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상이 별로라 모자가 별로인데 니트모자를 잘 사서 썼는데 여름이라 썬캡을 사려구요
단발머리~ 앞머리도 있어서 헬렌카민스키 미타처럼 밴드형은 머리가 웃겨져서 못쓸거같고 머리띠처럼 쓰는썬캡형 사려고 하는데 괜찮나요
마리??뭐였나??
신저??하는 라탄선캡도 가격은 꽤 있던데
써보고 살수가없어서 ;;
머리띠하면 머리아픈두상이고 저렴이를 아들이 부러뜨려먹었어요
두상이 별로라 모자가 별로인데 니트모자를 잘 사서 썼는데 여름이라 썬캡을 사려구요
단발머리~ 앞머리도 있어서 헬렌카민스키 미타처럼 밴드형은 머리가 웃겨져서 못쓸거같고 머리띠처럼 쓰는썬캡형 사려고 하는데 괜찮나요
마리??뭐였나??
신저??하는 라탄선캡도 가격은 꽤 있던데
써보고 살수가없어서 ;;
머리띠하면 머리아픈두상이고 저렴이를 아들이 부러뜨려먹었어요
머리띠 하면 아픈 두상이시면 밴드형이 나아요.
정수리 머리 한 번씩 쓸어담아주면 괜찮고요.
밴드형은 정수리 머리가 솟거든요.
머리 편해요.
20년 넘게 사용 중인데 밴드는 좀 늘어졌지만
라피아는 괜찮아서 사용해요.
제주여행중 급 햇빚가리려고,
보세집 들어가서 헬렌카민스키
가품 집어 썼는데, 완전 좋아요.
너무좋아서 가품이란게 싫어서 진품
사려고 하다가. 너무.맘에들어 미루고
그냥 가품 쓰고 다니는데, 아무도 모르고요. ㅋ ㅋ
제머리 모자가 힘든 옆이 튀어나온
큰머리구요. 얼굴도 넓은.하관이라
모자 안어울리는데, 이건 그냥 저냥 잘쓰네요
진품은 더 좋겠죠?
지사로 만들 걸 거예요.
지사는 무겁고 바람이 라피아만큼 잘 통하지않아요.
제가 온갖 모자 다 써봤는데
라피아가 가장 시원해요.
미타, 비앙카, 마리나, 천으로 된 썬캡도 있고
헬렌 쓴지 15년쯤 됐는데
제가 두상이 작고 옆이 하나도 없는..아무튼 얼굴도 갸름해 모자가 다 어울리는데
비앙카 마리나는 두상 조금만 커도 아파요. 저는 지금껏 아픈지 몰랐는데
지난주 휴가 갔다 작은 챙 마리나 장시간 썼더니 머리가 아팠어요.
미타같은 밴드형 신상, 언니가 사서 쓰고 왔던데 이쁘고 머리 아프디 않대요.
비앙카는 오래쓰면 머리아파요
그래도 막 쓰기 좋아서 손이 제일 가긴 해요
저도 머리아파서 오래 못쓰겠더라구요
아 머리띠 같이 쓱 쓰는건 헬렌이어도 두상작아도 머리아프단거죠? 그럼 전 백퍼겠네요
밴드형 (머리전체 둘러지는 고무밴드 )은 있는데
잠깐씩 나갈땐 손이 안가요 머리카락이 땅콩형이 되서 선바이저 쓱 쓰려고 했는데 걍 싼거 살까봐요
모자를 이것저것 돌돌말이선캡 린넨선캡 머리띠형 밴드형 다 써봤는데 다 접어치우고 벙거지형으로 정착했는데 여름엔 덥더라구요
저도 옆짱구라ㅠㅠ
그런 스타일 머리 쪼여서 아파요,,
아예 그 브랜드 생각도 안했는데 댓글보니 역시나ㅠㅠ
전 캡모자가 젤 잘 어울리는데,, 그건 옆은 안가려줘서...
아 옆짱구 제가 옆짱구네요 근데 캡모자 어울리심 끝난거죠 그건진짜안어울려요 애들 놀이터따라다닐땐 모자가 생존템이라 돌돌말이 선캡 어떻게든 썼는데 그러다 양산쓰고 니트벙거지? 잘 쓰고 했는데 한여름엔 그 모자가 덥더라구요
라탄선바이저 검색하니 네파 요런 썬바이저가 뜨길래 아 그럼 차라리 헬렌카민스키를 써볼까했는데
10분만 쓰고 있어도 아픈거 같아요 ㅠ
머리가 좀 아파요. 두상이 작은 편인데,,, 1시간 지나면 골이 띵~~~ 대신 흘러내리지 않고 짱짱해서 좋습니다4년째.
두상 작은편인데 머리 엄청 아파요. 그리고 가방에 무리하게 쑤여넣다가 찌그러짐. 복귀 잘 안되고요. 다들 어떻게 쓰고다니는지 궁금해요. 저도 산 첫해는 예뻐서 참고 종일쓰고 있기도 했어요. 하교때 잠깐 쓰고벗는 사람도 많고요. 장점은 단 하나, 바람 많이 부는 날은 좋아요.
머리띠형은 다 같나봐요 아들래미가 부러뜨려먹은것도 의류쇼핑몰에서 산건데 비슷한 착용감이었던거같아요
저도 두상이 동그랗지 않아서 안쓰는데 그거 완전 쪼꼬미라 햇빛도 안가려지고 모양내려고 쓰는거 같이 보여요. ㅎ 모양은 이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