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만 되면 그놈의 초파리 땜에 넌더리가 나는데요.
화장실에도 한 두 마리
주방에도 한 두 마리
아무리 음식물 안내놓고 살아도 여지없이 나타났어요.
그런데 주방이랑 욕실 배수구에
락스 희석액을 한 번씩 부어주니까
초파리가 자취를 감췄어요.
쓰레기통에는 락스 안뿌렸는데 거기도 없어요.
초파리 없는 집 너무 좋아요.
여름만 되면 그놈의 초파리 땜에 넌더리가 나는데요.
화장실에도 한 두 마리
주방에도 한 두 마리
아무리 음식물 안내놓고 살아도 여지없이 나타났어요.
그런데 주방이랑 욕실 배수구에
락스 희석액을 한 번씩 부어주니까
초파리가 자취를 감췄어요.
쓰레기통에는 락스 안뿌렸는데 거기도 없어요.
초파리 없는 집 너무 좋아요.
락스 희석 농도가 어떻게 되나요??
10배쯤?
그냥 적당히 섞었어요.
저도 답변 기다립니다~^^
몇번씩 뿌려주셨나요?
분무기에 넣어서요?
구체적으로 좀 가르쳐주세요
쓰레기통 뚜껑 열 때마다 한마리씩 나오는 거 지겨워서
쓰레기통 안쓰고 종량제 봉투 5리터 클립으로 묶어놓고 쓰고 있는데
어쩌다 보니 클립을 안묶고 그냥 있는데
그래도 한마리도 안보여요.
일부러 클립 안쓰고 열어놓고 보고 있어요.
너무 신기해서
저는 분무기통에 넣고 배수구에 바짝 대고 뿌려줬어요.
주방 배수구 거뭇한 곰팡이 물때 없애려고
저녁 때 설거지 끝내고 한 번이요.
욕실도 자기 전에 한 번
너무 더워서 초파리도 못사는가봐요
우리집 아무것도 안해도
초파리 모기 없네요
일주일전 에는 초파리 한두마리 있었어요
초파리 퇴치 저장합니다
씽크대옆에 전기포트두고
하루에 열번씩 끓인물 씽크대에 부어요 두컵정도
수저통.그릇건조대등등
수시로
리스테린도 분무기에 넣어서
쓰레기통.봉투에 수시로 뿌려댔더니 날파리안보여요
개가있어서 독한약은 못쓰고
뜨거운물과 리스테린으로 버텨요
저는 식초 주방세제 타서 쓰레기통 옆에 놔뒀는데
간혹 한두마리 다니는정도 거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