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세영이 세영에게 말할때
정말 수고했다 세영아
이제..숨 좀 쉬고 살자
이한마디에 온갖 힘듦이 그대로 느껴져요
그걸 이겨내다니
대단하다는 말로도 다 안되는
대단한 아가씨네요.
배드민턴이 아니라 뭐라도
세계1등 했을것 같아요.
이제 숨 좀 쉬고 살아요. 안세영 선수!
마지막
세영이 세영에게 말할때
정말 수고했다 세영아
이제..숨 좀 쉬고 살자
이한마디에 온갖 힘듦이 그대로 느껴져요
그걸 이겨내다니
대단하다는 말로도 다 안되는
대단한 아가씨네요.
배드민턴이 아니라 뭐라도
세계1등 했을것 같아요.
이제 숨 좀 쉬고 살아요. 안세영 선수!
아이고 정말 힘들었겠네요
이제 숨 쉬고 살자니요
평범한 사람들은 버텨내지 못하는 압박감이네요
스스로에게도 그렇고
못하면 또 온갖 비난과 비판의 소리를 들었을 테니....
부상이 심각했는데
안일하게 대처한
협회 대표팀에 실망해서
같이 가기 힘들 수 있다고 했대요.
여기 협회도 문제가 많은가봐요.
초인적 노력파더라고요
보면 기분좋은 사람
안 선수..이젠 원하는 경기를 하기를.
어떤 선택을 하던 응원합니다
어마무시합니다
응원할게요!
어떤 마음으로 악착같이 경기해냈을지...안 선수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