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리학 질문이요

사주 조회수 : 2,247
작성일 : 2024-08-06 18:38:29

갑술년 신미월 을축일 병자시 

불문 전공 스튜디어스 시험 준비하다가 전공 바꿔 간호대학 올해 간호사 취직

 

축미충 술미형이 있는데  월지 년지 충이니 

진로가 바뀌거나 힘든 유년시절을 보냈다  그냥 이렇게 간단하게 배웠는데 이 시절 개고 입고로 어떤 현상이 났는지 자세히 알 수 있나요?  

지금 무진대운  

 

아는 분이 물어보는데

올해 초 병원취직  올해 또 직장 변동수 있는지

그리고 남자친구 언제 생길 수 있는지 대한 질문인데요 

 

 제가 보기엔 남자 인연은 좋지 않아 보이는데 

을축 일주가 관고이고 을목 옆에 편관 신금도 그렇고요 

천간 상관견관하는것도

그래도 남자를 만난다면 언제 만나는 남자가 좋을까요 ?

 

제 해석은 을목에 갑목 남동생이 있다고 하는데 남동생이 도움이 되는 동생

 을목일간 미월생 남편이 역할을 잘 못한다 

을목에 병화 자식이 잘 되거나 말년에 내가 잘 되는 형태 

지금 간호사 을축 일주라 잘 맞을 듯 한데

나중에 또 바꾸게 될까요?

말년 상관 떠서  자격증으로 가르치는 직업은 어떨지 예체능 예술분야

 

사주 공부 중인데 마구잡이 해석 중입니다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IP : 106.101.xxx.22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6 6:57 PM (222.106.xxx.148)

    직장 환경 질문은 월주 지지를 봐야죠
    년 겁,정재. 월 편관,편재 일지지 편재, 시지 상관,편인
    개고가 일어나는 사주 아녀요. 지장간 개고 조건이 안되는데요

    그나마 무진 정재대운이라 직장을 구한거구요
    어디 한곳에 가만히 있을 사주도 아닌데 어쩔 수 없이
    그러한 상황. 남자복은 없는 사주에 자식 앞세워 내가낸데
    할 경향이 있고, 회피도 잘하고 숨기는게 많은지 흠

  • 2. 흐음
    '24.8.6 6:59 PM (161.142.xxx.80) - 삭제된댓글

    게시판에 사주 올려 물을 때 답을 듣고 싶으시면 질문을 심플하게 한두가지 올리셔야 할 것 같네요.
    한 번에 여러가지 질문은 대잡하기도 싫고. 게다가 부정확한 본인의견까지 올리면 최악입니다.틀린거 수정해주면서 무료상담을 누거 햊ㄷㆍ겠어요

  • 3. 원글
    '24.8.6 7:09 PM (106.101.xxx.222)

    운시도 보시나요?
    입고 개고 과거의 시절 충과 형보기가 제일 해석이 어렵습니다
    개고 조건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어디 한곳에 있지
    못할 사주는 상관견관으로 판단하신건가요?
    회피? 잘하고 숨기는게 많다는 무엇을 보고 판단하신건가요?

  • 4. 아우
    '24.8.6 7:14 PM (113.210.xxx.86)

    정신없어...그냥 심플하게 묻고 말것이지.
    누가 이런데서 틀린해석까지 바로 잡아주며 무료상담 해주겠어요.

  • 5. 원글
    '24.8.6 7:24 PM (106.101.xxx.222)

    여러 분들의 해석 방법이 너무 도움이 되어서 여러가지 해석을 듣고 싶었습니다 카페에서 중구난방으로 적었네요 제가 돈받고 하는 건 아닙니다 ^^ ;

  • 6. 만세력에
    '24.8.6 8:05 PM (106.101.xxx.101)

    입력하기 쉽게 생년월일로 좀 적으시지. 계속 일케 적으시네요. 물론 종이에 쓰고 통변 댓글로 적긴 했는데. 날 덥고 귀찮은데 핸펀 어플 좀 쓰게 해주시지..

