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월즈 주지사? 맞죠? 지리선생님이었나?
미국에서 인기가 어떤지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라면서요?
전 지금 씨엔엔(안들리지만) 아무튼 말을 시원시원하게 하는 듯해서 인상은 호감이에요. 공화당 맨드롬?한 후보보단요. ㅋㅋ
현지 분위기 궁금하네요.
팀월즈 주지사? 맞죠? 지리선생님이었나?
미국에서 인기가 어떤지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라면서요?
전 지금 씨엔엔(안들리지만) 아무튼 말을 시원시원하게 하는 듯해서 인상은 호감이에요. 공화당 맨드롬?한 후보보단요. ㅋㅋ
현지 분위기 궁금하네요.
딱 보는순간 워런버핏 닮았다는 생각을
다 좋아해요.
이번에도 민주당이 승리할 거 같다고 하네요.
개차반 트럼프를 또 뽑을 수는 없다고….
카말라와 팀의 연설 들으며 그래 이게 미국이었지 하는 생각을 했어요.
미국와서 대선투표 여러번 했는데 대부분 선거가 정책대결이었는데 트럼프가 등장하면서 이상해졌어요.
상스럽고 무지하고 정책도 비젼도 없이 상대방을 비방하는 무식한 선거는 처음이었어요,
그런 사람이 당선되었을때 놀랐어요.
미국도 이렇게 저급한 사람을 뽑는 저급한 국민들이 많았구나...슬펐어요.
그리고 또 출마해서 나라를 온통 쓰레기장으로 만들려고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바이든 대통령의 결단으로 다시 민주당이 불붙고 있어서 행복해요.
진정한 애국자이자 신사인 존경하는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주의 가치가 상실될까봐 똘똘뭉치는 민주당 지도부들의 선거 전략에 놀라고 있어요.
바이든 대통령이 트럼프와 토론에서 밀리고 총을 맞고....상황이 심각하게 흐르자 과감하게 후보 사퇴하고 카말라가 후보가 되는데 단 1도 잡음이 없었어요. 그만큼 민주당의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서 트럼프를 막아야 한다는대동단결을 느꼈어요.
그리고 이번 기회에 많은 부통령 후보들을 보면서 민주당에 이렇게 인재가 많았구나 느끼고 안심이 되었구요.
거론된 5-6명의 부통령후보중 누가 되어도 잘할 사람들이라 마음에 기뻤어요.
팀월츠는 평범한 시골출신의 all America daddy 느낌으로 우직하게 일 잘하는 분이에요.
미국 백인 중산층들이 좋아하는 이력이에요. 화려하지 않지만 우직한 이력을 좋아해요.
시골 출신, 아버지 한국전 참전, 본인도 군대에 있으면 학비보조 받으며 공부했고,
고등학교 선생님 출신, 풋볼 코치 (미국사람들 풋볼 아주 좋아해요), 공화당 텃밭에서 하원의원 6번 하다가 주지사 되었어요.
부인도 39년째 교사, 아들딸....너무 평범한 미국이 가족이에요.
평생 미국을 위해 일하고 단임으로 끝내는 바이든 대통령 존경해요.
어제 부통령 지명자 Tim Walz 의 연설 마지막에 God Bless America 하는데 눈물이 나왔어요.
다시는 트럼프의 야만의 시대로 돌아가기 싫어요. 지도자가 야만스러우니 온갖 상스러운 인간들이 다 튀어나온 4년전으로 돌아갈수 없어요.
미국은 민주당 공화당 정책을 다르지만 상식과 공정이 통하는 정말 신사적으로 정치하는 나라에요.
트럼프는 안돼요.
카말라와 팀의 연설 들으며 그래 이게 미국이었지 하는 생각을 했어요.
미국와서 대선투표 여러번 했는데 대부분 선거가 정책대결이었는데 트럼프가 등장하면서 이상해졌어요.
