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schema35943103/status/1840096577018573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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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한참 어린 한동훈(1973년생)이 국힘 후보(1964년생)에게
손가락을 까닥까닥 거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경우 '싸가지가 없다'라고 말하곤 합니다.
저질.............
에휴..............
지가 뭐 대단한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