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관리하는 계정이라면서
키즈모델, 아역배우 등 태그 달아 어린아이들 릴스 올리고 광고까지 돌리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근데 정말 배우감 되는 외모의 아이들은 극소수..
너무 이쁘죠? 이러면서 여기저기 공감 유도하는데
그건 정말 부모 눈에 자식 이뻐보이는 거일 뿐인 걸 몰라서 그럴까 아니면 알면서도 뭔가 돈벌이(공구 등)라도 될까 싶어 그럴까 궁금해요. 아이에게는 그런게 오히려 상처가 될 수도 있을 듯한데..
엄마가 관리하는 계정이라면서
키즈모델, 아역배우 등 태그 달아 어린아이들 릴스 올리고 광고까지 돌리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근데 정말 배우감 되는 외모의 아이들은 극소수..
너무 이쁘죠? 이러면서 여기저기 공감 유도하는데
그건 정말 부모 눈에 자식 이뻐보이는 거일 뿐인 걸 몰라서 그럴까 아니면 알면서도 뭔가 돈벌이(공구 등)라도 될까 싶어 그럴까 궁금해요. 아이에게는 그런게 오히려 상처가 될 수도 있을 듯한데..
다 찾아보고 은근 욕하는게 더 이상해요
얼굴 좀 이쁘다고 어릴때 tv 드라마, 잡지 표지모델, 브랜드 모델 한다고 애 데리고 다니더니 그것도 한때
어릴때 부터 그러고 다닌다고 공부도 안 해 커서 이도 저도 아닌게 되더라구요
아이들 미래를 생각한다면 좋을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해요
대다수의 아역들은 엄마꿈이거나 아빠꿈.
첫댓글처럼 찾아보는게 아니라 알고리즘으로 뜨는 경우가 있어 보는데 정말 예쁜 아이들은 열이면 많아야 하나 둘 정도고 나머지는 부모 욕심처럼 보여요.
평범 그 자체인데 너무 예뻐서 사람들이 다 쳐다봐서
뿌듯하단 글 올리는 엄마들과 시녀들 그냥 나와버리는데 왜 그리 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