  • 7. ??
    '24.8.6 8:13 PM (211.234.xxx.201)

    기본 충 해석도 안되는데 통변을 한다는게 말이
    안되요. 개고에 사맹지도 깨지는 것도 전혀 모르고

    남의 통변을 물어서 배운다 명리를 배우는게 아니라
    조금 아는걸로 어디서 사기치는 사람들이 하는겁니다

    충은 현상이고 뒤 따라오는 오행따라 결과가 얼마나 달라지는데요

  • 8. 원글
    '24.8.6 8:21 PM (49.174.xxx.188)

    죄송합니다 양력 1994년 08 월 07 일 00시 30 분 여자입니다

  • 9. ...
    '24.8.6 8:26 PM (58.29.xxx.196)

    좋게 말해 의협심.. 오지랖에 말을 잘한다 해야 하나 말이 많다 해야하나. 암튼 입은 조심하시는게 좋겠고. 연애는 힘들어요. 주변 어른들이나 누구 소개로 남자 만나야 그나마 결혼 가능. 만나는 남자는 엄마가 본인 인생이 영향이 강해요. (아마 아버지보다 엄마랑 유대관계가 더 강하고. 착한 심성이고 좀 철이없달까 애 같고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남자예요. 귀여운 얼굴..) 남동생이랑 알콩달콩 잔정을 없어도 큰일 생기면 의논상대는 되고, 근데 남동생도 성격 장난 아니어서 동생이라도 남동생 말 들어야 해요. 말년에 직업 바꾸는 사주 아니예요.

  • 10. ...
    '24.8.6 8:28 PM (58.125.xxx.55)

    새가 태양을 보고 날아가는 물상이라 스튜디어스 꿈을 꾸었지만
    사주 그릇이 그 꿈을 담아 내지 못합니다.

    축미술 형살에 편관 칠살 간호사 직업군 잘 맞는 선택
    정형외과 피부과 디스크 이런 쪽인데 -팔자 원명
    운의 영향으로 산부인과 비뇨기과 인연도 있어 보입니다.

    전투적으로 자기 사업장을 운영하기엔 역량이 부족하고 뿌리 내릴 곳이 마땅하지 못하여
    항상 이직 전직을 꿈꾸고 엉뚱한 짓으로 낭패 볼 일이 있어 신중하게 행동
    잘못하면 어려운 일은 내가 다 하고 남 좋은 일 시킵니다.
    을사 병오년 연애운 -
    결혼 후 배우자 만족도 많이 부족하며 대운 흐름도 배우자 안정 불안해 보입니다

    불어 전공은 어느 대학인지
    간호학과는 어느 대학인지 궁금합니다

  • 11. ...
    '24.8.6 8:33 PM (58.29.xxx.196)

    남자는 올해는 안되고.. 내년부터 2-3년간 소개팅 많이 하라고 하세요.
    직장은 10월까지 잘 지내면 안옮기고 붙어있을듯요. 입으로 불편하다 여기 이상하다 어쩌구 저쩌구 맘에 안드는건 그냥 안넘어가고 불평불만 하는 스타일.. 참으라해요.잘하는것도 있지만 입으로 사람들 맘 불편하게 하는거.. 그것땜에도 자꾸 뭐가 꼬여요.

  • 12. ...
    '24.8.6 9:17 PM (58.125.xxx.55) - 삭제된댓글

    계유생 남자가 배필 인연합니다

  • 13. ...
    '24.8.6 9:22 PM (58.125.xxx.55)

    93년생
    연하 96년생 인연이 있습니다

  • 14. ...
    '24.8.7 6:57 AM (58.125.xxx.55)

    원글님
    댓글에 답이 없네요

  • 15. 원글
    '24.8.7 9:05 AM (49.174.xxx.188)

