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점점
'24.8.4 8:10 PM
(175.121.xxx.114)
외부있다 들어오니 더 시원하게 느꼈나봐요 어때요 시원하게 있는데 문제라도
2. 0011
'24.8.4 8:12 PM
(1.229.xxx.6)
억울하겠어요
웃기는 사람이네 라고 지금 육성으로 말해보세요
좀 나을 거예요
3. 그낭
'24.8.4 8:12 PM
(121.166.xxx.230)
그냥그런가보다하세요
더운데 뭐남의 말까지 신경쓰나요
4. ..
'24.8.4 8:13 PM
(211.208.xxx.199)
여기 쓴대로 말해요. 뒤에서 억울해 하지말고.
5. 웃기다
'24.8.4 8:13 PM
(39.117.xxx.171)
남들은 지구환경 생각안하다고 비난하는건가..
굳이 그런소릴 왜...
6. ᆢ
'24.8.4 8:14 PM
(121.167.xxx.120)
타인의 말을 하나 하나 분석하면 내 자신이 피곤해져서 빈정 상해도 그냥 넘겨요
그건 니 생각이고 속으로 삭여요
흘려 보내세요
진정한 환경 지킴이라면 그렇게 안 떠ㅡㄹ고 조용히 실천해요
7. 언니한테
'24.8.4 8:14 PM
(211.206.xxx.191)
말을 하세요 말을!
나도 내 나름 할 수 있는 일을 실천하고 있다고.
8. ᆢ
'24.8.4 8:14 PM
(121.167.xxx.120)
떠들고 오타 정정
9. ..
'24.8.4 8:15 PM
(175.121.xxx.114)
글고 사춘기에 더워 짜증내는.나.자식이.더 중요하지요 넘 신경쓰지마세요 지구를.님 혼자 구박하는것도 아니고요
10. ...
'24.8.4 8:16 PM
(211.227.xxx.118)
환경생각하면 비닐도 안 쓰고 대중 교통 이용해야지
빌려가면서 쉰소리 주절주절..
말로만 환경 생각하냐 하세요.
11. ㅇㅇ
'24.8.4 8:16 P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지구환경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비밀백은 왜 쓴데요 게다가 빌려서까지.
12. 오?
'24.8.4 8:17 PM
(211.234.xxx.198)
웃기는 사람이네!!! 이거 효과 있네요.
전혀 생각지도 못한 얘기를 와다다다 하는데 이모뻘 되는 분한테 따지기도 뭐하고.. 그냥 보내니까 또 살짝 열받는 것이 ㅎㅎ
다음에 이러면 꼭 얘기할게요!
13. 악
'24.8.4 8:17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고등 자녀 있으시면 못해도 40넘으셨을텐데 저런 사람을 언니언니하며 지인으로 두는거 이해안되네요
14. 극혐
'24.8.4 8:18 PM
(1.246.xxx.38)
언니같은 사람 너무 싫어요.다 자기 방법으로 하는거지 꼭 자기만 환경 생각하는듯이 구는거.남의집 지퍼백 얻어가면서 할 소린가요
15. ㅇㅂㅇ
'24.8.4 8:20 PM
(182.215.xxx.32)
웃기는 언니네요
16. 이것도
'24.8.4 8:20 PM
(119.204.xxx.215)
구혜선화법? 수동적 공격인가
17. ㅇㅇ
'24.8.4 8:21 PM
(112.223.xxx.201)
-
삭제된댓글
지구 환경 생각해서 혼자 자가용 끌고 다니고
비닐봉지는 빌려쓴다고요?
별별 진상들이 다있네요
18. 어우
'24.8.4 8:26 PM
(223.38.xxx.69)
저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 너무 싫어요
상대 안 해요 ㅁ쳤나
여기도 저런 식으로 쓰는 사람들 바글바글
19. ^^ 와우
'24.8.4 8:27 PM
(223.39.xxx.39)
-
삭제된댓글
그냥 급하게 표현이 그렇게 됐나보네요
그려려니~~^^
20. 내보기엔
'24.8.4 8:27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지구환경지킴이 하기전에
우선 그 입에서 거침없이 쏟아지는
똥덩어리들 막는게 급선무 같네요.
