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준집이 다 떠서 다시 해줘야하는데요
어떤사람말로는 또 탄성하면 습기먹으면 또 뜬다고 차라리 방수페인트로 시공하라는데
지금보니 저희 아파트도 페인트예요
이말이 맞는건가요?
월세준집이 다 떠서 다시 해줘야하는데요
어떤사람말로는 또 탄성하면 습기먹으면 또 뜬다고 차라리 방수페인트로 시공하라는데
지금보니 저희 아파트도 페인트예요
이말이 맞는건가요?
때마침 오늘 페인트 사장님과 얘기한건데
옛날에나 탄성코트했지 더 사용하기만 힘들다고..
수성페인트 칠하자고 해요.
겨울철 베란다 내부 습기차서 물흐르거나 곰팡이 피는 이유가 내외부 기온차 때문이라 단열공사를 먼저 하고 탄성이나 페인트를 해야 해요.
아 상관없는거군요
저 17년전에 탄성코트 했는데 아직도 말짱해요.
곰팡이도 없고 떨어진데도 하나없어요
그때 시공하시는분이 신경써서 여러번 발랐다고 했는데 그래서인지 다른집 가보면 너무 얇게 발랐더라구요.
확실히 달라요. 탄성코트시공 다같지 않은거같아요
39.115님은 베란다 물청소 안하시나요? 그래도 괜찮은 건가요??
저도 베란다 탄성했는데 다 떠서 수성으로 재시공 요청할까 하거든요
온새미로 바르라고하던데...
사실 발코니는 단열의무가 없어서 건설사에서 제일 약한 단열만하고 끝내요 그래서 겨울철에 결로가 생기고 그로인해 곰팡이가 생기죠.ㅠ 여튼 탄성은 안하는게 맞아요.
페인트만 칠했는데도 멀쩡
탄성페인트는 예전에도 가정집에서 하는건 아니라고했는데요..
이미지 검색해보시면 페인트가 마스크시트처럼 통채로 늘어져서 떨어지는것들 많아요.
안쪽에 누수,습기차면 통채로 떨어진다던데요. 떨어지기전까지는 안쪽에 곰팡이 가득 핀채로 견달만큼 견디고요. 가정집은 수성페인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