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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폭락장에 주식사시는분

조회수 : 3,628
작성일 : 2024-08-05 11:06:29

언젠가 오르니 그런분들이 돈벌더라구요.

코로나때

2억 대출받아 산 할아버지 보신분 여기 있었는데...

IP : 106.101.xxx.1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4.8.5 11:07 AM (58.148.xxx.3)

    저 코로나땐 샀는데 이번장은 좀 다른느낌 아닌가요

  • 2. 사더라도
    '24.8.5 11:09 AM (210.223.xxx.132)

    분할매수 원칙을

  • 3. 월급쟁이카페
    '24.8.5 11:10 AM (183.98.xxx.31)

    여기가 예적금 고금리 정보 올라오는 곳이거든요. 독하게 예적금 하고 자랑하는 코너도 있고요. 요새같은 세상에 바보소리 듣는 사람들 집합소인데 그럼에도 불구하도 독하게 귀막고 눈막고 예적금만 드는 사람들인데
    얼마전에 어떤 사람이 모든 예적금 다 깨고 미장 들어간다고 했어요. 그때가 폭락 시적직전이었네요.

  • 4. 추매
    '24.8.5 11:13 AM (124.61.xxx.72) - 삭제된댓글

    분할 매수 하고 있습니다.

  • 5. 000
    '24.8.5 11:18 AM (118.221.xxx.51)

    생각하면,,,전 세계 부자들이 다 가지고 있는 주식을 폭락하도록 마냥 내버려두지는 않을 듯하고,

  • 6. 이번장은
    '24.8.5 11:21 AM (58.225.xxx.208)

    코로나때랑 다른 겅 같아요.
    코로나는 일시적인거고
    이번엔 경기침체가 물려있어서ㅜ

  • 7. ....
    '24.8.5 11:28 AM (211.218.xxx.194)

    정보력 있는 전문가들은 아직 폭락 아니라고 생각할지두요.
    추매를 해도
    추매할 시도도 못하게 곡소리 났을때 하지않을까.

    엔비디아 회장도 저번에 많이 팔았다 했잖아요.

  • 8. 뭐든
    '24.8.5 11:32 AM (210.223.xxx.132)

    다시 올라가죠. 문제는 거기서 정말 나락으로 가는게 문제죠.
    그래야 개미 제대로 털죠.

  • 9. 그런데,
    '24.8.5 12:20 PM (1.224.xxx.104)

    미장은 그동안 너무 많이 오르긴했어요.
    조정기에 악재가 겹치니...
    어디까 바닥일지는 아무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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