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앞으로 의대인기는 내려갈까요,올라갈까요?

ㅇㅇ 조회수 : 3,196
작성일 : 2024-08-07 09:14:43

앞으로 의대, 의사의 인기가 지금보다 더 올라갈까요, 내려갈까요? 전 그닥차이 없을것 같다고 생각은 되는데..

IP : 211.234.xxx.77
8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8.7 9:15 AM (211.60.xxx.194)

    내려가진 않을 듯

  • 2. 변호사처럼
    '24.8.7 9:17 AM (211.234.xxx.77)

    공급수가 늘면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 3. 희봉이
    '24.8.7 9:18 AM (121.125.xxx.97)

    어휴…. 뭘 내려가겠어요ㅠㅠ 불로초 찾아내지않는 한

  • 4. ...
    '24.8.7 9:22 AM (112.171.xxx.25) - 삭제된댓글

    이미 뉴스 나왔어요
    사직 전공의 피부과에 몰렸는데 월급 반토막 났다네요
    더 떨어질일만 남았죠

    https://m.blog.naver.com/rhejr2021/223524886244

  • 5. 건보재정
    '24.8.7 9:22 AM (211.218.xxx.194)

    건보재정이 문제죠.
    다들 병원 들락날락할때야 호황이지,
    건보재정 줄어들면, 그시장도 끝물이죠.
    피부미용? 그것도 경기타는건데.

    그냥 옛날에 공무원되고싶다..이런 인기는 있겠죠.
    근데 10년씩 시간과 돈 투자해서 할만큼일까.
    하는 면에서 좀 달라지겠죠.

  • 6.
    '24.8.7 9:22 AM (211.234.xxx.227)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거 보면..
    비슷해질거 같아요
    그 돈받고 의사 못하겠다..싶은 의사가 늘겠죠

  • 7. ...
    '24.8.7 9:23 AM (112.171.xxx.25) - 삭제된댓글

    사직전공의 7600명 구직대란 →지원자 많아 급여 반토막(피부과& 요양병원등 경쟁치열 월급 300~400만 반토막


    페이닥터 월급 이미 반토막" 개원가에 쏟아지는 전공의 8천명


    https://v.daum.net/v/tfGgfyrR2t

  • 8. 공대
    '24.8.7 9:25 AM (203.81.xxx.15) - 삭제된댓글

    입시사정관이 하신얘기라 편파적인건 당연히 있을거고요
    의사거품 꺼진답니다 이대로 가다간 의사끼리 진료봐주고
    밥먹고 산다고...

  • 9. ㅂㅂㅂㅂㅂ
    '24.8.7 9:25 AM (103.241.xxx.82)

    보면


    20년전엔 교대 인기였고
    10년전엔 공무원 인기였고
    지금은 의대 인기에요


    물론 보편적으로 인기있는 직업이지만
    이 정도 광풍은 아니었으니
    그냥 예전으로 돌아갈거 같에요

    20년전엔 서울대 가려고 지방의대 안 가기도 했잖아요
    그냥 예전으로 돌아가는 거죠

  • 10. 공대
    '24.8.7 9:26 AM (203.81.xxx.15)

    입시사정관이 하신얘기라 편파적인건 당연히 있을거고요
    의대거품 꺼진답니다 이대로 가다간 의사끼리 진료봐주고
    밥먹고 산다고...

  • 11. ..........
    '24.8.7 9:26 AM (183.97.xxx.26)

    교대, 공무원 생각하면 비슷할 것 같아요. 지금까지 고점이었고 점차 내려갈 것 같아요. 이미 내려갔다고들 하더라구요. 전공의들이 지금 나온게 항의성도 있지만 실제 전공의 4년해서 나오면 너무 늦어서 하루라도 빨리 돈 벌어야한데요. 그리고 일 자체가 그다지 재밌는건 아니쟎아요. 맨날 아픈 사람 봐야하고.

  • 12. 일반의
    '24.8.7 9:27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일반의 요새 오백 육백이면 쓴답니다.
    전문의는 그대로고요.
    결국 변호사와 비슷한 길.
    메의
    전문의
    메이져의대 전공의
    아니면 힘들다...
    근데 20세기에는 의사 학벌 많이 봐서 의사도 소득차이 꽤 났죠.
    후진 의대 출신들은 돌팔이도 많았고

  • 13. 일반의
    '24.8.7 9:27 AM (124.5.xxx.0)

    일반의 요새 오백 육백이면 쓴답니다.
    전문의는 그대로고요.
    결국 변호사와 비슷한 길.
    메의 대학 졸
    메이져의대 전공의
    전문의
    아니면 힘들다...
    근데 20세기에는 의사 학벌 많이 봐서 의사도 소득차이 꽤 났죠.
    후진 의대 출신들은 돌팔이도 많았고

  • 14. 공무원
    '24.8.7 9:32 AM (118.235.xxx.208)

