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촌스런 불륜커플땜에 배꼽잡아요 ㅎ

아침 조회수 : 26,500
작성일 : 2024-08-09 07:14:44

https://youtu.be/_2z3CVJk8YM?si=id2Mbe-Y7GsDKQJF

댓글도 웃기고요

IP : 1.232.xxx.6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9 7:48 AM (175.223.xxx.232) - 삭제된댓글

    강유미 천재

  • 2. ㅇㅇ
    '24.8.9 8:10 AM (125.130.xxx.146)

    재능은 있는데 제 웃음코드와는 안맞나봐요
    잘 한다, 대단하다는 생각은 들지만
    막 웃기지는 않아요

  • 3. ㅋㅋ
    '24.8.9 8:31 AM (175.223.xxx.243)

    나이키 범고래부터 에러...
    저런 사람들은 구두 신어요.

  • 4. 쓸개코
    '24.8.9 12:27 PM (175.194.xxx.121)

    우리들만의 아지트 ㅎㅎ

  • 5. ...
    '24.8.9 3:16 PM (106.101.xxx.254)

    불륜커플 ㅋㅋㅋㅋㅋㅋ

  • 6. 매번
    '24.8.9 6:25 PM (58.230.xxx.181)

    느끼지만 여기 간혹 강유미 유툽 올라와서 보면 너무 천재라고 하는데 전 도통 웃긴걸 모르겠음,,, 이 영상도 마찬가지네요 팬들에게 죄송. 이젠 유툽 추천 글 올라와도 안볼라구요

  • 7. 낭군님 ㅋㅋㅋ
    '24.8.9 6:40 PM (211.235.xxx.58)

    저 알아요 주위에 저런사람들 디테일해서 소름 인데요?

  • 8. 관찰력
    '24.8.9 7:12 PM (220.117.xxx.61)

    강유미의 뛰어난 관찰력을
    랄랄이 강화시킨거 같더라구요.
    둘다 너무 잘해요.

  • 9. 남자
    '24.8.9 8:09 PM (49.174.xxx.188)

    남자는 누군가요? 연기 잘하네요

  • 10. ...
    '24.8.9 9:24 PM (220.120.xxx.16) - 삭제된댓글

    돈없어도 구질구질하게 하는게 불륜 이니까요 풉 ㅋ

  • 11.
    '24.8.10 12:54 AM (107.5.xxx.74)

    와 미쳤나봐 진짜 같아요 ㅎㅎ 소름돋았어요
    저 지금 40대인데 20대일 때 집 근처 경양식 레스토랑에서 딱 4개월 알바했는데 그때 불륜이란게 대단한 게 아니라 그냥 생활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거든요

    그 짧은 기간 동안 온갖 종류의 불륜을 다 봤는데 딱 저래요 ㅎㅎ 평범한 동네 레스토랑에 진짜 평범하게 보이는 사람들이 와서 밥 먹고 차 마시면서 저러고 있어요 하루 몇 팀씩 ㅎㅎ
    서빙하면서 대화를 들을 수밖에 없는데 아씨 진짜 옛날 생각나서 소름돋네요 ㅋㅋㅋ

  • 12. --
    '24.8.10 1:19 AM (125.185.xxx.27)

    어디서 웃어야해요?
    웃을 준비하고 가봤는데...ㅠㅠㅠ 내 6분 돌리도

  • 13. ㅇㅇ
    '24.8.10 4:49 AM (61.80.xxx.232)

    불륜커플 촌스럽긴하네요 ㅎㅎ

  • 14. ..
    '24.8.10 5:11 AM (124.53.xxx.243)

    60대이상 바람 스탈인듯ㅋㅋ 말투부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1130 동작역 근처 깨끗한 숙소 없을까요? 9 2024/08/09 1,085
1611129 택배되는빵 어디가 맛있어요? 엄마 보내드리려고~ 15 ㅇㅇ 2024/08/09 4,002
1611128 가지 마요네즈에 버무려 먹어보니 괜찮네요. 4 ... 2024/08/09 2,316
1611127 노종면 의원 말한거 찾아주세요 7 ... 2024/08/09 903
1611126 신기해요 전 2-3백만 벌어도 일 안하면 땅에 떨어진 돈을 안줍.. 19 ㅇㅇ 2024/08/09 8,492
1611125 민희진 거짓 해명에 이용당했다. 충격과 상처, 어도어성희롱 피해.. 13 2024/08/09 3,906
1611124 대출 5년 거치가 좋은걸까요? 8 .. 2024/08/09 1,454
1611123 덧없다는 생각이 가끔 들어요 3 00 2024/08/09 2,722
1611122 미용실에서 자궁경부암에 걸렸었다고 말하는걸 들었는데요 72 미용실 2024/08/09 20,966
1611121 감자탕에 반찬 뭐가 어울리나요 7 덥다요 2024/08/09 1,422
1611120 돈 아꼈어요! (치즈돈까스) 13 와!!! 2024/08/09 3,671
1611119 바람이 딸은 20일에 청주동물원으로 이송할 거래요 8 ㅇㅇ 2024/08/09 1,474
1611118 백반 좋아했는데 점점 식단이 변하네요 14 ........ 2024/08/09 5,661
1611117 지금 친일하는 인간들은 11 친일파척결 2024/08/09 1,194
1611116 대학때 친했던 지금은 소원해진 친구, 아프다는데 전화해봐도 될까.. 1 친구 2024/08/09 2,120
1611115 만원의 행복 시작했습니다 15 유지니맘 2024/08/09 3,615
1611114 쪽발이들 웃겨요 11 대한독립만세.. 2024/08/09 2,001
1611113 새차 구입시 딜러와 지점 어디가 좋나요? 3 새차 2024/08/09 923
1611112 미니몽쉘통통인가 미니쵸코파이인가 1 ㅇㅇ 2024/08/09 1,175
1611111 참 사는 것이.. 3 뜬금 2024/08/09 2,197
1611110 “명품백 때문이지, 공공연한 사실” 숨진 권익위 국장 지인들 ‘.. 41 ㅇㅇ 2024/08/09 3,899
1611109 7시 알릴레오 북's ㅡ 소수의 폭정을 만드는 미국의 선거.. 1 같이봅시다 .. 2024/08/09 495
1611108 삼계탕 닭다리 나눠주시나요? 16 2024/08/09 2,499
1611107 배드민턴 협회 이해 되시나요? 21 이해 2024/08/09 4,519
1611106 신원식이 서명한 협력각서는 불가역적 한일 군사동맹 수순 2 매국정권 2024/08/09 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