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종면
3시간 ·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은 신성 불가침이고
야당이 주도하는 국회 입법은 좀비로 보는 매경.
퀴즈 하나.
Q. 다음 중 좀비(살아있는 듯 움직이는 시체, 행동은 하지만 이성은 없는 상태)로 비유하기 적절한 대상은?
1. 대통령의 반복적, 기계적 거부권 행사
2. 대통령 거부권 행사에 맞선 야당의 입법 재추진
3. 야당만 트집 잡고 공격하는 언론
응원합니다. 내공이 장난 아니시더라고요.
링크 들어가셔서 매경 기사 뽑은 거 함 보세요들....
이 나라는 언론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