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표준은 아니겠지만
2007년도 드라마인 커피프린스 1호점을 보면
제일 싼 아메리카노가 5천원이고
라떼니 뭐니 재료 추가되는 음료는 6,7천원
5천원짜리 밥집도 흔했던 걸로 기억하는 2007년 가격이면요
그게 표준은 아니겠지만
2007년도 드라마인 커피프린스 1호점을 보면
제일 싼 아메리카노가 5천원이고
라떼니 뭐니 재료 추가되는 음료는 6,7천원
5천원짜리 밥집도 흔했던 걸로 기억하는 2007년 가격이면요
만원도 우스웠어요
1987년 대학로 카페 멋진 곳에서 커피 4천원
학교 올라가는길 유일한 카페
카페모카 4500원 - 테이크아웃도 같음
요새 커피값이 저렴하다 느껴져요 ㅋㅋㅋ
그때 그분들 엄청 부자됐을듯 ㅋㅋㅋ
커피가격 거품 많다고 빽다방에서 천원대커피 팔기 시작한이후 편의점이나 저렴한커피전문점 경쟁적으로 생겼죠. 그 전엔 커피숍커피 4-5천원씩 했어요.
추억의 파르페는 얼마였나요 ㅋㅋ
기억이 가물가물
커피프린스에서 그가격이었어요????비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