    인기 시들 하지 않아요. 허수가 빠진것뿐입니다.
    대구에 거주 하지 않아도 응시 자격 주어지니 9급 행정직 140대 1인가 그랬다던데요

  • 15. ㅇㅇ
    '24.8.7 9:33 AM (180.229.xxx.151)

    CPA 합격생 늘린 후로 공인회계사 예전 같지 않은 지 한참 됐죠.
    사시 폐지되고 로스쿨 생기고 변호사들 페이 수준도 전반적으로 많이 떨어졌어요. 로스쿨 나온 초보 변호사 월급 300 된 지 한참 됐어요. 큰 로펌에 취업하는 소수 제외하고요. 개업변호사들 수입도 많이 줄어들었어요. 역시 큰 로펌은 제외하고요.
    의사도 그렇게 되겠죠.

  • 16. 그거
    '24.8.7 9:34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공무원 인기 시들한 거 맞아요.
    초봉 250인데요. 대졸자 월급 맞나요.

  • 17. ㅇㄹㄹ
    '24.8.7 9:35 AM (106.240.xxx.62)

    인내려가요. 교대 공무원이랑 딜라요 의사는...그 의학지식 자체가 쓸모가 많아요..해외 이민 길도 있고요..철저한 내수시장용에 조직생활하는 교대 공무원과 다릅니다.

  • 18. 그거
    '24.8.7 9:37 AM (124.5.xxx.0)

    공무원 인기 시들한 거 맞아요.
    초봉 250인데요. 대졸자 월급 맞나요.
    변호사나 대기업 직원이나 월급 비슷해요.
    변호사 중에 전문직 자격증이 따로 있거나
    부모가 하는 거 물려받거나 판사출신이거나
    서울대학부 서울대 로스쿨 나와 빅펌가는
    최상위만 괜찮은 거예요.

  • 19. 안내려갈수가
    '24.8.7 9:38 AM (118.235.xxx.57)

    있나요 연봉이 확 내려갈텐데..
    10년을 공부하고 수련하고 대기업 월급이랑 똑같이 받을거면 걍 첨부터 대기업가는게 낫죠

  • 20. ㅇㅁㅁ
    '24.8.7 9:40 AM (106.240.xxx.62)

    조직에 의탁하지 않고도 자기 인생을 개척할수있는데요..조직생활해도 되고...비교불가

  • 21. ...
    '24.8.7 9:41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해외이민은 뭐 웰컴입니까? 미국에서 받아준다는 그 깡촌 한국 지방은 양반인 곳이라서 미국의사들 결코 안가는 곳이에요.
    주 옮기면 보드 따야하고 결국 미국도 수요공급 맞춰지면 이민 막아요. 미국 치과는 외국학교 졸업 인정 안하고 미국 대학부터 다녀야 하는 거 아시죠? 옛날에는 인정해서 그렇게 이민 갔잖아요.
    서울대 졸업하고 아이비리그 석박해도 호락호락 이민 안받아줘요.

  • 22. ..
    '24.8.7 9:42 AM (211.44.xxx.118) - 삭제된댓글

    광풍은 꺼지겠죠.
    주식, 부동산, 의대도 광풍이 불었으니
    유행따라 뒤늦게 돈만 쫒아 갔던 사람은 후회도하겠고
    아무리 못해도 안정적인 자영업 수준이되니
    갈 사람은 줄을 설 것이고

  • 23. ...
    '24.8.7 9:43 AM (124.5.xxx.0)

    해외이민은 뭐 웰컴입니까? 미국에서 받아준다는 그 깡촌 한국 지방은 양반인 곳이라서 미국의사들 결코 안가는 곳이에요. 미국에서 두세시간 운전해서 대도시면 살만한 곳인데 그런 한국 지방도 후지다고 안간다면서요. 미국 깡촌은 한국으로 치면 낙도예요.
    거기 의무 거주하고 주 옮기면 보드 따야하고 결국 미국도 수요공급 맞춰지면 이민 막아요. 미국 치과는 외국학교 졸업 인정 안하고 미국 대학부터 다녀야 하는 거 아시죠? 옛날에는 인정해서 그렇게 이민 갔잖아요.
    서울대 졸업하고 아이비리그 석박해도 호락호락 이민 안받아줘요.

  • 24. . .
    '24.8.7 9:43 AM (118.223.xxx.43)

    조직에 의탁하지않고 자기인생개척...이게 개원 말씀하시는거죠?
    의사가 많아지면 개원환경 척박해지고 지금처럼 돈벌기 힘들어지는거에요
    외국나가서 의사하면된다...말은 쉬운데 이것도 녹녹한일 아닙니다
    우리나라에 동남아의사가 있으면 거기 가시겠나요?
    똑같아요
    가서도 교민들 상대로밖에 못하는거에요 잘해도

  • 25. 하락중
    '24.8.7 9:45 AM (118.235.xxx.121) - 삭제된댓글

    당연히 내려가고 이미 하락중이에요
    우선 의대증원이 예상보다 많이 늘었어요
    개원해도 경쟁력없는 의사는 막대한 돈 투자해 개원해서 망하는 병원 속출할거구요
    안망하려면 저가 출혈경쟁 시작이니 치킨게임 시작
    망한 의사들 페이닥터로 몰려가니 몸값낮아지구요
    그렇게 공부해서 받는돈은 고작 이거?
    이 소리 나오기 시작하게됩니다
    의사들이 지금 괜히 의대증원 반대하겠어요?

