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 탈수기가 하나 있어요. 좀 크기도 하고 손으로 돌려야해서 좀 힘들죠.
그래서 옥소거 사고 싶은데. 있는데 또 사는거... 망설여지네요.
근데 플라스틱이라 저거 고장나는거 기다리려면 평생 걸릴듯해요.
옥소 사이즈 작은것도 있고 손으로 누르면 되니 편하겠더라구요.
이거 사고 싶은데... 어떡하죠?
그리고 또 바꾸고 싶은게 긴 수저 같이 생겼는데 위스키 같은거 젓는거. 이것도 가지고 있는게 촌스러워서.
맘에 드는걸로 사서 바꾸고 싶은데. 한번 사면 주구장창 쓰는 사람이라. 이런거 안해봤는데.
맘에 드는거 있음 사서 바꾸고들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