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내내 온화한 기후였으면
짐이 엄청 줄었겠네요
특히 옷장들이 지금처럼 많이 필요없겠네요
온가족 옷이며 이불들,난방제품등등이요
항상 옷장이 부족하고 철지날때마다
가족들 옷장정리 힘들거든요
거기다 애들은 쑥쑥 크니 몇달 못 입고
내년 되면 작아지고 아까웠는데
이것도 사계절의 단점이군요
일년내내 온화한 기후였으면
짐이 엄청 줄었겠네요
특히 옷장들이 지금처럼 많이 필요없겠네요
온가족 옷이며 이불들,난방제품등등이요
항상 옷장이 부족하고 철지날때마다
가족들 옷장정리 힘들거든요
거기다 애들은 쑥쑥 크니 몇달 못 입고
내년 되면 작아지고 아까웠는데
이것도 사계절의 단점이군요
그렇네요 ㅎㅎㅎ
지구상에 그런 나라는 없죠
샌프란시스코쪽이 그런기후 아닌가요??? 1년 내내 그리 춥지 않고 그리 덥지 않고...
유럽만 해도 우리나라처럼 기후가 극단적이지 않죠. 편서풍이 대서양의 온기를 가져오는데 지중해까지 있어서. 위도가 우리나라보다 높은 데도 여름은 덜 덥고 겨울에는 덜 추워요.
같은 서안해양성 기후로는 미국의 샌프란시스코가 있고요..
멕시코 같은 곳은 적도이지만 아예 도시가 고산지대에 있어서 연중내내 덥지도 춥지도 않아요. 연중내내 20도에서 28도 정도의 기후가 쭉 유지 된다고 하네요. 4계절이 없는 나라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