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 때는 메달 따면
문통의 축하 메시지 보는 것도
좋았는데
(문구가 참 좋았던 기억이)
윤은 뭔가 하나 보냈던 것 같았는데...
여자 양궁10연패에도
오늘에서야 축하 메시지.
문구도 뭐 너무 평범.
문통 때는 메달 따면
문통의 축하 메시지 보는 것도
좋았는데
(문구가 참 좋았던 기억이)
윤은 뭔가 하나 보냈던 것 같았는데...
여자 양궁10연패에도
오늘에서야 축하 메시지.
문구도 뭐 너무 평범.
어후 별 게 다 트집이네요
비교질, 정부가 뭐하나 살면서 그런 것만 보고 사나봐요 어디서 지령 받았나요 피곤타 피곤해 무슨 국정 정책 비판도 아니고 입만 열면 불평
뭘해도 지지하거든요
숟가락만 척척 얹는거보다 낫네요
심정 이해해요.
나라 일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것도 없으면서
법치국가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고
마누라 지키기만 열일 하니 원.
그게 왜 숟가락이에요;;;
노고에 치하하는 거잖아요
일부 복원 했는데
(윤정부가 삭감한)
국힘당 현수막에 R&D 예산 따냈다고
숟가락 아닌지?
축하메시지가 뭔 법치국가랑 상관 있다고 그놈의 아무거나 까기는 ㅋ
'딱 한 줄' 대통령 지시사항…"이번 장마도 피해 대비 철저" :https://m.news.nate.com/view/20240709n3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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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해외순방 갔죠?
작년 오송참사등 물난리때는 만류에도 우크라이나 행
대통령실 ‘호우에도 우크라행’ 이유에···“대통령 서울 뛰어가도 상황 못 바꿔”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36450?sid=100
하야만이 살길
트집이라 하면 트집이네요.
워낙 하는 일도 없으면서
이런 것도 안하나 싶어
트집잡고 싶었나봐요.
하는 일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국민 열받게만 하니까
모든 게 못마땅해요.ㅠㅠ
메세지없는 깡통 정부
국가행사 연설도 축하문구도 명절 문구도 하나같이 저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