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직장생활하고
시댁에 시달리고 하다보니
할말을 참고 참는게 습관이 됐어요.
기분나빠도 내가 참지..하고 넘겨요.
소심한성격 탓도 있구요.
할말 똑부러지게 하는 사람들 부럽더라구요.
오늘부터 연습하려구요.
참고 가만히 있으니 호구로 보는것 같아요.
ㅠㅠ
어릴때부터 직장생활하고
시댁에 시달리고 하다보니
할말을 참고 참는게 습관이 됐어요.
기분나빠도 내가 참지..하고 넘겨요.
소심한성격 탓도 있구요.
할말 똑부러지게 하는 사람들 부럽더라구요.
오늘부터 연습하려구요.
참고 가만히 있으니 호구로 보는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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