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있는 예전꺼 전부
팔까 싶어요.
금 매매전문점? 가끔 보이던데
그런데서 파는건가요?
첨 해보는거라
시작을 모르겠어요.
갖고있는 예전꺼 전부
팔까 싶어요.
금 매매전문점? 가끔 보이던데
그런데서 파는건가요?
첨 해보는거라
시작을 모르겠어요.
요즘엔 당근에서도 많이 팔더라구요. 그냥 금은방같은데 가도 사줘요.
금은방은 큐빅을 펜치로 무자비하게 빼내고 금만 무게 달아서 가격 쳐주는데......
한 움큼을 갖고 갔는데도 20만원도 안쳐줬었어요.
너무너무 아까워서 아직도 속이 쓰리네요
그냥 당근에 파세요
디자인 맘에 들어하는 사람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상가 좀 모여 있는 곳..
구찮아서 젤 앞자리 상점에서 돈으로 -
14k 2그램 약간 넘고
18k 폭 1.5mm?? 정도 되는 반지 한개해서
53만원 받았어요
그돈 다 어딨니..
영세자영업자는 웁니다 ㅠㅠㅠㅠ
요전에 여기서 질문하고 금거래소 갔어요.
18k를 잴 좋아라 하던데요.
전 오래전에 쓰던 악세사리
지금 안어울려서 못하는것들 챙겨 갔는데
두둑한 현금 받아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