  • 26. 딸이약대생인데
    '24.8.7 9:47 AM (122.36.xxx.22)

    동기중에 부모가 약사 의사가 서너명 있대요 약수저죠
    약사면허 받고 바로 부모약국 물려받거나 부모병원 근처에
    개업하겠죠 그외에는 약사도 포화라 페이 낮고 개업도 힘듦ㅠ
    의사도 마찬가지로 부모가 부자든지 병원 물려줄수 있으면 최고로 치겠죠

  • 27. 하락중
    '24.8.7 9:49 AM (118.235.xxx.121) - 삭제된댓글

    여기에 인구가 줄고 있구요
    지금이야 의료 보험이 좀 받쳐주니 노인들 병원 쉽게 드나들지만 인구 줄어드는데 나라에서 그 재정 감당 못하고 혜택 줄일겁니다
    미래 사람들은 돌봐주는 가족없는 1인 가구 위주가되니 냉소적으로 변하고 아프면 대부분은 그냥 죽겠다하며 안락사 찾아나설거구요
    돈 아주 많은 사람들만 오래살고 싶어서 온갖치료 시술하러 병원 다니겠죠
    의사 정년 퇴직 없다는 장점이 그들 사회에서는 가장 위협적인 부메랑이 되서 목을칠거에요

  • 28. ...
    '24.8.7 9:50 AM (112.216.xxx.18)

    교대 공무원 인기랑 비교하기 어려운게 3~40년 전에도 의대는 인기 많았었음. 서울대 가려고 연대 의대를 포기할 수는 있지만 그래도 거의 모든 의대들은 전체적으로 인기가 있었음. 현재 면허만 따고 수련받다가 또는 그냥 나온 이들 피부과 월급의사로 들어가면 5~600정도 받기는 하는데 (주4일근무, ) 이건 아주 드문 현상이고 언젠가 다시 이들이 원래 있던 병원이나 어딘가로 가서 수련 제대로 받고 나오면 월급이야 다시 오르겠지. 또 얼마전의 수련을 받지도 않고 나온 이들이 미용병원에서 받은 월급이 기형적으로 많은 거지. 면허만 받고 나온 이들은 5~600부터 시작하는게 맞다고 생각.

  • 29. 당연
    '24.8.7 9:54 AM (211.234.xxx.31)

    내려가죠
    공급이 많으면 희소성이 떨어지는게 시장의 원리인데요

  • 30. 전혀
    '24.8.7 9:55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교대 공무원 인기랑 비교하기 어려운게 3~40년 전에도 의대는 인기 많았었음. 서울대 가려고 연대 의대를 포기할 수는 있지만 그래도 거의 모든 의대들은 전체적으로 인기가 있었음.


    잘못 아시는 거예요. 지사의 중에 숙대 전산과 수준 몇 있는 거 학력고사 점수로 다 밝혀졌어요. 전교권 아니라 학급권도 갈 의대가 꽤 있었답니다.

  • 31. 전혀
    '24.8.7 9:57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교대 공무원 인기랑 비교하기 어려운게 3~40년 전에도 의대는 인기 많았었음. 서울대 가려고 연대 의대를 포기할 수는 있지만 그래도 거의 모든 의대들은 전체적으로 인기가 있었음.


    잘못 아시는 거예요. 지사의 중에 숙대 전산과 수준 몇 있는 거 학력고사 점수로 다 밝혀졌어요. 전교권 아니라 학급권도 갈 의대가 꽤 있었답니다. 서울대 가려고 연의를 포기한 게 아니라 서울대 의대 붙을 성적으로도 물리학과 전자공학과 갔어요.
    지방의대 네임드는 경북의대, 부산의대 정도였고요.

