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8.7 11:32 AM
(125.128.xxx.181)
-
삭제된댓글
탄탄하지 않은 재질 레깅스는 정말...ㅠㅠ
뭔지 알 것 같아요
2. ..
'24.8.7 11:33 AM
(211.208.xxx.199)
그 여자 분 릴스 하시나 봄. ㅎㅎ
3. 근데
'24.8.7 11:35 AM
(116.42.xxx.47)
보여주기 아니고 본인 만족이잖아요
전 남들이 뭔 옷을 입는지 기억도 못하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냅둬요
4. 동네산에
'24.8.7 11:37 AM
(115.21.xxx.164)
모기도 많은데 크롭티에 트렁크 팬티 엉덩이 보일락 말락 하는 거 압고 혼자 올라오는 여자들 보면 걱정되요.
5. . .
'24.8.7 11:37 AM
(112.214.xxx.41)
지하철출근길 노랑단무지색 얇은레깅스 녀 생각나네요.
안좋은 쪽으로 특이하게 입는 분들
뭔 정신으로 사는지 궁금
6. 바람소리2
'24.8.7 11:40 AM
(114.204.xxx.203)
신상이라네요 별 거지같은...
카메라 찍는거면 일부러 그러는거죠
관심 끌려고
7. 헉
'24.8.7 11:42 AM
(223.39.xxx.178)
어느회사 신상인거예요?
디자인적으로 저는 뭔가 냄새나고 더러워보여서
8. 헉
'24.8.7 11:45 AM
(223.39.xxx.178)
카메라를 다리사이 땅에다 올려두고 찍기도해서
사람들도 있는데, 저 과감함에 놀라울뿐
9. ㅇㅇ
'24.8.7 11:48 AM
(116.42.xxx.47)
요즘은 너나할것없이 sns 조회수 장사가 목적인 분들이
많으니 그려려니 하세요
유튜브 하기엔 실력이 안되고
짤방용으로 그렇게라도 하는거죠
10. 색깔이
'24.8.7 11:52 AM
(203.95.xxx.244)
얇은 재질도 그렇지만 연핑크. 연 베이지. 아이보리. 이런 색깔 레깅스는 너무 흉해서 쥐어밖고 싶음.
11. 헉
'24.8.7 11:56 AM
(223.39.xxx.178)
제말이요. 컬러가 블랙이나 네이비만 되도 그렇게 야하진 않을텐데,
연핑크에 얇은재질이니 앞도 뒤도 햐~~~거기에 엉덩이골에 주름까지 자글자글 주르륵 잡혀있으니
12. 안구테러네요ㅠ
'24.8.7 12:01 PM
(110.10.xxx.120)
얇디얇은 재질로 입으니 살과 함께 출렁출렁 여자인 저도 어디에 눈을 둬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
안구테러 당하셨군요
여러 사람이 지나가는 운동기구도 있는 공공 장소에서
보통 멘탈로는 저렇게 못할 듯 하네요
13. ㅇㅇ
'24.8.7 12:06 PM
(118.235.xxx.67)
-
삭제된댓글
아놔 연핑크 레깅스 진짜
저도 그 테러 당했잖아요
동네 오가며 보던 학교 엄마가 이혼하더니 갑자기 가슴이 커지고(수술) 맨날 연핑크나 흰색 레깅스에 크롭티 입고 다니고 그러더니 어느날부터 옆에 양아치 연하남 끼고 다닙디다 ㅋㅋㅋ
일부러 노출 하는 사람들 수준이 딱 거기까진거죠
14. ...
'24.8.7 12:19 PM
(114.204.xxx.203)
맨날 레깅스 입고 치골쪽 모양 적나라 하게 나오게
짤방 찍는 사람에...
다들 관종인지 조회수에 목내는듯 해요
15. ..
'24.8.7 1:28 PM
(211.234.xxx.186)
-
삭제된댓글
요샌 한여름에 그붙는 옷입고 땀흘린다 생각하면 통풍안되고
쉰냄새날것같아서 거리두고 걸어요
(다 각자 생각대로 사는듯해요)
16. 어랏
'24.8.7 9:11 PM
(122.46.xxx.124)
저희 동네산엔 연한 베이지 색 입은 레깅스녀 있어요!! 진짜 적나라해서 보다 못한 할머니가 좀 가리라고 손수건까지 줬는데 휙 치우더라고요.
그걸 보며 여자도 변태가 있다는 걸 알았네요.
17. ......
'24.8.7 9:24 PM
(106.101.xxx.6)
근데 엉덩이 똥꼬에 주름박아넣은 레깅스는.왜그런거예요??너무 흉하고 징그럽던데
18. ....
'24.8.7 9:25 PM
(118.235.xxx.199)
여름 레깅스 살도 안타고 통기성 좋고 가볍고 활동성은 좋은데
허리춤에 옷은 묶어 엉덩이랑 앞에는 가렸으면 해요
너무 적나라해서 민망
특히 등산은 앞사람하고 가까운데...
