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여자 바이올리니스트들이요
다 실력은 물론
얼굴도 어쩜 다 저리 예쁜가요?
임지영, 김봄소리, 클라라 주미강, 김다미
그리고 좀 전에 아르테 티비에서 비발디 사계를 연주한
한수진까지
어쩜 실력에 미모까지 겸비했나 싶네요.
바이올린도 좋아하고
피아노 곡도 좋아하지만
다 대단하네요.
특히 여자 바이올리니스트들이요
다 실력은 물론
얼굴도 어쩜 다 저리 예쁜가요?
임지영, 김봄소리, 클라라 주미강, 김다미
그리고 좀 전에 아르테 티비에서 비발디 사계를 연주한
한수진까지
어쩜 실력에 미모까지 겸비했나 싶네요.
바이올린도 좋아하고
피아노 곡도 좋아하지만
다 대단하네요.
돈있어서 음악하고 돈 있어서 외모도 투자 많이해요
능력도 있고요
외모투자 기본입니다.
다음 생에는 저런 멋진 연주자로 태어나서
멋진 음악만 연주하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예쁘지 않았었는데
졸업하고 살짝살짝 손 보면서 다 예뻐졌어요.
음악 계속하는 연주자들 보면 다들
결혼도 잘하고 부러운 삶이죠.
임윤찬 공연 갔는데 오케스트라 선임 연주자가 40대 아줌마 같은데 얼굴을 얼마나 고쳤는지
2층에서 자꾸 그 쪽으로 시선이 가더라구요
이쁘지 않고 인상이 사나운 여왕벌 느낌
그 날의 옥의 티였습니다
연주회 하는데 의상 헤어 메이크업
다들 신경쓰지요
성형 많이 한 연주자는 보기 불편해요
졸업전 사진 보고 깜놀…
아니 유명 연주자는…무대위에서만 보면 멋지겠지만
연습을 어릴때부터 피나게 해서 저리 된거에요ㅡ
그냥 첨부터 짠 이쁘게 연주하는줄 아시나…
티비에 나온것만 갖고 환상갖는거 답답하네요
다 훈녀 훈남
성형안한 사람이 있을까요?
클라라주미강 너무 아름답죠
아니 유명 연주자는…무대위에서만 보면 멋지겠지만
연습을 어릴때부터 피나게 해서 저리 된거에요ㅡ
그냥 첨부터 짠 이쁘게 연주하는줄 아시나…
김연아급으로 어릴때부터 해서 국제콩쿨 입상해야 저자리에 선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티비에 나온것만 갖고 환상갖는거 답답하네요
악기 연주 되게 힘들대요
육체적, 정신적으로 모두 다요
편하게 앉아서 공연하는 거 보면
좋아보이고 쉬워보이겠죠..
진짜 악기가 일단 돈이 많아야 하니 예쁘고 부잣집 딸들이 많아요. 지인 딸이 나름 유명한 친구인데 초등학교때 이미 악기값만 5천짜리 였어요. 그 옛날에도...지금은 연주여행 다닐 정도로 나름 인정받지만 노력과 금전적 뒷받침이 커요. 정말 음악을 사랑하니까 저렿게 노력했겠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