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를 찾고 있어요

혹시 조회수 : 971
작성일 : 2024-08-05 15:49:09

정말 오래된 영화를 찾고 있어요.

어렸을 때 TV 에서 흑백영화로 봤었구요.

미국 영화인지 프랑스 영화인지는 확실하지 않고..

10살 정도 되는 약간 긴 단발머리의 청순하고 귀엽게 생긴 여자아이가 주인공이었는데

또래인 듯하나 좀 더 성숙하게 예쁜 여자아이의 파티에 초대받아 다녀오는 장면이 있었어요.

파티 간 집이 아주 부유했었구요.

잔잔한 분위기로 대사는 그리 많았던 것 같지 않고..

채널을 돌리다 뒤늦게 잠깐 봤는데 아이들이 참 예쁘다는 생각을 하면서 

나중에 다시 한번 제대로 보고 싶다고 했었어요

그리고는 제목을 기억하지 못해

가끔 생각 나 이리저리 검색을 해보는데 영 찾을 수가 없네요.

그다지 유명한 영화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찾다 보면 자꾸 소피 마르소의 라붐1만 나와서..

라붐1의 아이들보다 더 어린 아이들이거든요.

 

가끔 이렇게 막막한 내용으로 글이나 음악 찾아달라고 올려도

귀신같이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시길래 

답답한 마음에 함 올려봅니다. 

왜 그 영화는 잊혀지지 않고 가끔 생각이 날까요. ㅎ

IP : 1.215.xxx.11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8.5 3:51 PM (223.38.xxx.71) - 삭제된댓글

    귀여운 반항아?

  • 2. ㅇㅇ
    '24.8.5 4:02 PM (119.200.xxx.111)

    샤를롯뜨 갱스부르의 '귀여운 반항아'는 아니겠죠? 흑백이라고 하시니...

  • 3. 지수
    '24.8.5 4:30 PM (1.215.xxx.114) - 삭제된댓글

    '귀여운 반항아' 알려 주셔서 검색해 봤어요.
    주인공 여자아이기 더 어렸던 것 같은데 별장 장면은 맞는 것도 같구요.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영화를 제대로 봐야 알 것 같아요.
    근데 그 영화가 맞을 것 같긴 하네요.
    넘 감사해요. 오랜 궁금증이 풀린 것 같아요. ^^
    (OST가 귀에 익은.. 참 예쁜 음악이랑 영화네요.)

  • 4. 혹시
    '24.8.5 4:31 PM (1.215.xxx.114)

    '귀여운 반항아' 알려 주셔서 검색해 봤어요.
    주인공 여자아이기 더 어렸던 것 같은데 별장 장면은 맞는 것도 같구요.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영화를 제대로 봐야 알 것 같아요.
    근데 그 영화가 맞을 것 같긴 하네요.
    넘 감사해요. 오랜 궁금증이 풀린 것 같아요. ^^
    (OST가 귀에 익은.. 참 예쁜 음악이랑 영화네요.)

  • 5. 흑백
    '24.8.5 5:41 PM (123.51.xxx.205)

    흑백이라니 많이 오래된 영화같아요

    최근에 다이안레인 나온 little romance 봤는데 여기서는 머리는 긴편이고 다이안레인이 부자집 딸이라서 본인 집에서 파티하는데 가난한 프랑스 남자애가 초대받아서 그 집에 가요

    1979년 영화인데 흑백은 아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9258 원형식탁쓰시는분들 9 123 2024/08/07 2,066
1599257 대학병원 간식 어떤 게 좋을까요 15 난나 2024/08/07 2,955
1599256 지원아재 당황하겠네요 24 ooooo 2024/08/07 5,779
1599255 세곡동, 상암동 어느 쪽이 더 좋을까요? 9 .. 2024/08/07 2,562
1599254 아랄리아가 죽어가요. 32 식물 2024/08/07 6,570
1599253 원래 인간관계에서 흔한 일인가요? 10 ... 2024/08/07 4,001
1599252 이번주 티쳐스 출연학생 8 부럽 2024/08/07 4,211
1599251 끝난 줄 알았던 코로나, 무섭게 재확산 9 ㅇㅇ 2024/08/07 5,726
1599250 요즘은 거실바닥이나 벽은 대리석 안 하나요? 10 2024/08/07 2,702
1599249 저녁 고민 ♡♡♡ 2024/08/07 698
1599248 서울에 부모명의로 소형하나 사는게 나을까요? 13 고민 2024/08/07 3,377
1599247 교복도 좀 웃겨요 10 교복 2024/08/07 2,396
1599246 냉장고 냄새 정말 스트레스예요 18 냉장고 2024/08/07 3,046
1599245 레몬물 먹으면 몸 안좋아요(위는 단단) 11 .. 2024/08/07 6,105
1599244 롯데리아 버거 추천해주세요. 4 , 2024/08/07 1,780
1599243 파주시, 성매매 여성 1인당 5000만원 지원 결정 43 2024/08/07 6,077
1599242 먹을거 땡길때 3 2024/08/07 1,191
1599241 생리 2주 넘었는데 5 ..... 2024/08/07 2,167
1599240 제왕 흉터 얼마나 지나야 사라지나요? 27 2024/08/07 3,613
1599239 동네 언니랑 놀러갔는데... 34 ㅇㅇ 2024/08/07 18,353
1599238 약사님 계시면...모기약 효과 좋은거 있나요? 저만 물어요ㅜㅜ 11 ... 2024/08/07 2,121
1599237 하노이 방콕 보홀 중에 어디가 제일 재밌을까요 13 여행 2024/08/07 2,910
1599236 제 남편과 아이에게 집착하는 시누 34 .... 2024/08/07 7,753
1599235 계속 교복 자켓을 잃어버랴요 7 중1딸 2024/08/07 1,252
1599234 공황장애 약 먹은 후 뒷목이 찌릿한 증상.... 3 ... 2024/08/07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