19. ...
'24.8.7 9:43 PM
(106.101.xxx.207)
-
삭제된댓글
엉덩이골 주름잡힌 레깅스가 엉덩이가 더 커보이는 효과가있대요.관종들이 그런거입고 산이고 동네고 돌아다니는거죠.
남자들 보라고 입고다니면서 쳐다보면 시선강간 ㅇㅈㄹ
20. 그냥 안봄
'24.8.7 10:33 PM
(125.143.xxx.32)
길 가다 보여도 눈 돌리면 끝
전 이상함 포착되면 눈길도 안주고 잊어지는데
카페 시끄럽게 깔깔줌마들 진짜 왕테러
기차화통 삶아먹었는지 이어폰껴도 귀가 아플지경
21. ㅡ
'24.8.8 12:15 AM
(175.223.xxx.176)
-
삭제된댓글
유튜브나 틱톡 같은 거 찍는 거 아니었을까요?
선정적이거나 특이하게 튀면 조회수 더 높을 수도 있구요.
22. ㅇㅇ
'24.8.8 6:14 AM
(116.120.xxx.100)
주름 레깅스라고 하니 나오네요.
아...너무 이상하네요.힙업된게 아니라 엉덩이 전체가 거대한 항문처럼 보여요ㅜㅜ
23. ㅇㅇ
'24.8.8 6:33 AM
(211.214.xxx.115)
신체 노출되는 옷 거의 안 입는 50대 직장인입니다.
저런 옷은 개인의 편리를 위해 입는 옷이지
왜 남자들 보라고 입는 옷이라 생각하는지.
24. Khf
'24.8.8 7:15 AM
(59.14.xxx.42)
https://msearch.shopping.naver.com/catalog/48296905125?NaPm=ct%3Dlzkeo1sw%7Cci...
몰라서 찾아보니 헉...
똥꼬주름레깅스라네요
25. ㄴ
'24.8.8 7:42 AM
(182.225.xxx.31)
진짜 싫네요
뭔 생각으로 만든거죠?
26. 흠.
'24.8.8 7:46 AM
(211.234.xxx.88)
사람들이 너무 배려심이 없어요
본인만족이고 뭐고간에 타인도 배려해줘야지
집에서 입을 옷을 왜 밖에 입고 다닐까요?
27. 아ᆢ진짜
'24.8.8 7:51 AM
(223.39.xxx.168)
-
삭제된댓글
옅은 베이지색 원피스~~안에 다 비치는
짙은핑크색ᆢ팬티입고 동네 걸어다니는 여인
본인 뒷모습 아는지 모르는지ᆢ참 어이없음
28. 끄억
'24.8.8 8:41 AM
(211.243.xxx.169)
똥꼬주름 레깅스라니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치겠다
그냥 벗으라고 ㅠㅠ
벗고 흔들라고 ㅠㅠㅠㅠㅠ
어떤 변태 SK 가 만든거에요 저거 ?
29. 근데
'24.8.8 9:54 AM
(118.235.xxx.246)
50대여자가30대인척
레깅스 앞골 다보이는거입고
운동가는거 어찌보이는지
본인만 모름
얼굴은자글자글한데
제발주제파악들을 쫌~~
30. ..
'24.8.8 10:20 AM
(114.207.xxx.188)
하..진짜 주름레깅슨지 뭔지 드럽게 생겼네요
저딴걸 만든것들도 정상 아니지만 저걸 입고 밖에 돌아다니는것들도 정상은 아님
31. 남한산성
'24.8.8 10:27 AM
(1.237.xxx.207)
놀러가서 딸래미하고 근처 산을 산책하는데 아랫도리를 벗은 여자가 저기 앞에 있는거예요
순간 너무 놀라서 딸을 보니 딸도 저를 보더군요
다시보니 살색레깅스 입은 여자였어요 진짜 그옷차림이 운동목적이 맞는건가요
32. ...
'24.8.8 10:28 AM
(112.216.xxx.18)
뭘 그런걸 그렇게 자세히 보고 저리 글까지.
ㅉㅉ
33. ㅇㅇㅇㅇ
'24.8.8 11:07 AM
(39.113.xxx.207)
여자 버전 바바리맨이죠
자기들은 운동하는데 편해서 그렇다니 어쩌니 하는데 앞뒤 엉덩이 좀 가리면 운동이 안되나봄
34. 보기싫어요
'24.8.8 11:12 AM
(122.46.xxx.124)
누군 일부러 보는 줄 아나요?
등산할 때는 앞사람 따라가야 해요.
일부러 안 보고 다른 쪽 보면 낙상합니다.
마주 오는 사람도 안 볼 수가 없어요.
적나라하게 입은 사람을 탓해야지 어떻게 본 사람을 탓하는 건 뭐지?
그럼 이런 글 왜 보고 댓글 달아요? 안 보면 그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