상스럽고 무지하고 정책도 비젼도 없이 상대방을 비방하는 무식한 선거는 처음이었어요,
그런 사람이 당선되었을때 놀랐어요.
미국도 이렇게 저급한 사람을 뽑는 저급한 국민들이 많았구나...슬펐어요.
그리고 또 출마해서 나라를 온통 쓰레기장으로 만들려고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바이든 대통령의 결단으로 다시 민주당이 불붙고 있어서 행복해요.
진정한 애국자이자 신사인 존경하는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주의 가치가 상실될까봐 똘똘뭉치는 민주당 지도부들의 선거 전략에 놀라고 있어요.
바이든 대통령이 트럼프와 토론에서 밀리고 총을 맞고....상황이 심각하게 흐르자 과감하게 후보 사퇴하고 카말라가 후보가 되는데 단 1도 잡음이 없었어요. 그만큼 민주당의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서 트럼프를 막아야 한다는대동단결을 느꼈어요.
그리고 이번 기회에 많은 부통령 후보들을 보면서 민주당에 이렇게 인재가 많았구나 느끼고 안심이 되었구요.
거론된 5-6명의 부통령후보중 누가 되어도 잘할 사람들이라 마음에 기뻤어요.
Tim Walz 는 평범한 시골출신의 all America daddy 느낌의 우직하게 일 잘하는 분이에요.
미국 백인 중산층들이 좋아하는 이력이에요.
미국사람들은 화려한 이력보다 평범하지만 자신의 능력으로 열심히 쌓은 이력을 좋아해요.
시골 출신, 아버지 한국전 참전, 본인도 군대에 있으면 학비보조 받으며 공부했고,
고등학교 선생님 출신, 풋볼 코치 (미국사람들 풋볼 아주 좋아해요), 공화당 텃밭에서 하원의원 6번 하다가 주지사 되었어요.
부인도 39년째 교사, 아들딸....전형적인 평범한 미국인 가족이에요.
평생 미국을 위해 일하고 단임으로 끝내는 바이든 대통령 존경해요.
어제 부통령 지명자 Tim Walz 의 연설 마지막에 God Bless America 하는데 눈물이 나왔어요.
다시는 트럼프의 야만의 시대로 돌아가기 싫어요.
지도자가 야만스러우니 온갖 상스러운 인간들이 다 튀어나온 4년전으로 돌아갈수 없어요.
미국은 민주당 공화당 정책을 다르지만 상식과 공정이 통하는 정말 신사적으로 정치하는 나라에요.
트럼프는 안돼요.
카말라와 팀의 연설 들으며 그래 이게 미국이었지 하는 생각을 했어요.
미국와서 대선투표 여러번 했는데 대부분 선거가 정책대결이었는데 트럼프가 등장하면서 이상해졌어요.
상스럽고 무지하고 정책도 비젼도 없이 상대방을 비방하는 무식한 선거는 처음이었어요,
그런 사람이 당선되었을때 놀랐어요.
미국도 이렇게 저급한 사람을 뽑는 저급한 국민들이 많았구나...슬펐어요.
그리고 또 출마해서 나라를 온통 쓰레기장으로 만들려고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바이든 대통령의 결단으로 다시 민주당이 불붙고 있어서 행복해요.
진정한 애국자이자 신사인 존경하는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주의 가치가 상실될까봐 똘똘뭉치는 민주당 지도부들의 선거 전략에 놀라고 있어요.
바이든 대통령이 트럼프와 토론에서 밀리고 총을 맞고....상황이 심각하게 흐르자 과감하게 후보 사퇴하고 카말라가 후보가 되는데 단 1도 잡음이 없었어요. 그만큼 민주당의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서 트럼프를 막아야 한다는대동단결을 느꼈어요.
그리고 이번 기회에 많은 부통령 후보들을 보면서 민주당에 이렇게 인재가 많았구나 느끼고 안심이 되었구요.