    좋게 말해 의협심.. (편관 편인)
    오지랖에 말을 잘한다 (상관견관) 으로 보신걸까요?
    다른 분들의 해석 방법 공부가 궁금하여 질문 드려요 ^^
    해야 하나 말이 많다 해야하나. 암튼 입은 조심하시는게 좋겠고. 연애는 힘들어요. 주변 어른들이나 누구 소개로 남자 만나야 그나마 결혼 가능. (와! 누구의 소개! 이런건 어떻게 아나요? )
    만나는 남자는 엄마가 본인 인생이 영향이 강해요. (아마 아버지보다 엄마랑 유대관계가 더 강하고.-엄마를 신미로 보고 아버지를 갑술로 보셨을까요?
    착한 심성이고 좀 철이없달까 애 같고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남자예요. 귀여운 얼굴.. 이건 배우자 자리 지장간일까요? 와 너무 궁금하네요
    남동생이랑 알콩달콩 잔정을 없어도 큰일 생기면 의논상대는 되고, 근데 남동생도 성격 장난 아니어서 동생이라도 남동생 말 들어야 해요. 갑술에 옆에 형이 일어나서일까요?

    말년에 직업 바꾸는 사주 아니예요. 이건 정말 어떻게 ㅠㅠ 대단하십니다

  • 16. 원글
    '24.8.7 9:10 AM (49.174.xxx.188)

    새가 태양을 보고 날아가는 물상이라 스튜디어스 꿈을 꾸었지만
    사주 그릇이 그 꿈을 담아 내지 못합니다.

    을목 새가 병화를 보고 꿈을 꾸었는데 근이 없어서 못간건가요? 표현 멋지네요

    축미술 형살에 편관 칠살 간호사 직업군 잘 맞는 선택
    정형외과 피부과 디스크 이런 쪽인데 -팔자 원명
    운의 영향으로 산부인과 비뇨기과 인연도 있어 보입니다.

    지금 내과에 들어왔어요 일반 개인병원이요

    전투적으로 자기 사업장을 운영하기엔 역량이 부족하고 뿌리 내릴 곳이 마땅하지 못하여 -근도 없고 땅이 깨져서 인가요?
    항상 이직 전직을 꿈꾸고 엉뚱한 짓으로 낭패 볼 일이 있어 신중하게 행동-
    잘못하면 어려운 일은 내가 다 하고 남 좋은 일 시킵니다.
    -상관견관 때문인가요?
    을사 병오년 연애운 - 보통 관이 들어오면 연애운으로 보는데
    식상운을 그렇게 보신걸까요?

    결혼 후 배우자 만족도 많이 부족하며 대운 흐름도 배우자 안정 불안해 보입니다- 을축일주에 신금 떠있어서 살다가 남편이 먼저 갈 수 있는 사주인지 또 40대 50대 식상 비겁 대운 관을 상하게 해서 배우자가 약해지는 형태라서 그런지요

    불어 전공은 어느 대학인지
    간호학과는 어느 대학인지 궁금합니다

    이건 제가 알아오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모두들 어디서 배우셨고 추천해주실만한 선생님도 궁금합니다

  • 17. 원글
    '24.8.7 9:23 AM (49.174.xxx.188)

    본인 사주에 고지 충 형이 있으면 본인의 성격 특성이 있을까요?

  • 18. ..
    '24.8.7 9:35 PM (58.125.xxx.55)

    원글님 명리공부에 열정이 있으시군요
    질문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고
    돌고 돌아 음양오행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기초 공부 단단히 하셔야 확장 해석이 잘 됩니다.
    대단한 해석 처럼 보이지만 음양 오행 간지 속성의 확장이고
    기본적인 자연의 이치를 이해하는 것도 상당히 도움이 되구요
    현업 상담까지 염두하시고 공부한다면
    직업 재산 배우자와의 관계성 자식 위주로 공부하시길
    추천합니다.

