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태권도 경기는 봐도 모르겠네요

조회수 : 2,748
작성일 : 2024-08-08 23:40:34

봐도 모르겠네요

발만 허우적 허우적

올림픽에서 퇴출해야 한다고 말이 나오는 이유가 있네요

재미없어요

IP : 223.39.xxx.1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발차기
    '24.8.8 11:44 PM (210.96.xxx.10)

    주먹 또는 발차기로 몸통과 머리를 가격하면 포인트를 얻음
    어제 박태준 선수 보면서 룰 파악했네요 ㅎㅎ

  • 2. 카라멜
    '24.8.8 11:46 PM (220.65.xxx.43)

    올림픽 퇴출얘기는 옛말 아닌가요 ? 큰 돈 안 들이고 가난한 나라에서도 메달 따는 종목이고 지금은 세계적으러 거의 보급돼서 퇴출 못한다던데요?

  • 3. ....
    '24.8.8 11:48 PM (210.220.xxx.231)

    퇴출 절대 안한대요 이미 태권도 도장이 오지 섬나라까지 전파됐고 엘리트 체육도 아니고 장비 장소도 필요없어서
    윗님말처럼 너무 중요한 운동이 되버렸어요

  • 4. ㅇㅇ
    '24.8.8 11:49 PM (223.39.xxx.136)

    퇴출이 안된다니 다행이긴 한데 너무 재미없어요 ㅜㅜ

  • 5. ...
    '24.8.8 11:50 PM (221.151.xxx.109)

    오늘 우리 선수 경기 재밌는데요
    유도처럼 위장공격 세지도 않고...
    태권도 계속 잘 나가길!!!

  • 6. ..
    '24.8.8 11:51 PM (218.236.xxx.239)

    싸울만 하면 둘이 껴앉고 심판은 떼어내고 반복이던데요.어디서 점수가 나는지도 모르겠구요. 유튜브 댓글도 다 잼없다 난리더라구요. 이건 태권도가 아니라고. 뭔가 경기방식을 다이나믹하게 바꿔야해요

  • 7. 재밌음
    '24.8.8 11:52 PM (124.59.xxx.119)

    충분히 재밌어요. 공격포인트도 알겠고

  • 8. ??
    '24.8.8 11:52 PM (1.222.xxx.88)

    전에는 온몸에 줄달고 하지 않았나요?

  • 9. 룰이
    '24.8.9 12:04 AM (61.109.xxx.141)

    좀 바뀌었나봐요
    발차기 깔짝깔짝 하다 껴안고 끝난다고
    답답하다고 하는 사람 많더라고요

  • 10. 남편이
    '24.8.9 12:18 AM (221.140.xxx.55) - 삭제된댓글

    취미로 태권도 하는데 룰 바뀌고 나서
    족보에도 없는 발차기가 많아졌다고 하네요.
    센서 건들면 점수가 나니까요.
    그것 때문에 옛날처럼 제대로 된 멋진 발차기 승부 같은게 없어졌다고..

  • 11. 태권도=개뿔
    '24.8.9 12:33 AM (70.24.xxx.69)

    저도 원글님과 200프로 동감 전 절대로 안봅니다 시간낭비라서 ㅎㅎ.
    태권도 그냥 발길질만 하다 끝나는 저게 무슨 스포츠인지 솔직히 재미 드럽게 없네여~~

  • 12. 카라멜
    '24.8.9 12:47 AM (220.65.xxx.43)

    멱살만 잡다 이긴건지 진지 모루겠는 유도보다는 낫죠 머리 타격 몸통 타격하면 점수 올라가고 순식간에 점수 나고 뺏기고 그래서 끝까지 긴장하고 보게 되던데요 집중해서 봐보세요 그렇게 재미없지 않아요 전 짧아서 좋더라구요

  • 13. ㅁㅁㅁ
    '24.8.9 2:05 AM (1.243.xxx.162)

    유도보다는 나응데 태권도는 심판이 못 보네요
    비디오 판독으로 점수 나는경우가 너무 많아요

  • 14. ㅇㅇ
    '24.8.9 5:00 AM (66.27.xxx.218)

    보면서 딴짓하는 것도 아니고 유심히 보는데
    갑자기 점수가 막 올라가서 당황.
    왜???

  • 15. . . .
    '24.8.9 5:47 AM (182.210.xxx.210)

    태권도 그냥 발길질만 하다 끝나는 저게 무슨 스포츠인지 솔직히 재미 드럽게 없네여~~2222222222222222

  • 16. 유도도
    '24.8.9 8:38 AM (182.211.xxx.204)

    도대체 왜 하는지 모르겠고 재미없는데 하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1363 인구도 급감하는데 가족의 개념에 집착하지 않았으면.. .. 12:32:58 36
1651362 아보카드 오일이 향이 있는게 정상인가요? 아보카드오일.. 12:32:08 16
1651361 노묘 장거리 이동 vs 혼자 집에 있기 냥집사 12:31:56 33
1651360 블랙 옷만 사는 심리 1 ... 12:30:38 141
1651359 박정훈 대령 탄원서 ../.. 12:25:54 76
1651358 사도광산 뒤통수 정우성으로 덮나 2 ㅇㅇㅇ 12:25:18 184
1651357 사춘기아들이 하루아침에 돌변(착하게)하기도 하나요? 4 ㅇㅇㅇ 12:25:08 189
1651356 정우성 오래 사귄 일반인 여친이 있다네요.. 19 ... 12:24:53 1,452
1651355 조금이따 운전 연수 가요ㅠㅠ 2 !! 12:24:52 78
1651354 한 순간에 끌려서 관계가 가능 3 00ㅔ 12:23:57 267
1651353 아들을 이 타이밍에 공개한 이유 6 그녀가 12:22:21 584
1651352 고냉지 배추는 맛이 어떤가요? 1 겨울비 12:21:24 66
1651351 좌파의 뻔뻔스러움..우파의 비겁함... 9 홍#의 명언.. 12:20:15 254
1651350 소위 선진국들 결혼 안합니다 2 결혼 12:20:13 328
1651349 감기가 너무 오래 가네요... 0011 12:18:25 79
1651348 언제부터 중앙지검이 김건희의 김앤장이 되었나 4 미친 12:17:53 234
1651347 40대는 30대때랑 몸상태가 확실히 다르네요 3 ㅁㅁ 12:17:38 239
1651346 겨울 국내여행은 어디가 제일 좋나요? 1 겨울여행 12:16:24 261
1651345 50대까지 이렇게 일할지 몰랐어요. 5 456 12:14:04 776
1651344 요새 중고등 유학 자퇴 6 ..... 12:13:41 376
1651343 엊그제 갓김치 추천해 주신 분 2 .. 12:12:21 379
1651342 애 학비 얼마드는지 남들한테 말 안해요?? 17 ... 12:11:49 610
1651341 대학원을 보내는 부모 생각 9 12:09:52 591
1651340 옆집에 진짜 이상한 남자가 살아요 5 ㅇㅇ 12:09:16 788
1651339 오세훈 측으로부터 여론조사 대가로 1억 원 4 ,,,,,,.. 12:02:32 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