  • 32. ㄴ맞아요
    '24.8.7 9:57 A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최하위 고신대의대가 중대공대급
    연대미래캠의대는 연대자연계 아래

  • 33. ㅇㅇ
    '24.8.7 9:57 AM (106.102.xxx.88)

    의대가 인기가 있었던 이유가요
    하위권도 안정적인 고소득자의 삶이 보장되어 있었기 때문 이었죠
    그런데 이제는 좀 달라진게, 딱 로스쿨처럼 될거 같아요
    상위권은 여전히 김앤장 광장 태평양 대형로펌 들어가고 판검 임용 되지만요
    하위권은 지방 듣보 시민단체 같은곳 무료변론 같은것도 기꺼이 하잖아요
    의대도 여전히 계속 상위권은 빅5 교수 임용되고, 인기과 전문의 따고 개업해서 떼돈 벌겠지만요
    하위권 마저도 개업만 하면 고소득자가 보장되는 철옹성의 시대는 끝났어요
    미국 에서도 usmle 시험 면제해 준다는 지역들 보면요
    워싱턴 정도만 빼면, 대부분 한인마트 가려해도 3~5시간 운전해야 하는 깡시골 이더라고요

  • 34.
    '24.8.7 9:58 AM (124.5.xxx.0)

    교대 공무원 인기랑 비교하기 어려운게 3~40년 전에도 의대는 인기 많았었음. 서울대 가려고 연대 의대를 포기할 수는 있지만 그래도 거의 모든 의대들은 전체적으로 인기가 있었음.


    잘못 아시는 거예요. 지사의 중에 숙대 전산과 수준 몇 있는 거 학력고사 점수로 다 밝혀졌어요. 전교권 아니라 학급권도 갈 의대가 꽤 있었답니다. 서울대 가려고 연의를 포기한 게 아니라 서울대 의대 붙을 성적으로도 물리학과 전자공학과 갔어요.
    지방의대 네임드는 경북의대, 부산의대 정도였고요. 지인이 이대 간호학과와 지사의 중에 지사의 선택해서 지금 의대 교수하고 있습니다.

  • 35. 오히려
    '24.8.7 10:01 AM (211.235.xxx.115)

    기피과 인기가 올라갈거 같아요
    그래야하고요

  • 36. 일반의들은
    '24.8.7 10:02 AM (211.235.xxx.115)

    변호사 수준 되는거고요

  • 37. ......
    '24.8.7 10:06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진짜 그간 잘 누렸죠. 변호사도 고생하며 공부했는데 영업따는 일로 쉽지 않은데
    의사도 이젠 공급 많아지니 비슷하게 되겠죠.

  • 38. .....
    '24.8.7 10:06 AM (110.13.xxx.200)

    진짜 진입 막아놓고 그간 잘 누렸죠. 변호사도 고생하며 공부했는데 영업따는 일로 쉽지 않은데
    의사도 이젠 공급 많아지니 비슷하게 되겠죠.

  • 39. 기피과
    '24.8.7 10:13 AM (118.235.xxx.57)

    인기가 어떻게 올라가냐구요 걸핏하면 소송걸고 월급은 짜고..저댓글쓴분이면 그런곳에 가고싶겠어요

  • 40. ...
    '24.8.7 10:14 AM (112.171.xxx.25) - 삭제된댓글

    기피과 인기 쉽게 안올라가요
    어려운수술이 대부분이라 하고싶어도 못하는 애들이 더 많을걸요?
    게다가 남다른 봉사정신도 있어야 버티는데 돈 보고 의대간 애들이 대부분인데 행여나?

  • 41. ...
    '24.8.7 10:15 AM (112.171.xxx.25) - 삭제된댓글

    다만 기피과 전공하는분들은 지금보다 처우가 정말 많이 개선되야하죠

  • 42. ....
    '24.8.7 10:19 AM (211.234.xxx.131)

    출산률이 급속도로 줄고 있어요..
    의사는 출산률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겁니다.
    소아 수가 줄어드니 소아과 망한 거고
    곧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같이 망할 거고..
    노인인구까지 줄어드는 상황으로 가면 모든 과가 망할 거예요.
    인구가 줄어드는데 의대생을 더 뽑겠다는 머저리 같은 정책 내세운 정부는 정말 역사에 길이남아 욕 먹을 듯요.

  • 43. 내려가겠죠
    '24.8.7 10:21 AM (175.208.xxx.213)

    정부가 의료 자체를 박살내는데
    최전선의 의료인 의사가 좋을리가 있나요?

    근데 우리 의료 수준도 그만큼 낮아지는거린

  • 44. 미국처럼
    '24.8.7 10:22 AM (122.36.xxx.22)

    필수과의사들은 소송리스크 감안해서 보험도 들고 페이도
    엄청 높아지겠죠
    필수과의사들이 돈 많이 버는걸 반대할 국민이 있을까요?
    그동안 필수과의사들이 고생한데 비해 레이져들이 워라벨
    자랑하며 돈쓸어담는거 보고 눈돌아가서 필수과로 안간것도 있죠

  • 45. 당연히
    '24.8.7 10:26 AM (124.5.xxx.0)

    필수과 보험커버 되고 연봉 세후 3~5억 줘도 안가려나요.
    종합병원은 그렇게 가야죠.

