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맛소금 수육

수육 조회수 : 3,367
작성일 : 2024-08-07 14:49:35

주로 무수분 대파양파넣고 수육많이 해먹어요 어제 맛소금1숟갈  대파 1대 양파 한개넣고 물넣고 해먹었어요 그런데   특별히 맛있는줄 모르겠네요 조미료같은 맛이 입에 남아서 전 별로네요 깔끔핫 맛이 좋아서 전 대파양파넣는 무수분 수육으로 다시 돌아갈렵니다  

IP : 58.238.xxx.21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8.7 2:51 PM (222.120.xxx.110)

    안그래도 궁금했었는데 그럴꺼라 예상했어요.
    대신 해주셔서 감사해요^^

  • 2. 플랜
    '24.8.7 2:52 PM (125.191.xxx.49)

    맛소금을 왜 넣는지,,,천일염 넣고 수육하면 깔끔하니 맛있어요

  • 3. 맛소금
    '24.8.7 2:53 PM (58.239.xxx.66)

    역시나..

  • 4. 핵심이
    '24.8.7 2:54 PM (175.193.xxx.206)

    맛소금이 아니라 담가서 식힌거라 어떤방식이건 그방식으로 하면 괜찮은듯해요.

    야쿠르트 수육도 해봤고 사과넣고도 해보고 별별 방법 다 해봤는데 그냥 삶은물에 담궈서 뜸들이고 식히면 괜찮은듯해요.

  • 5. ..
    '24.8.7 3:01 PM (112.152.xxx.33)

    천일염.된장이 전 제일 깔끔하던걸요 색깔 좀 입히고 싶으면 커피가루 넣구요

  • 6. ...
    '24.8.7 3:04 PM (39.117.xxx.125)

    저는 피클링스바이스랑 월계수잎 넣고해요.
    짠기없이 깔끔한맛 나서요.

  • 7. 무수분이면
    '24.8.7 3:06 PM (211.217.xxx.233)

    대파, 양파로 고기를 감싸나요?
    아니면 아래에 까는지 위에 덮는지요?
    소금 넣으면 육즙 빠져버리지않나요

  • 8. ...
    '24.8.7 3:38 PM (211.218.xxx.194)

    맛소금 한숟갈에 물 부어서 삶은거면 그렇게 별차이 없을거 같아요.
    미원도 아니고 맛소금이니.

  • 9. 맛소금 추방
    '24.8.7 3:46 PM (222.109.xxx.29)

    고기 자체로 맛있는데 무슨 맛소금을.....
    느끼해서 어찌 먹어요.

  • 10. ..
    '24.8.7 4:12 PM (222.100.xxx.165)

    해봤습니다
    물과 맛소금만 넣고 해봤는데
    맛있었습니다!
    불끄고 40분 정도 후에 먹었는데
    야들하고 잡내없고 파는 맛 이었어요
    고기가 신선하면 아무것도 안넣고
    소금만 넣어 한참 두었다 썰어 먹어도
    맛있을거 같아요. 꼭 맛소금이 아니어도..
    지난번 글 올려주신분 땡큐요~

  • 11. 절대미각
    '24.8.7 4:18 PM (61.101.xxx.163)

    인가봐요.
    맛소금 한숟가락이 조미료맛이 남을 정도는 아니던데요..
    간편하고 맛있어서 저는 좋았어요.
    남는 채소 버리는것도 귀찮고 일이었던지라 ㅎㅎ

  • 12.
    '24.8.7 10:41 PM (183.99.xxx.230)

    저도 완전 깔끔하고 맛있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2087 원형식탁쓰시는분들 9 123 2024/08/07 1,896
1612086 대학병원 간식 어떤 게 좋을까요 15 난나 2024/08/07 2,145
1612085 지원아재 당황하겠네요 24 ooooo 2024/08/07 5,714
1612084 세곡동, 상암동 어느 쪽이 더 좋을까요? 10 .. 2024/08/07 2,379
1612083 아랄리아가 죽어가요. 32 식물 2024/08/07 6,310
1612082 우리나라. 문잡아 주는 거 진짜 안하네요. 46 2024/08/07 6,529
1612081 원래 인간관계에서 흔한 일인가요? 10 ... 2024/08/07 3,870
1612080 이번주 티쳐스 출연학생 8 부럽 2024/08/07 4,021
1612079 끝난 줄 알았던 코로나, 무섭게 재확산 9 ㅇㅇ 2024/08/07 5,641
1612078 요즘은 거실바닥이나 벽은 대리석 안 하나요? 10 2024/08/07 2,425
1612077 저녁 고민 ♡♡♡ 2024/08/07 635
1612076 서울에 부모명의로 소형하나 사는게 나을까요? 13 고민 2024/08/07 3,258
1612075 교복도 좀 웃겨요 10 교복 2024/08/07 2,303
1612074 냉장고 냄새 정말 스트레스예요 18 냉장고 2024/08/07 2,686
1612073 레몬물 먹으면 몸 안좋아요(위는 단단) 11 .. 2024/08/07 5,750
1612072 롯데리아 버거 추천해주세요. 5 , 2024/08/07 1,609
1612071 파주시, 성매매 여성 1인당 5000만원 지원 결정 45 2024/08/07 5,917
1612070 먹을거 땡길때 3 2024/08/07 1,097
1612069 생리 2주 넘었는데 5 ..... 2024/08/07 1,414
1612068 제왕 흉터 얼마나 지나야 사라지나요? 27 2024/08/07 2,758
1612067 동네 언니랑 놀러갔는데... 34 ㅇㅇ 2024/08/07 18,191
1612066 약사님 계시면...모기약 효과 좋은거 있나요? 저만 물어요ㅜㅜ 11 ... 2024/08/07 1,913
1612065 하노이 방콕 보홀 중에 어디가 제일 재밌을까요 14 여행 2024/08/07 2,250
1612064 제 남편과 아이에게 집착하는 시누 34 .... 2024/08/07 7,399
1612063 계속 교복 자켓을 잃어버랴요 7 중1딸 2024/08/07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