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역삼, 서초 이런 곳 너무 안 예뻐요

…… 조회수 : 5,268
작성일 : 2024-08-08 16:23:32

사람, 차, 건물, 오토바이 많고 

쓰레기도 많아요.

건물들도 노후하고 싸게 날림으로 지었어서 안 예쁘고

인도에 차들 침범하고 안전하지 않아요.

왜 사람들이 잠실 롯데몰이나 고터 신세계에 가서 시간 보내기 좋아하는지 알겠어요.

도시에 미감이 전혀 없어요.

어떻게 이런 곳이 한국에서 가장 비싼 곳인지 신기할 뿐이에요.

 

추가로 베이비부머들의 운전 습관 꽝이에요.

비보호 횡단보도 건너는데 60대 할머니 운전자가 차로 횡단보도 침입.

제 앞을 지나가려는거 제가 뭐라고 했더니

짜증난 손짓으로 빨리 지나가래요. 

 

동네에 대다수가 중년 이상 베이비부머 노인층이에요.

 

 

IP : 118.235.xxx.35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8 4:24 PM (124.50.xxx.70)

    신강이라고 뭐 예쁘던가요?

  • 2.
    '24.8.8 4:25 PM (220.117.xxx.26)

    그 오랜 건물 리모델링 하면 돈이 얼마인지
    고터 잠실은 상업 발달해서 뭐라도 디자인 하죠

  • 3. 강남주민
    '24.8.8 4:26 PM (211.234.xxx.73)

    시골분이세요?
    고터 신세계가 서초거든요?

  • 4.
    '24.8.8 4:27 PM (118.235.xxx.35)

    해외 살다 서초에 거주 중이에요.

  • 5. 서초
    '24.8.8 4:28 PM (58.123.xxx.102)

    그러게요. 강남역 고터 걸어 다니는 거리 사는데 빌딩숲이라 진짜 더워요.
    집순이라 가끔 나가는데 예당은 좀 더 걸어야 하고..빨리 뜨고 싶은데 일단 내년까지 있다 옮기려구요. 숲세권으로..

  • 6. ……
    '24.8.8 4:30 PM (118.235.xxx.66) - 삭제된댓글

    그래도 거기만큼 교통편한데가 없어요..
    서울살다 지방살게되었는데
    서울 친구들 만날때 고터가 제일 좋아요
    그래서 그 근처사는 친구들만 주로 만나게되네요

  • 7. ㅡㅡ
    '24.8.8 4:32 PM (58.120.xxx.112)

    고터 쪽 사는데
    근처 예쁜 곳이 없긴 하네요
    전 놀 땐? 늘 광화문 쪽 가요
    안국 경복궁 쪽이오 서울에서 맘에 드는 곳은
    종로밖에 없네요
    서울에 예쁜 곳은 어딜까요?

  • 8. ……
    '24.8.8 4:32 PM (118.235.xxx.35)

    직접 거주해서 살아보면 얼마나 불편하고 안예쁜지 알게 될거에요.
    좁은 구역에 인구 밀도로 인간 혐오가 생길 지경이라니까요.

  • 9.
    '24.8.8 4:33 PM (118.235.xxx.35)

    저도 종로구 옛날 지역이 차라리 나은 것 같아요.

  • 10. ㅡㅡ
    '24.8.8 4:33 PM (114.203.xxx.133)

    서초는 한강가 인접했거나 작은 하천 흐르며 고즈넉한 곳은 예쁘지만
    솔직히 신강 메리어트 호텔 터미날 이쪽은 너무 공기 나쁘고 빌딩뿐이에요. 그래도 교통이 너무 편해서 모든 불편을 누름.

