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찰 수사팀이
마약조직을 검거해 수사를 하던중
세관직원이 마약운반책을 별도 통로로 빼줬다는 사실을 알아냄.
2. 수사팀이 당연히
수사를 계속 이어가고 브리핑도 하려했는데 곳곳에서 외압이 들어옴.
3. 그 중 하나가
"용산에서 심각하게 보고있다”
는 소름끼치는 발언이 터져나옴.
그래서 세관원은 어찌 됬나요?
마약 수사 하느라 160명 죽은거 아닌가요
근데. 이런 월척같은 사건은 왜 조용합니까
1. 경찰 수사팀이
마약조직을 검거해 수사를 하던중
세관직원이 마약운반책을 별도 통로로 빼줬다는 사실을 알아냄.
2. 수사팀이 당연히
수사를 계속 이어가고 브리핑도 하려했는데 곳곳에서 외압이 들어옴.
3. 그 중 하나가
"용산에서 심각하게 보고있다”
는 소름끼치는 발언이 터져나옴.
그래서 세관원은 어찌 됬나요?
마약 수사 하느라 160명 죽은거 아닌가요
근데. 이런 월척같은 사건은 왜 조용합니까
해야합니다.
소문에 의하면 장모와 그 가족 친인척이 관련됐다는 말 그대로 소문이...
주어는 없습니다
브라질 된다고 하더니 이런건가봐요
최악입니다.
점점 엉망..
브라질보다 더한 검찰 국가죠
검찰과 그 가족은 법위의 존재.
생각나요
세관직원은 복직되었답니다.
'마약 밀반입 연루→직위해제' 직원, 한 달 만에 복직시킨 관세청 논란
https://m.news.nate.com/view/20240807n05097
매불쇼 보세요
https://youtu.be/qyGlnMT9hBA?si=l2upfM30nEg4Ejam
ㅡㅡㅡㅡㅡ
매불쇼에 마약 얘기도 잠깐 언급됩니다
10월정도에 국회에서 다룰거라 예측하네요
지금으로서는 등장인물로는 어떻게 엮인 건인지
알기 힘든다 뉘앙스였어요
이게 다 이재명때문이다라고 합니다
당장 압색을 드가도 시원찮을텐데...왜이리 조용한지...
감찰해체는 필연입니다
대단하네요.
윤석열 한동훈.
역사에 길이 남겠네요
나르코스 생각나네요
"내가 입 열면 여러 검사 옷 벗는다"…
'마약왕 박왕열 옥중 인터뷰
https://www.imaeil.com/page/view/2023110216044953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