거론된 5-6명의 부통령후보중 누가 되어도 잘할 사람들이라 마음에 기뻤어요.
Tim Walz 는 평범한 시골출신의 all America daddy 느낌의 우직하게 일 잘하는 분이에요.
미국 백인 중산층들이 좋아하는 이력이에요.
미국사람들은 화려한 이력보다 평범하지만 자신의 능력으로 열심히 쌓은 이력을 좋아해요.
시골 출신, 아버지 한국전 참전, 본인도 군대에 있으면 학비보조 받으며 공부했고,
고등학교 선생님 출신, 풋볼 코치 (미국사람들 풋볼 아주 좋아해요), 공화당 텃밭에서 하원의원 6번 하다가 주지사 되었어요.
부인도 39년째 교사, 아들딸....전형적인 평범한 미국인 가족이에요.
평생 미국을 위해 일하고 단임으로 끝내는 바이든 대통령 존경해요.
어제 부통령 지명자 Tim Walz 의 연설 마지막에 God Bless America 하는데 눈물이 나왔어요.
다시는 트럼프의 야만의 시대로 돌아가기 싫어요.
지도자가 야만스러우니 온갖 상스러운 인간들이 다 튀어나온 4년전으로 돌아갈수 없어요.
미국은 민주당 공화당 정책은 다르지만 상식과 공정이 통하는 정말 신사적으로 정치하는 나라였어요.
저는 민주당 지지자고 그동안 대통령 여러명을 겪었지만 공화당 대통령때도 정책은 마음에 안든적이 있지만 대통령 자체의 인격이나 수준을 의심하거나 싫어한적은 없었어요. 기본적으로 품위가 있는 사람들이었어요.
상스럽게 품격없고 저급한 트럼프는 절대 안돼요.
카말라와 팀의 연설 들으며 그래 이게 미국이었지 하는 생각을 했어요.
미국와서 대선투표 여러번 했는데 대부분 선거가 정책대결이었는데 트럼프가 등장하면서 이상해졌어요.
상스럽고 무지하고 정책도 비젼도 없이 상대방을 비방하는 무식한 선거는 처음이었어요,
그런 사람이 당선되었을때 놀랐어요.
미국도 이렇게 저급한 사람을 뽑는 저급한 국민들이 많았구나...슬펐어요.
그리고 또 출마해서 나라를 온통 쓰레기장으로 만들려고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바이든 대통령의 결단으로 다시 민주당이 불붙고 있어서 행복해요.
진정한 애국자이자 신사인 존경하는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주의 가치가 상실될까봐 똘똘뭉치는 민주당 지도부들의 선거 전략에 놀라고 있어요.
바이든 대통령이 트럼프와 토론에서 밀리고 트럼프가 총 맞고 상황이 심각하게 흐르자 과감하게 후보 사퇴하고 카말라가 후보가 되는데 단 1도 잡음이 없었어요.
그만큼 민주당의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서 트럼프를 막아야 한다는대동단결을 느꼈어요.
그리고 이번 기회에 많은 부통령 후보들을 보면서 민주당에 이렇게 인재가 많았구나 느끼고 안심이 되었구요.
거론된 5-6명의 부통령후보중 누가 되어도 잘할 사람들이라 민주당의 미래가 밝게 보여요.
Tim Walz 는 평범한 시골출신의 all America daddy 느낌의 우직하게 일 잘하는 분이에요.
미국 백인 중산층들이 좋아하는 이력이에요.
미국사람들은 화려한 이력보다 평범하지만 자신의 능력으로 열심히 쌓은 이력을 좋아해요.
시골 출신, 아버지 한국전 참전, 본인도 군대에 있으면 학비보조 받으며 공부했고,
고등학교 선생님 출신, 풋볼 코치 (미국사람들 풋볼 아주 좋아해요), 공화당 텃밭에서 하원의원 6번 하다가 주지사 되었어요.