  • 11. 강남구는
    '24.8.8 4:38 PM (110.70.xxx.55)

    길에 에어컨 난방되는 버스정류장 많아요 . 이쁜 것보다 주민 편의시설이 많지요

  • 12. 강남구민
    '24.8.8 4:40 PM (211.234.xxx.64) - 삭제된댓글

    해외사셨군요 어쩐지 구와 동을 섞어쓰시길래요

    맨하튼 한복판에서 기둥 굵기만도 한아름 넘는 튼튼해보이는 빌딩과 하다못해 워싱턴 브릿지 같은데 보다가
    한국와서 차창밖으로 보이는 허술하고 얇디얇은 건물과 다리 철근 보면 없어보이긴 하죠

    근데 누가 금문교보고 왜 우리는 이렇게 못만들지 하니
    누가 그러더군요 야 우린 얘네가 그거 지을때 일제시대였어 ㅜㅜ
    연도가 정확히 맞는진 모르겠지만 뭐 그렇죠

    그래도 우리나라 좋지 않나요? 밤에도 배달도 잘되고
    사람들 빨리빨리 근성도 속 시원할때 있고 정 많고...
    롯데몰이 멋지다는건 동의하기 힘드네요
    롯데에서 만들면 뭐든 후지다는 인식이 강한데요 ㅋ
    백화점 얘기 나왔으니, 각 회사별 내부 인테리어도 보세요
    롯데가 자재니 뭐니 가장 후져요

  • 13.
    '24.8.8 4:41 PM (223.39.xxx.33)

    도시에 미감이 없다는 말 완전 공감요
    근데 서울뿐 아니라 우리나라 도시는
    어디를 가도 똑같아요
    고층 건물, 대단지 아파트 많고 적고의
    차이만 있을뿐~~~
    도시중에는 부산 해운대정도가 젤 낫고
    나머지는 ㅠㅠ

  • 14. 맞아요
    '24.8.8 4:43 PM (106.101.xxx.29)

    강남구 사는데 양재천변이 그나마 낫고
    그외 강남 서초쪽보면 너무 갑갑하고 도시미관도 형편없고
    오래됐는데 고풍스럽게 오래된게 아니라 별로네요
    저 위에 써주신 경복궁근처 서촌 삼청동 같은곳이 서울서 제일 나은듯요

  • 15. .....
    '24.8.8 4:50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그건 맞아요. 너무 갑갑하고 온통 빌딩숲..
    외부보다 그냥 큰 빌딩안에 들어가 있는게 차라리 낫죠.
    그나마 송파는 큰 공원이라도 있는데...
    강북쪽은 고즈넉한 곳이라도 군데군데 있고

  • 16. ,,,,,
    '24.8.8 4:50 PM (110.13.xxx.200)

    맞아요. 너무 갑갑하고 온통 빌딩숲..
    외부보다 그냥 큰 빌딩안에 들어가 있는게 차라리 나아요.
    그나마 송파는 큰 공원이라도 있는데...
    강북쪽은 고즈넉한 곳이라도 군데군데 있고

  • 17. ..
    '24.8.8 4:51 PM (118.68.xxx.129)

    이쁘다보다 교통이 너무 편하고 뭔가 다 가깝고 조용하고 살기는 편하더라구요

  • 18. ㅇㅂㅇ
    '24.8.8 4:53 PM (182.215.xxx.32)

    인구많은 나라에 인구밀도 높다고 인간혐오 생긴다니.....인구밀도 낮은 시골로 가세요..

  • 19. 도시중엔
    '24.8.8 4:54 PM (61.82.xxx.60)

    해운대 마린시티 ,센텀시티 ,탄천변 예전의 분당이 그나마 나아요

  • 20. 한국특
    '24.8.8 5:02 PM (58.234.xxx.21)

    우리나라 사람들은 도시의 미감 이러거 별로 중요하지 않고
    편의성 효율성 이런게 중요해서 그런거 같아요
    얼마나 생활인프라가 잘 되어있고 교통이 편리한가가 가장 중요하죠

  • 21. 맞아요
    '24.8.8 5:08 PM (121.141.xxx.12)