21. 음
'24.8.4 8:28 PM
(14.32.xxx.227)
비닐을 사서 쓰면 환경 생각 안하는 사람이고 빌려 쓰면 환경 생각하는 사람인가요?ㅎㅎ
왜 자꾸 본인이랑 비교하면서 생각 없이 사는 사람 만드는지?
이상한 우월의식이 있나봐요
22. ..
'24.8.4 8:30 PM
(118.223.xxx.43)
-
삭제된댓글
그런 언니랑 놀지마셈
23. 잠깐만
'24.8.4 8:31 PM
(14.42.xxx.24)
그런 말 하면 주려던 지퍼백이나 비닐 장갑 다시 뺏으면서 지구 생각하라고 하겠어요
24. ....
'24.8.4 8:34 PM
(118.221.xxx.80)
구혜선 화법 ㅋ 나르네요 그 언니
25. ㅇㅇ
'24.8.4 8:37 PM
(1.243.xxx.125)
이더운날 그런사람 멀리하셔요
열 더오르게 하는사람은 피해야죠
26. 흥흥
'24.8.4 8:39 PM
(110.14.xxx.242)
-
삭제된댓글
언니! 언니는 에어컨 안 틀어야지! 대신에 365일 운전해서 다니잖아. 그럼 하나라도 환경을 생각해야지. 에어컨이야 길어봐야 한,두 달 쓰는건데.
이 더위에 에어컨 없이 버틸 수 있으면 당연히 안 틀어야 맞지.
나도 환경 생각해서 앞으로는 비닐 안 살 거야. 빌리러 올 필요 없어~~
그리고 서서히 손절!!
27. 그거
'24.8.4 8:52 PM
(211.234.xxx.3)
본인 돈 아끼려고하는거고요
님에대한 열등감이에요
남앞에서 지구환경 운운하는 사람은 거의 열등감이라보면돼요
진짜 환경생각해서 실천하는 사람은 남앞에서 뭐라뭐라 안해요
혼자 실천할뿐
28. ㅎㅎ
'24.8.4 8:53 PM
(211.58.xxx.12)
맞아요,그런 언니랑 놀지마세요(손절이나 싸우진말고요)
앞으로 또 그런식으로 환경어쩌구하면 자동차끌고다니는 사람이 그런말하는건 아닌듯!!
하고 말해주세요.
그언니 참 웃기네.
29. ㅡㅡ
'24.8.4 8:59 PM
(116.37.xxx.94)
언니도 비니루 제품 쓰긴쓰네?
30. 헐
'24.8.4 9:01 PM
(220.72.xxx.54)
-
삭제된댓글
웃기는 여자네요.
31. 음
'24.8.4 9:02 PM
(1.225.xxx.157)
하는 말마다 밉상인데 왜 가까이 지내세요. 멀리하세요. 저도 아직 에어컨 안 틀었는데 전 그런말 절대 안합니다.
32. 내로남불
'24.8.4 9:13 PM
(223.39.xxx.216)
거리두고 반박돌직구해요
33. ㅇㅇ
'24.8.4 9:25 PM
(222.235.xxx.193)
류준열 같은 사람이네
북극곰 생가과며 골프치기
34. ㅇㅇ
'24.8.4 9:25 PM
(112.78.xxx.91)
돈아끼려고 안튼게 구질구질하네.
35. o o
'24.8.4 9:26 PM
(73.86.xxx.42)
이래서 무식한 "아는 언니" 안키움.
36. ㅇㅇ
'24.8.4 9:28 PM
(123.111.xxx.212)
차 끌고오면 언니 지구 생각안해? 대중교통 타 ㅡ 라고 말해주세요
37. 경험자
'24.8.4 9:30 PM
(218.50.xxx.165)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일 당한 적 있었어요. 그냥 웃으면서 인간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거 자체가 환경 오영이잖아 라고 했더니 그 다음부터는 그런 말 안하더라고요.
38. 경험자
'24.8.4 9:34 PM
(218.50.xxx.165)
저도 그런 일 당한 적 있었어요. 그냥 웃으면서 인간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거 자체가 환경 오염이잖아 라고 했더니 그 다음부터는 그런 말 안하더라고요.
39. .ㅇㅊ
'24.8.4 9:41 PM
(118.235.xxx.128)
뭘 반박해요. 놀지 마세요. 이모뻘이라면서요.
