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어보셨어요?
일일이 설명하고 댓글 달기도 에너지가 없던데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확인하고 싶으면 검색창에 검색만 해도 나오는데 그게 뭐냐고 일일이 따지고 묻는 핑거프린세스에...피곤피곤
겪어보셨어요?
일일이 설명하고 댓글 달기도 에너지가 없던데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확인하고 싶으면 검색창에 검색만 해도 나오는데 그게 뭐냐고 일일이 따지고 묻는 핑거프린세스에...피곤피곤
모른다고 하세요.
처음에 상처 받았는데
현실에서는 그런 사람 없잖아요
피해의식 쪄는 사람이 82는 많아요
그런가 보다 하게 돼요
여기 진짜 많잖아요
발작하고 비꼬고
이상한 댓글 다는
루저들 많아요
그러려니
...
받아본 적 있어요. 무시할 때도 있고 반박할 때도 있고..
대부분은 정상적으로 댓글 달아주신 분들하고만 소통해요
저도 어제 겪었죠
다짜고짜 지 주변에 모지리 바보 같은 것들이
너 같이 산다고ㅋㅋㅋㅋㅋ
전 외로움을 모르는데 자기 멋대로
제가 외로움에 쩔어서 남한테 조종당하고 사는거래요
ㅋㅋㅋㅋ 자기는 나이 먹고나서는 안 그러고 산다고
그런 글도 아니었는데 혼자 정신병자처럼
자기 모지리 같던 과거에 대고 소리치는 느낌?
바다수영 할수있는 해수욕장 물어봤더니
그런걸 왜찾냐고 꼭 이런 사람들이 선 넘어가고 어쩌고 하면서 혼내던데요. 어이없음ㅋㅋ
무시해요
자꾸 무시해야 무시하는 내공도 생겨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