    우리나라 사람들은 도시의 미감 이러거 별로 중요하지 않고
    편의성 효율성 이런게 중요해서 그런거 같아요2222222222222222

    저도 원글님처럼 사람사는 것 같은 환경이 더 좋아요

  • 22. 전두환 손녀딸?
    '24.8.8 5:19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왜 도시 구리다 타박이예요?
    뜻하지 않는 식민지배에 전쟁에 군사독재에 경제난에
    온갖것 겪으면서 열심히 살아낸 결과물이예요.
    외국이라고 다 이쁜곳만 있는것 아니거늘.
    인구분산 위해 땅값 싼 농지 있는 곳
    우다다 개발했고 오래되고 낙후되어 미감은 그렇지만
    치안 훌륭하고 교통도 좋고 여러 좋은 부분도 있어요.
    좋은 부분을 봐야죠??
    외국 어디서 사셨었는지?
    미국이면 물건 사려면 차 타고 나가고
    해 떨어지면 잘 나가지도 않잖아요?
    한국오니 치안에 쇼핑이 천국이더만!
    없는것 찾지 말고 있는 것 보며 맘 달래세요.
    취향맞는 곳으로 이사도 고려해 보시고요.

  • 23. ...
    '24.8.8 5:31 PM (211.192.xxx.41)

    저 반포 사는데요, 반포 이사오기 전엔 지나만 다녀도 교통체증, 미세먼지등 안좋게만 보였거든요. 근데 지금 제가 사는 아파트 저희 집은 정남향에 고층이고 앞에 막힌게 하나도 없어서 거실 통창으로 우면산, 강남~교대역 일대가 싹 내려다보여요. 바로 앞은 삼풍아파트 저층단지라 개방감이 진짜 좋고 아파트 조경도 너무 잘되어있어서 나무가 울창해요. 메인 대로변에서 살짝 들어와있어서 강남이 이렇게 조용한가 싶게 매미소리밖에 안들려요.
    서초도 서초 나름이예요.

  • 24. 웃긴원글
    '24.8.8 5:34 PM (211.212.xxx.185)

    외국살때 교포들이 한국 후지다는 대책없는 소리 들으면서 속으로 그러는 당신은? 했었는데 여기서도 이런 글을 보네요.
    원글이 어디서 살다 왔는지 모르겠지만 1950년 전쟁, 거기다 쌀이 귀해 보리밥과 분식장려하며 학생들 쌀밥인지 도시락 검사하던 시절이 불과 1960-70년대 지금으로부터 겨우 70-50년전 일이예요.
    먹고살기 바쁘게 살아온 대한민국이 도시미관에 눈뜨고 녹지 공원 중요시 여긴건 불과 20-10년전이고요.
    쓰레기 많다고 하는데 미국 맨하탄의 쓰레기는 괜찮아요?
    노후되고 덜컹거리는 트렘은 멋있어요?
    찌린내 작렬하는 샌프란시스코의 파웰역의 즐비한 홈리스들은요?
    저는 직장때문에 몇년에 한번 귀국하면 말그대로 dynamic develping Korea 변한 모습, 이런걸 이루기까지 죽을힘다해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눈물이 핑 돌곤했어요.
    세계 어디에 행인들을 위해 횡단보도에 햇빛가리는 파라솔이 곳곳에 있나요?
    그거 처음 시도한곳이 원글이 후지다는 서초구에서 한겁니다.

  • 25. 역삼주민
    '24.8.8 5:45 PM (223.38.xxx.83) - 삭제된댓글

    동네에 대다수가 중년 이상 베이비부머 노인층이에요.
    ㅡㅡㅡㅡ
    무슨 근거로요?
    역삼은 다른동에 비해 굉장히 크고 넓은 지역이고
    건물 많고 사무실 많고 근처 젊은 사람들이
    많이 살아요
    도곡동과 근접한 역삼동 아파트 지역에 저는 거주중인데
    초중 엄마들 무지 많습니다

    그리고,원글님은 어느 도시가 미감이 있던가요?ㅎㅎ

  • 26.
    '24.8.8 5:45 PM (211.234.xxx.151)

    양재천 쪽은 정말 예뻐요.
    근데 도시자체 미삼이 떨어지는 건 맞아요.
    아파트도 안이나 밖이나 다 너무 감각이 떨어짐.
    프리츠커상 수상자가 한 명도 없는 이유가 있어요.