  • 46.
    '24.8.7 10:35 AM (14.32.xxx.227)

    지금처럼 노인들 수면연장 위주의 의료문화가 바뀔 거 같아요
    자식들이 요양원비 간병비로 쩔쩔 매면서 긴 시간 버티는 것이 효도가 아니라는
    인식 개선이 생길 거 같아요
    그러면 의사 수요 줄겠죠
    시장은 어차피 수요공급에 따라 만들어질 수밖에 없는 거구요
    전공의 3,4년차가 전문의 따기까지 얼마 안남았는데도 뛰쳐 나가는 걸 보면 알죠
    밥그릇 줄까봐 힘과시 한 거 아니겠어요?
    그동안 아주 비정상적이었던 거죠
    제자리 찾아야 교육도 나라도 바로 돌아가죠

  • 47. ㅇㅇ
    '24.8.7 10:35 AM (118.235.xxx.212) - 삭제된댓글

    다앙해질거예요
    필수과 전문의
    의대만 졸업 일반의 들이
    보험위주 진료과
    비급여 혼합가능 진료과
    비급여 위주 진료과로 나뉘어 취업 하고
    각각 그에맞게 개업 하는등
    진로와 선택지가 다양해지고 급여 또한 다양해질거예요

    그 전엔 그래도 인턴 레지던트를 필수라여겼지만
    의전 생기면서 의사생태계가 한번 바뀌었고
    이번 계기로 또 한번 바뀔거라고 봅니다

  • 48. 의료개혁안
    '24.8.7 10:51 AM (122.36.xxx.22)

    일반의 개업도 힘들어질수도 있다네요
    인턴 없애고 임상수련2년 해야 개업허가 내주는걸로 한다는 말이 있어요
    그동안 일반의들 미용의사로 대거 진출해서 이런 방안도 나온듯

  • 49. ???
    '24.8.7 10:57 AM (211.109.xxx.157)

    미국 에서도 usmle 시험 면제해 준다는 지역들 보면요
    워싱턴 정도만 빼면, 대부분 한인마트 가려해도 3~5시간 운전해야 하는 깡시골 이더라고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5개 주라고 하던데
    그 주들 전체가 깡시골이라구요?
    국가고시 통과한 수준이면 usmle 시험 1년 준비하면 점수 나온다는데 시험 그냥 보겠군요

  • 50.
    '24.8.7 10:59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ㄴ미국이 깡시골이 많아요. ㅎㅎ

  • 51.
    '24.8.7 11:00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ㄴ미국이 깡시골이 많아요. ㅎㅎ
    한인마트 3~5시간이면 에휴 시장보러 서울에서 대전가야하네요.
    한인마트가 어떤 위치냐하면 그 보바티 아저씨도 경찰한테 H마트 못오냐고 몇 번을 묻잖아요. 그 정도예요.

  • 52.
    '24.8.7 11:02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ㄴ미국이 깡시골이 많아요. ㅎㅎ
    한인마트 3~5시간이면 에휴 시장보러 서울에서 대전가야하네요.
    한인마트가 어떤 위치냐하면 그 보바티 아저씨도 경찰한테 H마트 못오냐고 몇 번을 묻잖아요. 그 정도예요. 한국 지방 소도시는 호시당감지
    외국인 레지던시 매칭이 쉽지 않아요.

  • 53.
    '24.8.7 11:04 AM (124.5.xxx.0)

    ㄴ미국이 깡시골이 많아요. ㅎㅎ
    한인마트 3~5시간이면 에휴 시장보러 서울에서 대전가야하네요.
    한인마트가 어떤 위치냐하면 그 보바티 아저씨도 경찰한테 H마트 못오냐고 몇 번을 묻잖아요. 그 정도예요. 한국 지방 소도시는 호시당감지
    외국인 레지던시 매칭이 쉽지 않아요. 미국인들 선호지역 빼고 남으면 주는데 그런 곳이 어디겠어요? 외노자 환영 이런 곳.

  • 54. ???
    '24.8.7 11:21 AM (211.109.xxx.157)

    보바티가 누군진 모르겠지만 미국의 한 주 전체가 깡시골이라구요?
    사람이 와야 병원을 지을 테니 그 주에서 그래도 교통 어지간한 곳에 있겠죠
    어쨌거나 시험 굳이 면제받을 이유도 없겠군요

  • 55. 요즘
    '24.8.7 11:28 AM (121.162.xxx.227)

    H마트 안가도 weeee며 식자재, 새우깡 다 배달되는데.. 4만원만 넘기면 무료배송이에요
    마트 깡시골을 하도 말씀하셔서..

  • 56. ...
    '24.8.7 11:30 AM (118.235.xxx.185)

    의료는 시장경제가 아니죠.
    변호사는 개인간 거래고 건보는 공적자금이고 우리세금입니다.
    시장경제로 의사수 늘리기옹호할거면 가격도 시장대로 빅5 에선 10배20배 받아도 괜찮은가요?

  • 57. 윗님
    '24.8.7 11:31 AM (223.33.xxx.54) - 삭제된댓글

    그게 의료민영화인데요

  • 58. 우문현답
    '24.8.7 11:36 AM (210.95.xxx.34)

    여기서 더 올라갈 게 있나요??