40. 음
'24.8.4 11:35 PM
(223.38.xxx.212)
그러다 할머니 온열질환에 쓰러진 뉴스봤는데..
41. ...
'24.8.4 11:46 PM
(39.7.xxx.222)
-
삭제된댓글
온열질환으로 사망자도 나오는데
지구환경 어쩌구 하면서
이 날씨에도 정말 춥다는 사람도 있잖아요.
지구 살리려면
자동차×
선크림 샴푸 세제 화장품×
음료수 과자 고기 우유 달걀×
옷구입×
스벅같은 카페 이용×
온라인 쇼핑, 배달음식×
비행기, 크루즈 여행×
........
현재 한반도 폭염은 고기압층이
2겹으로 걸쳐 있는 상태임.
여긴 연령대가 높아 집에 가만히 있으면
발이 시리다, 춥다고 하지만
직장인들은 그럴수가 없잖아요.
본인위주로 판단하고 가르치려고 하는
분들 너무 많음.
42. 말랑말랑
'24.8.5 12:12 AM
(223.62.xxx.237)
저도 구혜선 생각나네요
43. 티거
'24.8.5 12:28 AM
(58.237.xxx.5)
그 아는 언니 이 글 볼듯 ㅎㅎ
여기 82에 그런 말 하는 사람 엄청 많잖아요~~
44. ...
'24.8.5 12:45 AM
(1.241.xxx.220)
뭐랄까 쓸데없는 부심있는 사람들 있어요.
저같음 단박에 여기 쓴 그대로 그 언니한테 말했을거에요.
45. .....
'24.8.5 12:58 AM
(114.202.xxx.53)
지구 환경 생각해서 혼자 자가용 끌고 다니고
비닐봉지는 빌려쓴다고요?
별별 진상들이 다있네요
222
46. ....
'24.8.5 1:05 AM
(110.13.xxx.200)
자기만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죠.
그걸 속으로만 생각하면 다행인데
말로 내뱉는 어리석은 인간들이 있어서
그런 사람 볼때마다 반면교사하네요.
어리석다 생각하시고
생각한거 다 받아치세요.
그럴때마다 깨우쳐줘야 해요.
자기 생각이 틀린거.
47. 저도
'24.8.5 1:06 AM
(58.29.xxx.213)
원글 읽자마자 구혜선화법이네 했는데 ㅎㅎ
48. 그냥
'24.8.5 2:14 AM
(220.117.xxx.35)
그려려니해요
그 사람이 지적질 잘 하는 스타일인거죠
생각없이 그저 막 말한걸텐데 뭘 일일이 속으로 부정을
님 성격도 편하게 넘겨 버리세요
별것도 아니구마
49. mm
'24.8.5 2:38 AM
(125.185.xxx.27)
비닐 자체를 안써야지....
써는 사람이 환경 생각 안하는거지...빌려가면서 까지 써네...하시지
근데 뭐 갖다주러 왓는데요??? 앞으론 집에 들이지 마세요 그런거
50. 온니
'24.8.5 4:16 AM
(172.56.xxx.253)
언니 별루네요. 자기나 환경지키미 제대로 하라그래요.
51. 저라면
'24.8.5 5:16 AM
(113.131.xxx.169)
여기 원글님이 쓰신 내용 좀 가다듬어
카톡으로 보낼거 같아요.
좋은 말로 본인이 뭘 착각하는지 알려
줘야죠.
비닐 안 쓸거면 끝까지 쓰지 말아야지
빌려쓰는 주제에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요
52. ㅇㅇ
'24.8.5 5:31 AM
(61.80.xxx.232)
그런사람 짜증나요 이더위에 에어컨안켜고 어찌산다고ㅡㅡ
53. 우리딸이
'24.8.5 8:31 AM
(122.36.xxx.22)
고3 있어 덥지 않게 에어컨 켜두면
톡톡 꺼버리고 지구환경 어쩌구 해요
지는 더위 안타고 얼마 입지도 않을 옷들 마구 사재키면서
심술도 부리고 싶으니 그러더라구요
그여자도 미성숙하고 개념찬척 잘난척 하면서 상대 눌러 보고 싶어서 심술 부리는 거죠
54. ...