  • 19. 하나씩
    '24.8.7 10:38 PM (58.29.xxx.196) - 삭제된댓글

    하세요.
    일단 연애는 식상운이 잘 되어있거나 식상운이 들어와야해요. 식상이 이성을 인지하는 코드랄까요. 식상이 사주에 잘 되어있음 관리아저씨한테 뭐 물어보러갈때도 거울은 한번 봅니다. 그아저씨한테 잘보이고 싶고 그런게 아니지만 난 여자 넌 남자. 즉 이성이라는 걸 인지하는거예요 나랑 상관없는 남자라도 그앞에서 방구끼고 그런짓 안하는거죠
    무식상이거나 식상 뿌리가 없으면 연애가 잘 안되요. 진행이 매끄럽지 않아요. 식상이 아웃풋이잖아요. 입이고 손발이고 표현이예요. 무식상은 쉽게 말해 입이 없는거라 생각하셔야해요. 입이 없다는게 말을 아예 안한다가 아니라 말을 조리있게 내속마음을 상대에게 잘 전달하는게 안되요. 무식상은 말이 많아요. 없는거에 대한 끌림이랄까. 말이 길고 많고 사주원국에 따라 살짝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무식상은 말이 길고... 쓸데없는 서론이 길고 손짓발짓이랄까 바디랭귀지가 있어요. 자기가 입이 없으니 자기도 자기 표현력이 답답해서요.
    보통 연애운은 식상보시면 되요. 관운은 여자는 결혼운으로 보죠. 이것도 식상이랑 인성이 연결되야 연애하고 남자 손잡고 결혼식 들어가고 혼인서약서에 도장까지 꽉 찍는다로 연결하셔야하구요.
    상관 정관이면 아무래도 남편 극하는 구조라서 부족한 남자 만나요. 부족하다는건 많이 따지질 않는다는 거예요. 걍 어디 한군데 꽂혀서 결혼하는거죠. 결혼해서 남자가 안좋아져도 닦달 안해요. 불쌍하다고 하면서 여자가 나가서 돈법니다. 식신 정관은 적당히 기운 살려주고 나갈수 있게 도와주고 식신 편관 구조면 나가서 대리운전이라도 하라고 잔소리에 랄지랄지 볶아치구요.

  • 20. 하나씩
    '24.8.7 10:42 PM (58.29.xxx.196) - 삭제된댓글

    남자던 여자던 연애하려면 식상 관성 잘 봐야 하는건 맞아요. 식상으로 끌려서 관으로 서로 맞추고 의무감이랄까.. 연애가 지속될 그런게 있어야죠. 그분은 식상이 근이 없어서 머릿속에선 연애도 결혼도 잘하겠지만 실제로는 잘 안되요. 식상운 들어오니까 그때 만나라는거죠. 전 월지로 연애결혼이냐 중매냐도 확인하구요. 재성이 월지면 결과치가 중요하고. 식상약하니 중간과정 약하고. 이런분듦은 차라리 스펙 미리 알고 소개팅으로 만나는건. 결혼전제로 맘먹고 누구 만나는게 나아요.

  • 21. ㅎㅎㅎ
    '24.8.7 10:52 PM (58.29.xxx.196) - 삭제된댓글

    진짜 공부 열심히 하시나봐요. 첨에 공부 시작할때 주변사람 사주 보면서 공부 많이 하죠. 근데 시간 지날수록 공부를 할수록 말하는게 조심스러워져요. 익게니까 저도 편하게 쓰는거지 실제 당사자 앞에서 말하라면 조심스러웠을거예요.
    오행 공부도 하시고. 십성공부도 많이 하세요. 관이 실제로 뭘로 말할수 있는지 그런거요. 네 머리카락은 캐로틴이 몇프로 뭐가 몇프로 일케 말한다고 일반인이 이해하기 힘들잖아요. 너는 파마 금방 풀린다 이래야 아.. 하죠. 본인만의 통변용 언어도 계속 하시다보면 데이터가 쌓일거몌요. 니 남편은 무관사주다 이런것보다 애가 유학보내달라는데 싹수 안보이면 안보내주는 남자다. 일케요. 관이 의무감 도 뜻하잖아요. 무관이라고 직장 안다니는거 아니자만 내가 그것까지? 이런게 있어요. 애 공부못하면 학원뭐하러 보내냐고 끊으라고 하는 아빠입니다. 반대의 경우는 싹수는 없어도 애가 보내달라면 돈 버리는거 알면서도 돈 쓰는거구요.
    이런글 빨리는 못남겨요. 누가 보고 욕할지도 몰라서요. ㅎㅎㅎ
    대학원에서 공부중이라고 했던 사람이예요. 학교에서 이런걸 배우는건 아니라서 제 말에 반대하실 분들도 있을꺼구요. 그래서 시간 지나서 답글 다는 거예요. 공부 열심히 하시고 화이팅하세요!

