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누구내 자식 코가 어떻고 눈이 어떻고 얼평하는거 좋아하는 분 계시거든요
정작 그집 아들딸은 인물이 말도 못하게 못났더라구요 독립도 안하고 잇고
그렇게 남의 자식들 평가하고 다니면서 자기자식 못난건 보일까요?
맨날 누구내 자식 코가 어떻고 눈이 어떻고 얼평하는거 좋아하는 분 계시거든요
정작 그집 아들딸은 인물이 말도 못하게 못났더라구요 독립도 안하고 잇고
그렇게 남의 자식들 평가하고 다니면서 자기자식 못난건 보일까요?
근데 할줌마라는 혐오 단어땜에 글 망했어요
수정했어요
본인이 컴플렉스 있는 게 더 눈에 들어오고
다른 사람을 공격해서 끌어내려야 본인이 올라간 기분이 드나봐요
본인 자식들이 부족한게 보이니 열등감이 생기고 그래서 그렇게 얼평하고 다니는걸까요?? 자기새끼라 자기눈엔 잘생겨보이나 싶더라구요
자기 컴플렉스를 남한테 작용해서 다 뜯어보던데요
조용히 멀어져야죠
키 140 초반에 뚱뚱하고 목 없고 팔다리 짧고
눈작고 피부 까맣고 이빨 누렇고
치열 엉망에 탈모 심해서 두피 다보이는 20대 여자애가
남 외모 보면서 너무 삭았다느니 키가 더 작아보인다느니
남자 상사들 생긴게 어떻다 저떻다 평가하는거 보고
진짜 입틀막...
작용 —적용
반대인 경우도 있어요.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얼평 많이하고 남 흉을 그렇게 보는 분이었는데
자식들이 다 키 크고 미남미녀에 공부 잘하고 재주가 많아요.
단 한가지 돈이 없고 가난ㅜㅜ 그러니 내세울게 인물과 학벌 밖에 없어서 다른 사람들 외모는 그렇게 끌어내리더라고요.
정신병이 심한 여인이군요
82사람들이 여자 연예인만 그렇게 얼평.몸평하면서
나노단위로 깎아 내리는 이유가 본인들이 못나서 그런거겠죠.
남자들이 별 이유같지도 않은 이유 들면서 여혐하던것도
자기들이 여자들보다 경쟁력 떨어지니 그러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