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자는 건지
자기애는 그 아이 잘 안다면서
왜 내가 알고 모르고 묻고 확인하는지
저 기분 나쁜거 맞나요?
뭐하자는 건지
자기애는 그 아이 잘 안다면서
왜 내가 알고 모르고 묻고 확인하는지
저 기분 나쁜거 맞나요?
혹시 아까 영재 글 올리고 삭튀한분이세요?
말투 비슷해서요
왜 이리 가독성도 낮고
전달도 잘 안되는지...
제목도 이상하잖아요..
외국인이거나 정신이 좀 아픈분인듯.
아까 글올리고 댓글들 안좋으니 금방삭제하고
또 다른주제로 다시..
게다가아까 그 글에등장한 상대엄마도.
지금 이글에등장한 엄마도.
머가 문젠지?
이 글쓴이 이상한 분으로 보여요.
아까 글도 그렇고 이번 글도...
미치고 나서 웃겨졌다는건가요?
제목이 내용과 무슨 상관일까요..
본인 감정을 왜 남들에게 물어요?
뭘 수정한거죠?제목만 수정?
글 내용은 바뀐게 없는거 같은데
여전히 글 쓰는게 어색해요.
알고 모르고 묻고 확인한다는게 어느 나라 문장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