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나@@
들려 오는 뉴스들이 흉흉하기
짝이 없네요 ㅜ
이 나라의 존립과 배치되는 인사들이
각 기관에 포진하고 있는 현실들이
믿기지 않습니다.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는 이건
도데체 뭘까요??
어제 방통위 부위원장이란 사람은
청문회에 나와서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를 완전 무시하는 언사를 용맹스럽게도
내뱉고 있는 걸 보자니
참으로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들의 저런 오만방자는 도대체 어디서? 무얼 믿고??
경남통영중앙시장 할머님들.....도대체
왜??? 저도 그쪽 사람이라 신경통이 쓰이네요 에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에휴ㅠㅠ 한숨이 ㅜ
자식손주들이 감내해야 할 그 고통을 모르시니 ㅠ 깝ㅂㅂㅂㅂ깝합니다.
글이라고 한번 쓴다는게 이모양요꼴..
그냥 한숨만 나옵니다.
여기저기 소리소문없이 후원금이나
조금씩 보태고 사는 세월이 언제쯤 맘편히 정리될까요 ㅜ 그래도
힘냅시다... 김규현같은 박정훈같은 그런
사 람! 이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