'24.8.5 8:37 AM
(39.125.xxx.154)
환경 생각해서 따릉이 타고 다니라고 하세요
여름에 운행 끝낸 자동차 엔진에서 나오는 열기 때문에
불쾌했던 경험이 한두번이 아니라.
55. 아우!
'24.8.5 8:40 AM
(58.227.xxx.188)
열불나.
말을 하세요 말을
대놓고 !!
언니. 인간 존재 자체가 환경오염이야 !
아니면 들리게 혼잣말해요
뭐래 ? !!
그리고 내밀던 비닐 거둬들여요
속으로 열받기 금지 !
대놓고 즉시 받아치기 연습하세요
그 언니 즉시 인연 끊지 말고 원글님 열받음 최소 5번은
환하게 웃으며 돌려주세요
아우 ! 내가 다 열받네
56. ㅡㅡ
'24.8.5 8:44 AM
(211.234.xxx.231)
지만 옳고, 다른 사람 비난하는 스타일
멀어지세요~
82에 글 쓸 정도로 싫고 불편한거잖아요
나이들수록 피곤한 관계는 알아서 사라지긴 하죠
57. 개뿔
'24.8.5 8:47 AM
(58.227.xxx.188)
환경지킴이는 개뿔
그리 환경이 걱정되면 에어켄 제조 회사 가서
만들지 말라고 하든가
비닐 제작 회사가서 제작금지 시위라도 하든가
언니. 차나 끌고 다니지마 !
언니 차보다 에어컨이 덜 환경오염이야 ! 웃겨 진짜 !
(팩트는 모름 ㅋㅋ)
하여간 일단 받아치세요
그래야 담엔 함부로 님에게 편하게 나불거리지 못합니다
대신 그러겠죠
얘. 난 말도 못하니 ? 너 디게 까칠하다 야. 이럴거에요
그러면 또 즉시 받아쳐야 돼요
응. 나 까칠해
그니까 자꾸 지적질 쫌 하지마
58. 구혜선 화법
'24.8.5 9:27 AM
(180.226.xxx.12)
이네요.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넘기세요
59. 자기 수준에서만
'24.8.5 10:34 AM
(58.230.xxx.181)
보는 사람은 딱 고만한 수준인겁니다
60. 그여자
'24.8.5 11:25 AM
(119.192.xxx.50)
말 참 얄밉게 하네요
서서히 끊으세요
에어컨 26도도 그 앞에나 시원하지
애들 방에 들어가있으면 시원하지도 않는데..
61. 날씨
'24.8.5 12:21 PM
(124.50.xxx.208)
더워죽겠는데 신경건드리네요 뭐가 그리 환경실천한다고 설치나요 혼지하시던지요
62. ㅁㅁㅁㅁ
'24.8.5 12:38 PM
(211.192.xxx.145)
전 신경 안 씁니다.
바로 언니 차부터 없애지? 라고 하니까, 쌓인 적도 없고
훈련을 합시다.
63. ㄷ
'24.8.5 12:39 PM
(117.111.xxx.20)
말을 하세요..저라면 거리 둡니다
64. 자기 기준
'24.8.5 6:27 PM
(223.62.xxx.56)
자기 기준에 너무너무 충실한 언니네요. 거리두심이 좋을듯
65. ㅎㅎㅎ
'24.8.5 6:38 PM
(219.164.xxx.20)
-
삭제된댓글
시베리아 벌판이네 라고 말하면
그래? 비행기값 안들고 시베리아 와서 좋지?
이렇게 넘어가면 되죠.
원글님은 다큐로 만들어서 왜 스스로를 피곤하게 만들고 계세요?
66. ㅎㅎㅎ
'24.8.5 6:39 PM
(219.164.xxx.20)
시베리아 벌판이네 라고 말하면
그래? 비행기값 안들고 시베리아 와서 좋지?
비행기 안타는 것도 지구 환경을 위한 길이잖아 ㅎㅎ
이렇게 넘어가면 되죠.
원글님은 다큐로 만들어서 왜 스스로를 피곤하게 만들고 계세요?
67. --
'24.8.5 6:53 PM
(122.36.xxx.85)
-
삭제된댓글
이건 누가 들어도 기분 나쁜 화법이에요. 원글이 스스로를 피곤하게 만드는게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