  • 59. ㅇㅇ
    '24.8.7 11:38 AM (61.101.xxx.136)

    의대가 인기가 있었던 이유가요
    하위권도 안정적인 고소득자의 삶이 보장되어 있었기 때문 이었죠22222

    앞으로는 상방 하방 더 열리게될테니
    편하게 돈 벌고 싶어서 의대 선택하는 사람은 줄어들것같아요

  • 60.
    '24.8.7 11:51 AM (110.70.xxx.114)

    서울 경기 벗어나면 다 시골이라서 안간다는 분들이
    미국 시골은 굉장히 허용적이네요. 현타와서 귀국하는 사람도 있던데

  • 61.
    '24.8.7 12:12 PM (223.62.xxx.112)

    미국 15개주를 깡시골취급해 버리는 한국 클라스

  • 62.
    '24.8.7 12:14 PM (223.62.xxx.112)

    15주 중 하나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사는 유명인들입니다
    마이애미에 거주지가 있는 유명인사로는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 이방카 트럼프, 재러드 쿠슈너, 타미 힐피거, 리오넬 메시, 맷 데이먼, 제니퍼 로페즈, 샤키라, 오프라 윈프리, 마돈나, 지젤 번천, 톰 브래디, 데이비드 베컴, 카밀라 카베요 등이 있다.
    시골촌사람들이었군요

  • 63. ㅋㅋㅋ
    '24.8.7 12:50 PM (110.70.xxx.114) - 삭제된댓글

    거기 별장이에요.

  • 64. ㅋㅋㅋ
    '24.8.7 12:51 PM (110.70.xxx.114) - 삭제된댓글

    거기 별장이에요. 아시아에서 갓온 의사한테 진료라니 망상 아니에요? 이재용이 동남아에서 갓온 의사한테 치료받는다는 아이디어랑 비슷.

  • 65. ㅋㅋㅋ
    '24.8.7 12:53 PM (110.70.xxx.114) - 삭제된댓글

    거기 별장이에요. 아시아에서 갓온 의사한테 진료라니 망상 아니에요? 이재용이 동남아에서 갓온 의사한테 치료받는다는 아이디어랑 비슷. 레지던시 어디 되겠어요? 플로리다주도 어촌느낌 낭낭하고 중남미 사람 가득한 지역이 얼마나 많아요.

  • 66. ㅋㅋㅋ
    '24.8.7 12:55 PM (110.70.xxx.114) - 삭제된댓글

    거기 별장이에요. 아시아에서 갓온 의사한테 진료라니 망상 아니에요? 이재용이 동남아에서 갓온 의사한테 치료받는다는 아이디어랑 비슷. 레지던시 어디 되겠어요? 플로리다주도 어촌느낌 낭낭하고 중남미 사람 가득한 지역이 얼마나 많아요. 그나마 반가운 사람은 미국시민권 있는 의대생이죠. 일단 자국민 우선이니

  • 67. ㅋㅋㅋ
    '24.8.7 12:56 PM (110.70.xxx.114) - 삭제된댓글

    거기 별장이에요. 아시아에서 갓온 의사한테 진료라니 망상 아니에요? 이재용이 동남아에서 갓온 의사한테 치료받는다는 아이디어랑 비슷. 레지던시 어디 되겠어요? 플로리다주도 어촌느낌 낭낭하고 중남미 사람 가득한 지역이 얼마나 많아요. 그나마 반가운 사람은 미국시민권 있는 의대생이죠. 일단 자국민 우선이니...리커스로어 철창친거 동네 구경도 안해본듯요.

  • 68. ㅋㅋ
    '24.8.7 12:57 PM (110.70.xxx.114) - 삭제된댓글

    거기 별장이에요. 아시아에서 갓온 의사한테 진료라니 망상 아니에요? 이재용이 동남아에서 갓온 의사한테 치료받는다는 아이디어랑 비슷. 레지던시 어디 되겠어요? 플로리다주도 어촌느낌 낭낭하고 중남미 사람 가득한 지역이 얼마나 많아요. 그나마 반가운 사람은 미국시민권 있는 의대생이죠. 일단 자국민 우선이니...리커스로어 철창친동네 구경도 안해본듯요.

  • 69. 아하
    '24.8.7 1:11 PM (110.70.xxx.114)

    거기 별장이에요. 아시아에서 갓온 의사한테 진료라니 망상 아니에요? 이재용이 동남아에서 갓온 의사한테 치료받는다는 아이디어랑 비슷. 레지던시 어디 되겠어요? 마이에미, 시카고? 플로리다주도 어촌느낌 낭낭하고 중남미 사람 가득한 지역이 얼마나 많고 일리노이도 가도가도 끝없는 옥수수밭 지역 읍내 느낌 많고...미국입장에선 그나마 반가운 사람은 미국시민권 있는 의대생이죠. 일단 자국민 우선이니...리커스로어 철창친 동네 구경도 안해본듯요.