부인도 39년째 교사, 아들딸....전형적인 평범한 미국인 가족이에요.
평생 미국을 위해 일하고 단임으로 끝내는 바이든 대통령 존경해요.
어제 부통령 지명자 Tim Walz 의 연설 마지막에 God Bless America 하는데 눈물이 나왔어요.
다시는 트럼프의 야만의 시대로 돌아가기 싫어요.
지도자가 야만스러우니 온갖 상스러운 인간들이 다 튀어나온 4년전으로 돌아갈수 없어요.
미국은 민주당 공화당 정책은 다르지만 상식과 공정이 통하는 정말 신사적으로 정치하는 나라였어요.
저는 민주당 지지자고 그동안 대통령 여러명을 겪었지만 공화당 대통령때도 정책은 마음에 안든적이 있지만 대통령 자체의 인격이나 수준을 의심하거나 싫어한적은 없었어요. 기본적으로 품위가 있는 사람들이었어요.
상스럽게 품격없고 저급한 트럼프는 절대 안돼요.
완전 리버럴 진보쪽.
옹호가 아니죠. 그 누구도 개인의 성적취향으로 인해 차별받으면 안되다는거죠.
옹호가 아니죠. 그 누구도 개인의 성적취향으로 인해 차별받으면 안된다는거죠.
WEF 꼭두각시.
미네소타 BLM으로 도시가 불탈때 일어날 일이 알어날 뿐이라고 한 주지사인데 무슨 신사적이고 뭐고, 마리화나 합법, 캘리 이상으로 극좌인데 참 이런 사람 좋다는게 이햐 안가지만 역시 뭐 갸인의 자유죠. 경선에 표하나 못받은 카말라, 남북한 이름도 헤깔리는 수준의 사람이 교양있고 미국의 가치 어쩌고, 흑인 피는 25프로 미만에 캘리포니아에서 선거할땐 인도인들 지원 받고 이베 와 흑인인척 아 역겹다
열심히 성실하게 일한 일반인이 노력해서 그 자리까지 간 사람이라 좋아요.
판정받고 500만부 한 손배해야하는
쓰레기 트럼프.보담 낫죠. 부인 놔두고 포르노 배우하고 놀아나고
파산을 일곱번이나해서 피해자 양산하고 본인만 살아남은 인간.
기업하면서 십수년간 세금을 1불도 안낸 인간.
하루에서 수십번씩 거짓말 하고
리틀 루비오. 슬리피 조,크루키드 힐러리...남 조롱하고.
애들이 뭐 배우겠어요?
교포들 Go back to china 소리나 듣겠죠.
열심히 성실하게 일한 일반인이 노력해서 그 자리까지 간 사람이라 좋아요.
꾸준히 민주당을 지지해왔지만 민주당에 반대하는 것들도 많아서
이번에는 공화당을 밀어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트럼프는 절대 안돼요.
다른 인물이 나왔으면 공화당을 찍을까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었을 거에요.
트럼프는 안됩니다. 절대 안돼요.
아시안이 트럼프 지지하는 이유는 뭔가요? 공화당 정책을 지지는 이해하지만 트럼프 지지는 이해불가.
현재 공화당도 원래의 공화당과는 달라요. 트럼프 이후의 공화당은 예전 미국의 공화당이 아니에요.
4년전 그 차별과 폭력, 혼돈을 겪으면 유색인종 차별을 뼈져리게 느꼈는데 트럼프 지지하는 사람들은 뇌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자기는 합법 이민자라 괜찮다고 하는데, 트럼프와 트럼피들은 우리가 합법인지 불법인지가 중요하지 않아요.
우리의 피부색이 싫은거에요. 위대한 백인들만의 미국을 만들고 싶어하는거라구요.
아시안이 트럼프 지지하는 이유는 뭔가요? 공화당 정책을 지지는 이해하지만 트럼프 지지는 이해불가.