  • 22. 원글
    '24.8.8 9:31 AM (49.174.xxx.188)

    이렇게 긴글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처음에는 제 팔자가 힘들어서 시작했는데
    이젠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 원국이 떠올라
    이래서 이사람이 이렇구나 혼자 생각하게 되네요 ^^
    지금은 운동을 해도 온생각이 사주팔자 원국이 떠올라요
    저도 7개월 돈을 주고 수업을 받았는데 기본은 알았지만
    좀 속은 느낌입니다 ^^; 명리학 쪽에 돌팔이도 많아서 선생님 찾는 것도 힘든 일이고 이게 딱 수학처럼 답이 있는게 아니라 계속 돈을 투자하기도 고민스럽고요
    82쿡에서 명리학 배우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었을 뿐이지
    돈을 벌고자 함은 아닙니다 ^^ 이게 알면 알수록 입으로 구업을 쌓을 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조심스러워요 특히 젊은 사람들꺼는 입이 안떼어지네요
    저의 열정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금은 석우당 유튜브로 십성 공부가 잘되어 있어서 석우당 잘 듣고 있어요 물상론은 소무승 유튜브를 보는데 이해가 감이 오질 않네요 아 더큼학당 이라는 곳도 십성에 대한 해석이 인문학적이라 요새 좀 듣고 있어요 ^^

    선생님이나 유튜브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5234 나이드니 옷은 그냥 핏이네요. 9 입어보자! 2024/08/18 7,485
1615233 부부동반인데 혼자 온 경우 17 질문 2024/08/18 5,236
1615232 항생제 끊으면 관련 부작용 불면증도 사라질까요? 2 .. 2024/08/18 1,149
1615231 나이들면 생리가 이렇게변하나요? 3 여자 2024/08/18 2,964
1615230 스타벅스 몇시간까지 가능한가요? 13 ㄴㄴ 2024/08/18 2,903
1615229 CNP 피부과는 체인이죠? 4 다잘하나 2024/08/18 968
1615228 요즘 조혜련씨 오십쇼보면서 성경읽기를 다시 도전하고 있는데 27 감사 2024/08/18 5,300
1615227 참깨 PET병 1병으로 참기름 만들수있을까요 11 참깨 2024/08/18 1,339
1615226 전세 주인이 바꼈는데 3 전세 2024/08/18 1,624
1615225 고양이는 꾹꾹이를 왜 하는 거에요? 7 러러늘 2024/08/18 4,747
1615224 오늘 김대중 대통령님 서거일 19 2024/08/18 1,337
1615223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 9 한나 2024/08/18 2,246
1615222 크록스 중고 vs 크록스 짝퉁(발캉스?) 뭐가 나을까요 3 뭐 살지 2024/08/18 1,463
1615221 혈당 걱정되면 아몬드빵 6 아몬드빵 2024/08/18 4,248
1615220 논밭에서 환풍기소리(?)가 나는데 뭘까요? 8 24시간 2024/08/18 2,779
1615219 잘사는거... 1 life 2024/08/18 2,208
1615218 간단하지만 살짝 이국적인 비빔국수 7 맨날연구 2024/08/18 4,156
1615217 간만에 82 들어왔다 6 2024/08/18 1,739
1615216 안나에서 수지 남편 10 굿파트너 2024/08/18 5,855
1615215 요즘 시판 떡볶이도 참 맛있네요 18 ..... 2024/08/18 5,326
1615214 삼성전자 방사능 피폭 12 2024/08/18 5,469
1615213 영화보구 왔는데 4 2024/08/18 1,744
1615212 선선한 바람이 느껴지는데 28도 2 선선 2024/08/18 3,316
1615211 와 나이들수록 지 아빠랑 똑같아지네요 11 ... 2024/08/18 5,463
1615210 김민희,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최우수연기상 14 잘사는군요 2024/08/18 11,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