  • 27. 역삼주민
    '24.8.8 5:48 PM (223.38.xxx.101) - 삭제된댓글

    동네에 대다수가 중년 이상 베이비부머 노인층이에요.
    ㅡㅡㅡㅡ
    무슨 근거로요?
    역삼은 다른동에 비해 굉장히 크고 넓은 지역이고
    건물 많고 사무실 많고 근처 젊은 사람들이
    많이 살아요
    도곡동과 근접한 역삼동 아파트 지역에 저는 거주중인데
    초중 엄마들 무지 많습니다

    그리고,원글님은 어느 동네가 미감이 있던가요?ㅎㅎ

  • 28. ㅋㅋㅋ
    '24.8.8 5:50 PM (223.38.xxx.37) - 삭제된댓글

    대다수가 노인층이라니...
    웃고 갑니다

  • 29. ----
    '24.8.8 5:52 PM (116.126.xxx.99)

    서초 주택가 가보시고 하시는 말씀인가요?ㅎㅎㅎㅎ

  • 30. ㄴㄴ
    '24.8.8 6:21 PM (106.102.xxx.88)

    역삼이 노인층이 많다고요?
    역삼 쪽 초등 한반당 인원을 알고 하시는 말씀 인가요?
    거의 강남구 내에서도 최고 밀집학급 일텐데요
    여아들은 도곡, 역삼의 숙명, 은광, 진선 학군을 쳐주고요
    남아들은 수서, 일원의 중동, 중산 학군을 쳐줘서요
    아무리 외국 살다 오셨어도, 인터넷 개통한 분이면요
    역삼동에 애들 바글바글한걸 어찌 모르시나요 ㅎㅎㅎ

  • 31. ..
    '24.8.8 6:23 PM (49.173.xxx.221)

    찐부자는 평창동이나 성북동 그들만의 동네 저택에 살죠

  • 32. ㅎㅎ
    '24.8.8 6:32 PM (1.234.xxx.189)

    역삼 서초의 어디라고 한 것도 아니고 뭉뚱 거려서 안 이쁘다니 뭐 이런 방대한 밑도 끝도 없는 얘기를 서슴없이 하시나요?ㅎㅎ

  • 33. ...
    '24.8.8 7:00 PM (14.52.xxx.159)

    서울이라는 도시가 미학없이 고츠아파트가 난무한 엉망진창 된도시 맞아요. 요즘 다행이라생각되는건 그나마 아름다운도시됐으면 외국관광객들로 넘쳐서 시민들이 스트레스받았을거같아요. 볼거없어서 참다행이라생각되요. 개인적으로 강남에서는 양재천주변이 그나마 숲도 산책로도 좋다고 생각되요

  • 34. 121
    '24.8.8 7:16 PM (124.80.xxx.38)

    저는 서초동 너무 좋은데요. 오래된 단지들과 마을들이라 나무조 울창하고...막상 거기 살면 소음이니 뭐니 없어요. 조용해요. 물론 역삼같은 시가지는 정신없죠. 그리고 학군이 좋잖아요. 비싼데는 이유가 있죠. 다들 바보가 아니니까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서래마을쪽도 이쁘구요...법원뒤쪽도...역삼과 서초동은 다른곳

  • 35.
    '24.8.8 7:28 PM (218.238.xxx.229)

    역삼은 진짜 온리 학원가땜에 집값형성이죠

  • 36. ....
    '24.8.8 7:29 PM (211.234.xxx.165)

    찐부자는 평창동이나 성북동 그들만의 동네 저택에 살죠

    ㄴ 언제쩍이야기 ㅎㅎ

  • 37. ㅎㅎㅎ
    '24.8.8 7:50 PM (218.237.xxx.118)

