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유툽에 떠서 보다보니 계속 봤어요
요즘 드라마처럼 자극적이고 선정적이지 않고
잼있네요 ㅎㅎ 보다보니
드라마에서 신구역 할아버지처럼 사는것도
나쁘지않을듯 ㅎㅎ 넘 과하게 심술맞죠?
그렇게 며느리 괴롭힘 요즘은 ㅠ
암튼 요즘 드라마 막장에 억지 선정적
폭력 상식적이도 않고 그런거 보다
대가족 이야기 보는데 흐뭇하고
좋은거 보니 저도 늙었나봐요 ㅎㅎ
갑자기 유툽에 떠서 보다보니 계속 봤어요
요즘 드라마처럼 자극적이고 선정적이지 않고
잼있네요 ㅎㅎ 보다보니
드라마에서 신구역 할아버지처럼 사는것도
나쁘지않을듯 ㅎㅎ 넘 과하게 심술맞죠?
그렇게 며느리 괴롭힘 요즘은 ㅠ
암튼 요즘 드라마 막장에 억지 선정적
폭력 상식적이도 않고 그런거 보다
대가족 이야기 보는데 흐뭇하고
좋은거 보니 저도 늙었나봐요 ㅎㅎ
그립네요.
이런 고퀄 시트콤 이제는 안 나오는 듯해요.
고퀄 시트콤이죠~222
저는 순풍 산부인과요 봐도 봐도 재미써요~~
어이 용녀 용녀~~랑 장인어른 왜이러쉐요 ㅎㅎㅎ
신구 선생님이 진짜 진지하게 연기 잘하셨죠ㅎㅎ
노주현씨는 연기 참 못하는구나 싶었고ㅎㅎ
억지대장 시아버지 신구가 간장도 콜라랑 우기면서 마시던 장면 제일 기억에 남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