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하러 가는데
무릎에 심각한 부상이 있는 선수와 코치는 이코노미 태우고
협회 간부들은 비지니스 탔다는데
그 간부들 이름 알고 싶네요.
이참에 체육단체 그지새끼들 다 뿌리 뽑읍시다.
경기하러 가는데
무릎에 심각한 부상이 있는 선수와 코치는 이코노미 태우고
협회 간부들은 비지니스 탔다는데
그 간부들 이름 알고 싶네요.
이참에 체육단체 그지새끼들 다 뿌리 뽑읍시다.
그렇게 썩은곳이 체육 협회 뿐아니죠 국민과 선수를 위해 일하는게 아니라.. 지들 권력 누리고 싶은거죠 양궁 협회 정도만 되도 선진국 금방 갑니다
그 좋은 자리를 내려오겠나요? 지금 대텅이나 마찬가지..
런던 올림픽 때 소속인 KT에 비즈니스석 요청했죠.
다른 선수들은 이코 타는데 진종오만 유별나다, 건방지단 얘기도 있었는데 실력으로 보여드린다고 해서 금 땄고요. 이전 경기 갈 때 장시간 비행기를 오래 타니 컨디션이랑 경기 결과에 영향을 주더래요. 이번에 안세영 선수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는데 협회 비즈니스석 진짜 어이없네요. 지들이 경기 뛰나
진짜
협회가 뭐 한다고
비지니스 타나요?
고생은 선수들이 하는데!
정말 어이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