좋아하는 스타와 연애해서요
부럽네요
둘이 나오는화면에서 몽글함이 느껴지더군요
부럽다 설레는 사랑을 할수가 있어서
그게 제일 부럽네요
나도 설레는 사람과 연애 아니 그냥 하루 아니 며칠이라도 데이트라도 하고 싶네용
예쁘게 꾸미고 팔장끼고 대화소곤소곤하고 맛집가고 영화보고 전시회가고 여행도가고
그러고 싶네요
좋아하는 스타와 연애해서요
부럽네요
둘이 나오는화면에서 몽글함이 느껴지더군요
부럽다 설레는 사랑을 할수가 있어서
그게 제일 부럽네요
나도 설레는 사람과 연애 아니 그냥 하루 아니 며칠이라도 데이트라도 하고 싶네용
예쁘게 꾸미고 팔장끼고 대화소곤소곤하고 맛집가고 영화보고 전시회가고 여행도가고
그러고 싶네요
사기꾼인데
부럽다니…
그것도 부동산 분양 대행 사기꾼,
서민들 사기 쳐서 번 돈으로 자식들 키운 애비
그 애비를 존경한다는 아들.
경멸해요.
한지민 부러워요.
그리 젊은 남자랑.
이제 나이든 사람 눈에 들어 오겠나요?
연예인이라 관리가 되니 그래도
실제보면 이모 조카 모습이죠.
그리고 최정훈은 여출연자들에게 다 잘해요.
한지민한테 잘한거 딱히 모르겠어요. 둘의 케미도 딱 방송용으로 보일뿐이요.
한지민이 좋아서 꼬리친듯요
초점이 다르시네요
그냥 연애인데 설레고 가슴뛰는 사람이랑 하면 안되나요...
너무 좋고 떨리고 행복하잖아요
그런사람 만나는거 쉽지도 않고요
참나 한지민이 꼬리쳤대,,,
저딴 댓글 쓰는 사람은 어떤 사고로 사는건지
나중에 어떤 시모가 될지 안봐도 훤하네요.
한지민 최정훈 이쁜 사랑하세요~~
날 좋은날 편하면서도 핏되는 예쁜옷 입고 선글이나 모자쓰고
사랑스런 상대와 손잡거나 팔장끼고 산책을 하던지 대화를 하던지
설레는 상대니 얼마나 기분좋고 떨리겠어요.
맛집도 가보고
영화도 보고 얘기하고
도서관가서 책도 보고
전시회 가서 감상도 같이하고
옷사러 같이가고
머 사람이 좋으면 다 즐겁고 행복하죠
여행도 가고싶고요
한지민이 워낙 동안이라 연상연하 느낌도 별로 안나고
너무 잘어울려요
꼬리치다니 헐 ... 아직도 이런 표현 쓰다니
둘이 좋다는데 왜그래요
안전 이별하시길 기원합니다.
한지민이 아깝긴 하지만 잘 사겼으면 좋겠어요
둘이 노래부르는 영상보니 잘어울리더라고요.
한지민이 워낙 동안스타일 이라 나이차 못느끼는데
최씨 아빠를 봐서는 별로에요.
안어울려요
서로의 팬이었다니 처음엔 얼마나 조심스럽고 설렜을까요
유튜브보니 제가 다 설레드만요
싱글이시면 기회가 오겠죠~^^
기혼이시면 다시 남편한테 그런 감정 느끼실 수 있도록 부부 서로 노력하는 수 밖에 없구요.;;
저 50 다 됐는데 저보다 나이는 많지만 대화 통하고 멋있는 남자 만나서 3년째 달달한 연애 하고 있어요. 때론 설레고 심쿵할 때도 많구요.
젊은 시절 거의 무성으로 보냈기 때문에 생각도 못했는데
막상 좋은 사람 만나니까 나한테도 이런 감정이 생길 수 있구나, 이런 사람이 내 눈 앞에 나타나기도 하는구나 싶더라구요.
원글님도 할 수 있어용~
얼마나 멍청하면 꼬리치는 동물에게 반하나 ㅎㅎ
님도 부러워만 말고 꼬리쳐 보세요
아무도 안 넘어오면 그건 부모탓
최정훈 마스크 매력적이죠 연좌제하면 강동원 이서진 다 끌려나와야 해요
시아버지가 전과자 아닌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6416 | 공지보고 깜놀했다 안심하고 글써봐요 2 | 리아 | 2024/10/12 | 1,279 |
1636415 | 살면서 도배장판 하게 되었어요 3 | ᆢ | 2024/10/12 | 1,098 |
1636414 | 오늘 아침은 맘모스빵입니다 2 | ᆢ | 2024/10/12 | 1,373 |
1636413 | 피코토닝 딱1번 했는데 1 | 피코 | 2024/10/12 | 1,913 |
1636412 | 읽을 때마다 또 다른 느낌 2 | .... | 2024/10/12 | 909 |
1636411 | 겉절이 담아볼려구요 맛있는비법 좀 알려주세요 2 | 김치 | 2024/10/12 | 943 |
1636410 | 가을밤에 잠 못들고 1 | 새날 | 2024/10/12 | 467 |
1636409 | 아이폰 액정이 깨졌는데 교체비용 43만원이래요 4 | 참나 | 2024/10/12 | 1,409 |
1636408 | 50대후반 연구직 여성의 삶 63 | 직장맘 | 2024/10/12 | 26,830 |
1636407 | 쿠팡플레이에서 하는 프로를 보는 방법 3 | 까막눈 | 2024/10/12 | 1,040 |
1636406 | 이렇게 마음을 또 달래 살아가고.. 7 | 좋다좋다 | 2024/10/12 | 1,548 |
1636405 | 제주 한달살이 왔습니다 15 | 제주 | 2024/10/12 | 3,585 |
1636404 | 샤론스톤 아이큐가 154래요 2 | ... | 2024/10/12 | 2,951 |
1636403 | 지방에서 살아요 27 | 중년부부 | 2024/10/12 | 4,121 |
1636402 | 당뇨식 12 | 줌마 | 2024/10/12 | 1,697 |
1636401 | 어느새벽 시인을 찾습니다 | 무명씨 | 2024/10/12 | 610 |
1636400 | 자궁적출 4 | 롸잇나우 | 2024/10/12 | 1,822 |
1636399 | 새 비번 등록이 안돼요 | 흠 | 2024/10/12 | 295 |
1636398 | 어린이집에서 일해요 3 | 얼집 | 2024/10/12 | 1,915 |
1636397 | 신입여직원 밥사주는 남편 14 | 흠 | 2024/10/12 | 5,053 |
1636396 | 갱년기 증상 11 | 오 | 2024/10/12 | 2,366 |
1636395 | 계시글 꼭 써야하나요 ? 12 | Nn | 2024/10/12 | 1,952 |
1636394 | 이탈리아 3주여행 거의 막바지입니다. 19 | ... | 2024/10/12 | 3,119 |
1636393 | 중학생 딸 괴롭힘 당하고 있습니다 46 | 두아이맘 | 2024/10/12 | 5,510 |
1636392 | 북한산 초보코스 4 | 재영맘 | 2024/10/12 | 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