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30만원 교복비 지원 되는데
물려입을수도 없게 학년 바뀌면 노란줄이 연두색 줄로 바뀌듯이
변해서 새로 살수 밖에 없게 만들고- 물려 입었다는거 티나는거 싫잖아요
기성복은 2만원이면 살것을 두배로 가격 책정하고
살수밖에 없는데
교복업체도 참 개꿀업인듯요
입찰? 인가요
제발 디자인 ,색상은 바뀌지 않고 진행했으면요
서울은 30만원 교복비 지원 되는데
물려입을수도 없게 학년 바뀌면 노란줄이 연두색 줄로 바뀌듯이
변해서 새로 살수 밖에 없게 만들고- 물려 입었다는거 티나는거 싫잖아요
기성복은 2만원이면 살것을 두배로 가격 책정하고
살수밖에 없는데
교복업체도 참 개꿀업인듯요
입찰? 인가요
제발 디자인 ,색상은 바뀌지 않고 진행했으면요
디자인 안바뀌던데요... 무려 3년지난것도 물려입었어요... 체육복도 요즘은 색상 통일해서 안바뀌는 학교가 많아졌구요. 대신 교복비 지원때문인지..가격이 너무 올랐더군요..
교복 아깝더라구요. 제아이 학교는 교복통제를 안하니까 애들이 안입고 다녀요. 비싼돈주고 매 맞췄는지..
중학교때도 졸업사진 찍을때나 입더라구요.
학년별로 바뀌어요 양천구 구로구
디자인은 안바뀌는데 체육복 옆 줄무늬 색상이 바뀌더라고요 주요색은 네이비라고 쳐도
체육복 옆 라인 색이 바뀌니까 새거 살 수밖에 없어요.
그래도 체육복은 싼 편이니까 괜찮은데
입지도 않을 교복이 너무 비싸요.
코로나 이후로 교복 안입고 체육복,생활복 입는데
입학할 때 비싸게 주고 산 교복 입지도 않다가
졸업식때 입으려면 작아져 버려서 못입어요.
결국 신학기때 한두번 입으려고 그 많은 아이들이
새교복을 사야한다는게 정말 말도 안되요.
교복과 체육복은 제작 업체가 다릅니다
교복업체는 지원금 들어온걸로 이득보니
체육복업체는 줄무늬 바꿔서라도 새옷 사게 해야..
사실 체육복은 오히려 더 자주 입으니
물려줄 상태 아닌 경우 많기도 하고요
그런데 물려받거나 장터 중고품 입는다해도
그게 흉도 아닌 시절인데 티나면 뭐 어때요
요즘 교복착용이 의무가 아니라 교복 맞추는 학생들 별로 안되더라구요.
제 아이 중학교때 30명인 반에서 7명만 교복 맞췄어요.
졸업사진 찍을 때 교복 빌려달라는 애들이 좀 있더군요.
그러게 말입니다
순진하게 중딩입학때 사비 5만원 넘게들여
개별적으로 구매 디자인이 틀리더군요
줄도 목테두리색도 하
고딩때 체육복 여벌로 동하복 샀더니
글세 입학년도가 세겨져 있더라구요
그걸 판분은 사진을 멀리서 찍어 제가 분간을 못했어요
새거는 날짜대신 와펜이 붙어있구요
돈좀있는 부촌아파트에서 구매한건데
저라면 그런거 고지하고 년도수 써져있다 알리고
판매하던 했을텐데 몇만원 날리고
씁쓸하더군요
정말 교복이 뭔지에요 어차피 체육복만 입고 다니잖아요
중학교 내내 졸업식 입학식 이랑 초기 일이주만
입고 참 낭비에요
입학식 지나고 여름쯤에 교복했는데 한 번도 안 입고 졸업식에 입을것 같아요.
체육복은 구멍나도록 입어서 추가한게 아깝지 안았어요.
교복디자인은 전학년 다 똑같았어요.
체육복만 학년별로 바뀌고.
교복재킷은 3년동안 몇 번 안 입는데 진짜 아깝긴 해요.
바지에 티셔츠 같은걸로 바꾸지
여학생들 치마는 왜 고수하는거죠
겨울엔 추워죽겠는데
코로나 시절 고등 보내 교복은 졸업식 때나 입었니요. 엄청 예쁜 교복인데 말이죠.
여름하복바지 천도 얇고 재질 별루인데 8만원주고 이번에 다시 샀음요
왜 브랜드바지가격인지 당췌 이해가 안감
칼라 옆선둥 살짝씩 바꿔서 학년마더 달라 물려입기도 애매 ㅡ ㅡ
체육복도 그렇고 지자체지원되도 또 그만큼의 돈을 내야 하는게..정말 교복업체 파보면 로비 어마어마할듯
학생입니다
교복입으면 되는데 왜 안입는다고하는지 이해안가요
교복 설문조사하고 몇퍼 너오니 그교복 나오는거잖아요
아들이 불편하다면 조금씩 바꿔나가야죠
교복입는게 예쁘기도하고
옷값도 절약이겠죠
계절옷값 무시못하잖아요
학교교칙에 입으라는데 안입은게 칭찬할일은 아니잖아요
여학생교복 바지 가능합니다
교복입히지 않겠다고하면
또 나름 반대편이 있겠죠
전 편안하게 바꿔서 입는거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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