  • 70. ds
    '24.8.7 1:15 PM (61.101.xxx.67)

    의사가 좋다기 보다도 대기업 들어가서 버는 일의 강도나 불안정성 때문에 다른 대안이 없어서 메디컬을 가는거죠.. 메디컬 보다 더 좋은 메리트가 있는 곳이 생기면 의대광풍 식겠지만 안그러면 안식을걸요. 의사만한게 없어요. 또 사회적 인식이나 지위도 좋아서 식을 수가 없어요

  • 71.
    '24.8.7 2:42 PM (121.135.xxx.234) - 삭제된댓글

    베이조스도 메시도 돈나무 언니도 마이애미로...부자들 몰리는 까닭은
    이덕주 기자
    입력 : 2023-11-06 11:44:59
    수정 : 2023-11-07 06:25:13
    글자 크기 변경하기
    공유하기
    0
    스크랩 하기
    소득세 없고 법인세 낮은 플로리다주로
    보수성향 미국인들 대거 이주
    “좌파소굴 서부 보다 여기 살겠다”
    트럼프 전대통령도 2019년 주소지 옮겨
    https://m.mk.co.kr/news/society/10867102

    유명인들이 많이 출몰한다는 건 사람들이 몰려든다는 얘기겠죠.
    진짜 깡시골은 아니겠죠.
    유명인을 직접 진료하려는 망상을 가지는 게 아니라 덩달아 번화하면서 몰려드는 인구가 타겟 아닐까요

  • 72.
    '24.8.7 2:47 PM (121.135.xxx.234)

    베이조스도 메시도 돈나무 언니도 마이애미로...부자들 몰리는 까닭은

    소득세 없고 법인세 낮은 플로리다주로
    보수성향 미국인들 대거 이주
    “좌파소굴 서부 보다 여기 살겠다”
    트럼프 전대통령도 2019년 주소지 옮겨

    https://m.mk.co.kr/news/society/10867102

    유명인을 진료하려는 망상을 누가 한다는 건가요?
    유명인이 출몰하면 사람들이 몰려들고 병원수요도 더 늘어나겠죠.
    그리고 중남미인 진료가 어때서요?
    흑인여성이 대통령후보로 선전하는 와중에 인종차별에 미국무시가 낭낭하신분이군요?

  • 73. 최고
    '24.8.7 3:44 P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

    유명인들은 세금 등 여러 이유 때문에 많은 집 중 하나에 주소지만 옮겨놓고 있습니다. 참의사라서 미국 가는데 총소리 들리는 우범지대에서 열심히 봉사하는 한국 의사로 우뚝서시길 바랍니다.

  • 74. 최고
    '24.8.7 3:57 PM (175.223.xxx.182)

    유명인들은 세금 등 여러 이유 때문에 많은 집 중 하나에 주소지만 옮겨놓고 있습니다. 참의사라서 미국 가는데 미국인들 꺼려하는 총소리 들리는 우범지대 등에서 열심히 일하는 한국 의사로 우뚝서시길 바랍니다.

  • 75. ...
    '24.8.7 4:04 PM (211.109.xxx.157)

    어머나 이 분 뭔가요
    미국은 깡촌에 중남미 사람 드글드글한 옥수수밭에 이젠 우범지대 취급인가요
    대체 어디에서 얼마나 안전하고 번화하게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 76. 최고
    '24.8.7 4:08 P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

    난독증이 많네요.

  • 77. 최고
    '24.8.7 4:10 P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

    난독증이 많네요. 미씨 usa에 물어보세요. 시민권 영주권 없는 외국인 의사 어디서 받아주는 지요.

  • 78. 최고
    '24.8.7 4:12 P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

    난독증이 많네요. 미국은 전부 그렇다고 누가 그랬어요. 미국의 ㅁ자도 모르는 것 같은데 미씨 usa에 물어보세요. 시민권 영주권 없는 외국인 의사 어디서 받아주는 지요. 귀하신 몸들이라 한국 지방은 돈줘도 안간다면서요.

  • 79. 최고
    '24.8.7 4:15 P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

    난독증이 많네요. 미국의 ㅁ자도 모르는 것 같은데 미씨 usa에 물어보세요. 시민권 영주권 없는 외국인 의사 어디서 받아주는 지요. 귀하신 몸들이라 한국 지방은 돈줘도 안간다면서요.

  • 80. 최고
    '24.8.7 4:28 PM (175.223.xxx.182)

    미국의 ㅁ자도 모르는 것 같은데 미씨 usa에 물어보세요. 시민권 영주권 없는 외국인 의사 어디서 받아주는 지요. 한국 의사들 귀하신 몸들이라 한국 지방은 돈줘도 안간다면서요. 미국이 천차만별이에요. 해만 지면 못걸어다니는데 생각보다 많고요.

