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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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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랑 얼갈이 넣어 김치 담았는데요

여름아 ~ 조회수 : 1,891
작성일 : 2024-08-06 18:21:12

자작하게 국물이 생겼는데 열무랑 얼갈이

가 짭짤해요.. ㅜ

생수 좀 부어놔 도 괜찮을까요?

IP : 221.144.xxx.8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8.6 6:21 PM (219.249.xxx.6) - 삭제된댓글

    열무는 물이 좀 자작한게 맛있어요

  • 2. 요즘
    '24.8.6 6:25 PM (122.46.xxx.124)

    열무 억세지지않았나요?
    국수 말아먹고싶네요.
    근데 김치는 담그다가 맞아요.
    '맛있게 담근 열무김치를 접시에 담았다.'
    이런 식으로 쓰는 게 맞답니다.

  • 3. 그럼
    '24.8.6 6:32 PM (61.43.xxx.79)

    제목이 "김치 담궜는데요"가 맞나요?

  • 4.
    '24.8.6 6:37 PM (106.102.xxx.248) - 삭제된댓글

    윗님, 담갔다 일까요?

  • 5. 짜면
    '24.8.6 6:46 PM (118.220.xxx.171)

    맛없죠. 지금이라도 물 좀 부어두세요.
    열무는 물김치로도 맛있으니까요.

  • 6. ...
    '24.8.6 7:12 PM (218.152.xxx.234)

    담그다가 기본형입니다.
    담다 ㅡX
    담구다 ㅡX

    담갔는데 ~로 활용됩니다.

  • 7. 맹물 말고
    '24.8.6 7:13 PM (106.102.xxx.88) - 삭제된댓글

    아직 안 익은거 맞죠?
    양파, 오이, 파프리카 곱게 갈아 부어 섞어 놓으세요
    국물 맛있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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