    원글님 미관좋은곳으로 빨리 이사 가세요
    역삼 서초는 제가 살게요 ㅎㅎㅎㅎ

  • 38. ::
    '24.8.8 9:34 PM (218.48.xxx.113)

    저 역삼사는데요.원글님 무슷소리 하는지 모르겠네요.
    여기 보도블록 조금만 떠있어도 다 다시 깔아요.
    저는 너무 불필요하다 싶은데.
    미관상 조금만 이상해도 다시 만들고요.
    쓰레기 하나없고 가로수도 다시 심고요.
    성인 아이들도 다른곳에 있다가오면 여기 진짜 깨끗하고 술먹고 비틀거리는 사람없고 좋다고해요.
    괸한 강남 깍아내리기 같아요

  • 39. 글쎄요
    '24.8.9 2:17 AM (61.105.xxx.145)

    저는 거주자는 아니지만
    일있어서 가니 좋고 세련됐드만요

  • 40.
    '24.8.9 12:24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거기서 장사하는 사람들 진상적어 좋다던데요
    거주민 수준이 높다는 증거죠.
    아마 재력이 안되니 합리화 하는가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2045 채상병 사건 회수 다음날 김은혜-임기훈 통화…발신지는 '윤 대통.. 11 이야 2024/08/08 1,930
1612044 전기차 차주들은 전기차 위험 얘기하면 항상 딴소리네요 36 ... 2024/08/08 4,167
1612043 코로나 재유행인데 요양원은 마스크 안쓰나요? 7 Oo 2024/08/08 2,133
1612042 냉면만 먹어요 9 ㅇㅇ 2024/08/08 3,247
1612041 성산, 섭지코지 얼큰한 맛집 추천부탁해요 00 2024/08/08 410
1612040 보수정권때마다 죽어가는 사람들 6 ㄱㄴ 2024/08/08 944
1612039 냉방병….힘드네요 7 2024/08/08 3,203
1612038 거짓말 아니고 면허취소 아님 7 ... 2024/08/08 3,453
1612037 층간 담배냄새로 너무 괴롭습니다 19 담배냄새 2024/08/08 2,281
1612036 돈 쓰는 게 무서운 아줌마입니다. 55 오늘은 2024/08/08 21,381
1612035 간병보험60세까지만들수있나요 3 간병 2024/08/08 1,886
1612034 추천받은 웹툰 다봐버렸어요 8 아쉽다 2024/08/08 2,198
1612033 우리 언론은 데스크가 혹시 5 ........ 2024/08/08 923
1612032 요양병원에서 삶을 마감하고싶지 않아요 10 ... 2024/08/08 5,208
1612031 목동 홈플러스 없어졌네요? 2 @ 2024/08/08 2,606
1612030 더위 정점찍은거 맞나요? 10 ..... 2024/08/08 3,832
1612029 탄이들 정수기광고 6 ... 2024/08/08 2,109
1612028 폰배터리 닳는 속도가 어떠세요? 8 2024/08/08 1,168
1612027 이제 자게글 캡쳐해서 기사 쓰네요 7 ... 2024/08/08 1,148
1612026 지금 유행하는 코로나 증상이 많이 힘든가요? 10 코로나 2024/08/08 4,236
1612025 숨진 권익위직원,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 23 ... 2024/08/08 4,149
1612024 기력없는 고등남학생..흑염소즙?? 괜찮을까요? 7 추천해주세요.. 2024/08/08 1,787
1612023 올림픽 방송 이거 뭐죠?.jpg 12 나는누구 여.. 2024/08/08 5,323
1612022 숨진 권익위 직원 "양심에 반하는 일을 하고 있어 괴롭.. 14 JTBC 2024/08/08 2,818
1612021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경제가 수상하다 , 대체 .. 1 같이봅시다 .. 2024/08/08 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