  • 81. ...
    '24.8.7 5:58 PM (223.62.xxx.28) - 삭제된댓글

    미국은 깡촌에 중남미 사람 드글드글한 옥수수밭에 이젠 우범지대 취급하시는 이 글을 그대로 퍼가서 물어보라구요?
    욕먹을 일을 왜 다른 사람을 시켜요
    님이 질문해서 글 퍼와주세요

  • 82. ...
    '24.8.7 5:59 PM (211.109.xxx.157)

    미국은 깡촌에 중남미 사람 드글드글한 옥수수밭에 이젠 우범지대 취급하시는 이 글을 그대로 퍼가서 물어보라구요?
    욕먹을 일을 왜 다른 사람을 시켜요
    핃요하시면 님이 질문해서 글 퍼와주세요

  • 83.
    '24.8.7 6:07 P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애들은 이미 이런 선배들한테 흠뻑 빠져 있더라구요.
    초치는 말은 귀에 안 들어올 겁니다.
    한참 꿈이 높고 도전정신 충만한 나이라서요.

    https://naver.me/5xjYWHcD

  • 84.
    '24.8.7 6:11 PM (223.33.xxx.189)

    애들은 이미 이런 선배들한테 흠뻑 빠져 있더라구요.
    초치는 말은 귀에 안 들어올 겁니다.
    왜 초를 치는 건지 다른 유학생들한테도 똑같이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한참 꿈이 높고 도전정신 충만한 나이라서요.

    https://naver.me/5xjYWHcD

    https://www.youtube.com/live/5PBcUoNr_E0?si=2aW3CloZgi18gTnD

  • 85. ..
    '24.8.7 7:05 PM (58.143.xxx.27)

    미국이 일부에겐 꿈의 나라죠. 한국 의대생이면 우주 최고인데 인도 중국 십억이상 나라 인재 다 꺾을거예요. 한국의대생왈 영어는 네이티브고 공부는 세계최고라고 하더니 미국에서도 잘되겠죠.

  • 86. ???
    '24.8.7 7:43 PM (211.109.xxx.157)

    왜 인도 중국 십억이상 나라 인재를 다 꺾어야 하나요? 올림픽금메달인가요?
    공부 세계최고 아니면 미국 못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1556 약사는 의사 법조 전문직과 달라요 6 2024/08/07 2,392
1611555 감자를 삶았는데, 매워서 못먹겠어요 8 저기 2024/08/07 2,362
1611554 이런 증상도 치매일까요? 6 .. 2024/08/07 1,859
1611553 어제 퇴근길 버스안에서 여학생 둘이.. 27 ... 2024/08/07 6,577
1611552 형제끼리 너무 차이나는 집 있나요? 7 .. 2024/08/07 2,818
1611551 sbs 악질이네요. 7 ... 2024/08/07 4,154
1611550 40대 중반, 우울할 나이대인가요? 21 ㅡㅡ 2024/08/07 3,827
1611549 살 빼는거 뭐 없네요 13 ..... 2024/08/07 5,255
1611548 '뉴라이트' 독립기념관장 임명에 "용산에 일제 밀정 그.. 7 친일의 시대.. 2024/08/07 1,497
1611547 짧은반바지 엉덩이밑살 보이더라구요. 17 반바지 2024/08/07 3,044
1611546 한여름인데도 수면양말 신어요 4 ㅇㅇ 2024/08/07 1,098
1611545 강남, 폭우.. 소나긴가요? 5 나가야되는디.. 2024/08/07 2,125
1611544 제 소비.생활습과 문제인가요? 25 .. 2024/08/07 4,902
1611543 엄태구 놀아주는 여자에서 처음 보는데요. 4 . . 2024/08/07 1,671
1611542 너무 허약한 아이는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8 123 2024/08/07 1,224
1611541 남의 차에서 내 폰을 블루투스로 페어링 하니 4 2024/08/07 2,594
1611540 배드민턴 협회 회장 16 그냥3333.. 2024/08/07 3,955
1611539 브리타 마렐라? 쓰시는분 조언부탁드려요 8 플루우 2024/08/07 1,083
1611538 그래도 여자공무원 선호해요 37 주변 2024/08/07 3,929
1611537 용변보는 걸 표현할 때 '..싼다'라는 표현 거슬려요. 29 꼰대? 2024/08/07 2,408
1611536 김밥 싼거 냉동시켰다가 해동하는게 나을까요? 2 아침에 했는.. 2024/08/07 1,024
1611535 배드민턴협회 항공편 급변경 선수단 동행 귀국 취소 18 비지니스타고.. 2024/08/07 5,016
1611534 고터(신강)밥먹을 곳 추천해 주세요. 13 룰루랄라 2024/08/07 1,651
1611533 비와요 3 2024/08/07 1,123
1611532 이번에 한국들여온 필리핀 가사관리사 숙소크기 22 .... 2024/08/07 4,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