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를 찾고 있어요

혹시 조회수 : 959
작성일 : 2024-08-05 15:49:09

정말 오래된 영화를 찾고 있어요.

어렸을 때 TV 에서 흑백영화로 봤었구요.

미국 영화인지 프랑스 영화인지는 확실하지 않고..

10살 정도 되는 약간 긴 단발머리의 청순하고 귀엽게 생긴 여자아이가 주인공이었는데

또래인 듯하나 좀 더 성숙하게 예쁜 여자아이의 파티에 초대받아 다녀오는 장면이 있었어요.

파티 간 집이 아주 부유했었구요.

잔잔한 분위기로 대사는 그리 많았던 것 같지 않고..

채널을 돌리다 뒤늦게 잠깐 봤는데 아이들이 참 예쁘다는 생각을 하면서 

나중에 다시 한번 제대로 보고 싶다고 했었어요

그리고는 제목을 기억하지 못해

가끔 생각 나 이리저리 검색을 해보는데 영 찾을 수가 없네요.

그다지 유명한 영화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찾다 보면 자꾸 소피 마르소의 라붐1만 나와서..

라붐1의 아이들보다 더 어린 아이들이거든요.

 

가끔 이렇게 막막한 내용으로 글이나 음악 찾아달라고 올려도

귀신같이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시길래 

답답한 마음에 함 올려봅니다. 

왜 그 영화는 잊혀지지 않고 가끔 생각이 날까요. ㅎ

IP : 1.215.xxx.11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8.5 3:51 PM (223.38.xxx.71) - 삭제된댓글

    귀여운 반항아?

  • 2. ㅇㅇ
    '24.8.5 4:02 PM (119.200.xxx.111)

    샤를롯뜨 갱스부르의 '귀여운 반항아'는 아니겠죠? 흑백이라고 하시니...

  • 3. 지수
    '24.8.5 4:30 PM (1.215.xxx.114) - 삭제된댓글

    '귀여운 반항아' 알려 주셔서 검색해 봤어요.
    주인공 여자아이기 더 어렸던 것 같은데 별장 장면은 맞는 것도 같구요.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영화를 제대로 봐야 알 것 같아요.
    근데 그 영화가 맞을 것 같긴 하네요.
    넘 감사해요. 오랜 궁금증이 풀린 것 같아요. ^^
    (OST가 귀에 익은.. 참 예쁜 음악이랑 영화네요.)

  • 4. 혹시
    '24.8.5 4:31 PM (1.215.xxx.114)

    '귀여운 반항아' 알려 주셔서 검색해 봤어요.
    주인공 여자아이기 더 어렸던 것 같은데 별장 장면은 맞는 것도 같구요.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영화를 제대로 봐야 알 것 같아요.
    근데 그 영화가 맞을 것 같긴 하네요.
    넘 감사해요. 오랜 궁금증이 풀린 것 같아요. ^^
    (OST가 귀에 익은.. 참 예쁜 음악이랑 영화네요.)

  • 5. 흑백
    '24.8.5 5:41 PM (123.51.xxx.205)

    흑백이라니 많이 오래된 영화같아요

    최근에 다이안레인 나온 little romance 봤는데 여기서는 머리는 긴편이고 다이안레인이 부자집 딸이라서 본인 집에서 파티하는데 가난한 프랑스 남자애가 초대받아서 그 집에 가요

    1979년 영화인데 흑백은 아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9571 어제 시누이 관련 글올렸었어요. 82 원글새댁 2024/08/06 7,567
1599570 타인의 친절에 힘입어 살아요. 16 ... 2024/08/06 3,024
1599569 아령같은 홈트 운동기구 어디에서 살까요? 9 ... 2024/08/06 1,102
1599568 서점에서 읽을수 있는 로맨스판타지 소설 3 ㅇㅇ 2024/08/06 1,019
1599567 똥개훈련 시키는 거, 좋은 건가요? 5 ..... 2024/08/06 833
1599566 자랑 안해서 손해 보기도 하나요? 14 .. 2024/08/06 2,714
1599565 양궁도 3 ㅁㅁ 2024/08/06 1,304
1599564 지루하신분들 3 책추천해요 2024/08/06 1,332
1599563 제가 조울증일까요? 16 d 2024/08/06 3,312
1599562 듀오링고 리더보드 안 들어가면 5 영어 2024/08/06 1,171
1599561 교장, 교감, 교육전문직의 차이가 뭔가요? 5 ㅇㅎ 2024/08/06 1,269
1599560 트럼프 “北부동산 입지 훌륭… 김정은에 ‘해안가 콘도’ 말해” 5 ,,,, 2024/08/06 1,400
1599559 젊었을 때에 무척 창피했었어요 6 2024/08/06 2,985
1599558 바나나 먹으면 마음이 차분해져요 5 스무디 2024/08/06 2,676
1599557 노종면 의원 페북 4 동감 2024/08/06 1,405
1599556 열무김치에 하얀 곰팡이? 4 곰팡이 2024/08/06 3,314
1599555 급)대출상담사 통한 대출 안전한가요? 1 호야 2024/08/06 1,217
1599554 넷플릭스에 파묘 올라왔네요 6 아침에 2024/08/06 1,563
1599553 사람 인성 판별법 중 하나가 10 ㄴㅇㅈ 2024/08/06 5,229
1599552 징징거리는 아이는 누구 책임인가요? 24 객관적으로 2024/08/06 3,064
1599551 넷플릭스요 보다 중단하고 담에 보려고 하면 이어보기가 안돼고 첨.. 1 .. 2024/08/06 1,043
1599550 배드민턴협회 다 필요없고 한줄로 끝 23 ooooo 2024/08/06 5,987
1599549 전기차 공포 확산…인천 이어 금산서도 충전 중 '활활' 8 ... 2024/08/06 2,636
1599548 살면서 가장 소중히 여겨야할것은 27 좋은 글귀 2024/08/06 5,597
1599547 바람이 오늘 시원해졌어요 16 2024/08/06 3,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