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트랜드는 가벼운 느낌으로 가더라구요.
그런데 대리석 화이트 톤으로 벽이나 바닥은 안 하나요?
너무 올드한가요
그리고 실크벽지 통상적인 마루보다 가격이 많이 비싼가요
요새 트랜드는 가벼운 느낌으로 가더라구요.
그런데 대리석 화이트 톤으로 벽이나 바닥은 안 하나요?
너무 올드한가요
그리고 실크벽지 통상적인 마루보다 가격이 많이 비싼가요
요즘 잘 안해요... 벽은 한쪽 벽정도는 하구요. 바닥은 대리석같은 온돌나무 있어요... 타일하기도 하는데 대세는 계속 나무예요.
대리석하지 마세요.
진짜 물 흘리고 제대로 안닦아서 미끄러졌는데 뼈 골절됐어요 ㅠㅠㅠ 핸드폰 살짝 떨어뜨렸는데 박살났어요. 심지어 케이스 프했는데도요 ㅠㅠ
대리석하지 마세요.
진짜 물 흘리고 제대로 안닦아서 미끄러졌는데 뼈 골절됐어요 ㅠㅠㅠ 핸드폰 살짝 떨어뜨렸는데 박살났어요. 심지어 케이스도 했는데요
보기만 해도 미끄럽구만요...신발신는 외부는 괜찮지만 집에서는 위험하죠. 누구 아이디어일지요...ㅎ
벽이든 바닥이든 다 대리석 안해요
벽은 도장처리하거나 그냥 벽지로 깔끔하게
가는게 트렌드고
바닥은 원목이죠
요즘은 타일 느낌나는 마루도 많으니까요
해야 지겨우면 바꿀 수 있으니까요.
대리석 비싸고 분양시에 설치 된 게 마음에 안 들어도 바꾸기가 어렵죠.
예뻐요
비싸도 도장
거실바닥 포세린인데
미끄럽지도 않고 깨끗하고 좋아요
근데 좀부지런해야 해요
바닥에 흘린것들이 너무 잘 보여서
청소기 걸래질 자주해요
당 에 이사가도 포세린타일로 할것같네요
뇌진탕으로 훅 갈수도 있어서 타일은 제외입니다.
맨발로 다녀도 편한 곳이어야 하는데 신발신고 다니는 곳도 아니고 집안을 돌로 깔고 싶지는 않아요
원래도 원목으로 까는 걸 제일 좋아하는데 역시 나무의 부드럽고 아늑하면서도 너무 차갑거나 뜨겁지 않은 느낌이 좋아요
특히 여름에 누우면 평상에 누운 느낌^^
바닥에 평탄화제대로 안되면 계속 as받아야한다고 전문업자가 그러더라고요. 차라리 원목마루하라고
그리고 흰색 대리석같은 타일은 유행이 한참 지났어요 포셀린타일이라고 무광의 회색이나 베이지(연한 갈색)같은 통일된톤으로 바닥하고 벽은 보통 목공후 도장해요.
깨끗해서 좋은것 같지만
포세린이 깨지기 쉽고
주방 천장 누수났는데 모르고 걷다가 뒤로 넘어지면서 머리 깨질뻔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