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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나이들수록 생리전 배란기 증상이 힘든가요?

뭔지 조회수 : 2,534
작성일 : 2024-08-06 07:27:41

꼭 매달 그렇고

오른쪽에서 배란이 되는 달이 더 죽음이구요 (어떻게 아냐면 그쪽 허리며 골반이 아파서 맹장염인줄 알았을 정도인데 아니더라구요) 

몸살 두통 무기력증 메스꺼움 .. 누가 들으면 임신초반 입덧하는 임산부같은 증상을 겪어요. 임신확률은 제로고 임신은 아닌데 

매달 그래요.

 약하게 하루이틀 삼일이면 끝나거나 이번처럼 거의 일주일을 사람을 아무것도 못하게 해요. 그냥 진통제 먹고 시체처럼 누워있어야 하고 하던 운동도 못해요. 살림도 포기.. 

날짜를 따져보면 딱 배란전후와 생리시작 전 며칠이구요. 

생리시작하고 딱 일주일에서 이주일 정도만 정상인 컨디션이에요. 각종 영양제 콜라겐 철분 마그네슘 다먹어도 소용없어요. 진통제로만 나아져요.. 자궁 난소초음파 일년전에는 정상이었고요. 

마흔넷인데 .. 한 일년전부터 이런거 같아요.

문제는 생리주기도 짧아져서 생리 끝나면 또 며칠후 시작되고 반복이니 더 힘드네요. 

IP : 172.58.xxx.9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난소에서
    '24.8.6 7:46 AM (58.29.xxx.96)

    난소 나오는게 느껴진다고 할정도로 통증이 달라집니다.
    폐경기는 더 드라마틱해요.
    피부도 가려워지고
    몸관리 잘하시고 아끼며 쓰세요.
    기능이 확 떨어집니다

  • 2. 오랑
    '24.8.6 7:52 AM (210.103.xxx.50)

    저 그래서 산부인과 갔더니 진통제도 안 주고 배란통이라고 하고 설명듣고 나왔어요. 노화 증상이래요 ㅜㅜ

  • 3. 저도그래요
    '24.8.6 8:32 AM (211.220.xxx.231)

    나만 그런줄ㅠ

  • 4. 저두요
    '24.8.6 12:40 PM (112.172.xxx.30)

    저 42살인데 정말. 삶이 재미가 없네요.
    원글님과 똑같구요. 심지어 엊그제
    맹장 같아서. 응급실도 가서 하복부 ct 촬영도 했습니다.
    저도 진통제 매일 먹어도 되나. 걱정이지만 안그럼. 우리우리 기분 나쁘게. 신경쓰이고 내일. 출산했던. 산부인과 예약했어요. 이런걸로 힘들거라곤 상상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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