현재 공화당도 원래의 공화당과는 달라요. 트럼프 이후의 공화당은 예전 미국의 공화당이 아니에요.
4년전 그 차별과 폭력, 분열, 혼돈을 겪으며 유색인종 차별을 뼈져리게 느꼈는데 트럼프 지지하는 사람들은 뇌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자기는 합법 이민자라 괜찮다고 하는데, 트럼프와 트럼피들은 우리가 합법인지 불법인지가 중요하지 않아요.
우리의 피부색이 싫은거에요. 위대한 백인들만의 미국을 만들고 싶어하는거라구요.
태어나 지금까지 사회나 나라를 위해 공헌한 일이 없는 사람입니다.
부동산 재벌이 쇼프로 참여해서 인기를 얻고 정치를 시작했어요.
그는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는 사업가지 정치를 할수있는 그릇이 아니에요.
단 한번도 공직에 있지 않았고, 남들은 일생에 한번도 못하는 파산을 7번이나 했어요.
남의 돈으로 사업하고 파산하고를 반복하면 세금도 안내고 산 사람이에요.
미국 길거리 아무나 붙잡고 털어도 트럼프보다는 다 깨끗한 이력일거에요.
일생이 욕심와 욕망인 사람이에요.
이번에 보니 와이프도 딸도 선거운동 같이 안다녀요.
지난번 트럼프 지지하거나 함께 일한 사람들 다 등돌리고 내부 고발 커밍아웃들까지 합니다.
주변에 단 한명도 진심을 트럼프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없어요. 그렇게 산 사람이에요.
형제,사촌, 조카들까지 나는 트럼프를 찍지 않을거라고 메스컴에 나와서 말합니다.
이명박보다 더 포악하고 욕심많은 인간이에요.
태어나 지금까지 사회나 나라를 위해 공헌한 일이 없는 사람입니다.
부동산 재벌이 쇼프로 참여해서 인기를 얻고 정치를 시작했어요.
그는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는 사업가지 정치를 할수있는 그릇이 아니에요.
단 한번도 공직에 있지 않았고, 남들은 일생에 한번도 못하는 파산을 7번이나 했어요.
남의 돈으로 사업하고 파산하고를 반복하면 세금도 안내고 산 사람이에요.
미국 길거리 아무나 붙잡고 털어도 트럼프보다는 다 깨끗한 이력일거에요.
일생이 욕심와 욕망인 사람이에요.
이번에 보니 와이프도 딸도 선거운동 같이 안다녀요.
지난번 트럼프 지지하거나 함께 일한 사람들 다 등돌리고 내부 고발 커밍아웃들까지 합니다.
주변에 단 한명도 진심을 트럼프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없어요. 그렇게 산 사람이에요.
형제,사촌, 조카들까지 나는 트럼프를 찍지 않을거라고 메스컴에 나와서 말합니다.
이명박보다 더 포악하고 욕심많은 인간이에요.
가장 싫어하는 점은 투표결과 부정하고 국회의사당 난입에 앞장선 일.
민주주의의 상징인 국회의사당에 난입하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죠.
그거 하나만 봐도 인간이하 쓰레기입니다,
카라말, 팀 둘다 마음에 안든다고 해도 기본 인품을 있는 사람들이고
사회와 나라를 위해서 수십년씩 공적 활동을 한 사람들이에요.
참 희안한 나라네요. 7번이나 파산하고도 자기 부는 지킬 수 있다니.
그 손해는 누가 다 떠 안았을까요?
24.88님
정치평론가 이신가요?
정치에 대한 자신의 소견을 이리도 편안하게
정치의1도 모르는 사람을 이해시키고 설득시켜 주시네요
미대선을 바라보며 제 생각도 정리가 되지 않는
무언가가 혼란스러운 것들을 잘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대선에도 국격과 품격이 선택의 기준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ㅇㅇㅊ 진정 언론에서 이런말 듣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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