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통화할 일이 있었어요
얘기하다가 서로 의견 차이가 생기고..
그러다보니 저도 말투가 못되게 나갔죠
근데 어느 날 애가 저한테 딱 그런투로
요 쪼그만것이 따지고 들고 그러네요?
거울치료.. 반성합니다..
엄마랑 통화할 일이 있었어요
얘기하다가 서로 의견 차이가 생기고..
그러다보니 저도 말투가 못되게 나갔죠
근데 어느 날 애가 저한테 딱 그런투로
요 쪼그만것이 따지고 들고 그러네요?
거울치료.. 반성합니다..
저희 애도 오늘... 제가 택시 기사님께 하는 말 따라했어요.
사장님. 여기에서 어쩌고 저쩌고 길 설명하고 대화 끝났는데,
애가 갑자기 기사님을 보면서 따당님~ 하더라구요. ㅠㅠ
아니.. 평소에도 남편이랑 얘기하다가 안좋은 말이든 평범한 말이든 따라하긴 해요.
남편한테 자기야~하면 저희남편을 자기야~하고 부르고 다니구요.
짜증+장난으로 이때끼가 하고 말했더니 그것도 따라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