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몇년뒤면 60이 눈앞에..
직장다니고 애2명 키우고...
특별히 쌓인것도 없는 듯 한 느낌...
세월이 흘러 버렸네요.
이제 뭘해야 할지..
사실 이것 저것 건드려 보고 있지만.. 그냥 취미생활로 노후에 즐길 수 있는것들임.
때론 힘차 보이지만, 사실 나는 점점 힘이 빠져가는 것 같고.
다시 목표를 정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네요
이제 몇년뒤면 60이 눈앞에..
직장다니고 애2명 키우고...
특별히 쌓인것도 없는 듯 한 느낌...
세월이 흘러 버렸네요.
이제 뭘해야 할지..
사실 이것 저것 건드려 보고 있지만.. 그냥 취미생활로 노후에 즐길 수 있는것들임.
때론 힘차 보이지만, 사실 나는 점점 힘이 빠져가는 것 같고.
다시 목표를 정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네요
오랫동안 직장 다니시면서 애둘 키우느라 애쓰셨어요.
저는 잠시 멈춤 추천드립니다.
지금 10년이 지났습니다.
사실 직장생활 오래하신분들 집에서 소일하기 어려워요.
뭐라도 배워보시고
부모 또는 배우자 케어를 염두에 두그
요양보호사 취득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