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축 아파트들 중에, 아파트는 맞는데
주상복합처럼 상가 많은 아파트틀 있잖아요.
(아파트로 표기되어 있음)
2-3층까지 다 상가라서 호실 꽤 많은데
공실이 더 많은 상가라면
그 아파트 입주민에게도 안 좋은 영향이 가나요?
관리비 부담이 크다거나 집값이 안 오른다거나 그런 영향이요
500세개 정도 되는 아파트인데 상가도 100호실 전후 될거 같고, 반이상이 공실이에요 몇년째.
역세권인데도요. 이런 아파트는 안 사는게 좋나요?
최근 신축 아파트들 중에, 아파트는 맞는데
주상복합처럼 상가 많은 아파트틀 있잖아요.
(아파트로 표기되어 있음)
2-3층까지 다 상가라서 호실 꽤 많은데
공실이 더 많은 상가라면
그 아파트 입주민에게도 안 좋은 영향이 가나요?
관리비 부담이 크다거나 집값이 안 오른다거나 그런 영향이요
500세개 정도 되는 아파트인데 상가도 100호실 전후 될거 같고, 반이상이 공실이에요 몇년째.
역세권인데도요. 이런 아파트는 안 사는게 좋나요?
500세개 정도 되는 아파트인데 상가도 100호실 전후 될거 같고, 반이상이 공실이에요 몇년째.
역세권인데도요
관리비 무지 비쌉니다.
상가 공용부분 까지 일반 입주민과
같이 뭉뚱 그려 계산해서 아주 비싸고
주민들하고는 상관 없는 상가 공용부분을
주민것과 합쳐서 손해가 크답니다...
지금 공실 상가에 부과되는 공용 공과금
전기,가스 기본료도 거주민이 같이 내줄겁
니다.
아 주상복합은 그렇군요
주상복합이 아니고 아파트래요
.신축 아파트 그거 다 차려면 시간 꽤 걸려요 아파트를 상가공실까지 보고 사진 않는데..
그거 주복이에요
중개사가 순진한 님 보고 사기치는거에요
강남이나 성수동 같은 랜드마크형 유명 주복 아니면 잘 안올라요
용적률도 너무 높고
남편 명의로 되어 있던거 진작에 정리하고 일반 아파트 갈아타서 엄청 오른반면
그 주복은 아예 거래가 없어 값어치도 매길수가 없어요
부동산 모르는 시아버지가 친구가 사자해서 아들며느리랑 같이 살 생각으로 아들명의로 사놓은거였거든요
그거 주복이에요
중개사가 순진한 님 보고 사기치는거에요
강남이나 성수동 같은 랜드마크형 유명 주복 아니면 잘 안올라요
용적률도 너무 높고
남편 명의로 되어 있던거 진작에 정리하고 일반 아파트 갈아타서 엄청 오른반면
그 주복은 아예 거래가 없어 값어치도 매길수가 없어요
부동산 모르는 시아버지가 친구가 사자해서 아들며느리랑 같이 살 생각으로 아들명의로 사놓은거였거든요
강과장 유튜브도 보면 시골에서 올라온 청년에게 아파트도 아닌 한동짜리 높은 빌라를 아파트라고 속여 팔았잖아요
강과장은 그래서 다른거보다 안올랐다고 너무속상해하고
다오르던 시절 기회 낭비한거죠
그 중개사 때문에
그거 주복이에요
중개사가 순진한 님 보고 사기치는거에요
강남이나 성수동 같은 랜드마크형 유명 주복 아니면 잘 안올라요
용적률도 너무 높고
남편 명의로 되어 있던거 진작에 정리하고 일반 아파트 갈아타서 엄청 오른반면
그 주복은 아직도 아예 거래가 없어 값어치도 매길수가 없어요
부동산 모르는 시아버지가 친구가 사자해서 아들며느리랑 같이 살 생각으로 아들명의로 사놓은거였거든요
강과장 유튜브도 보면 시골에서 올라온 청년에게 아파트도 아닌 한동짜리 높은 빌라를 아파트라고 속여 팔았잖아요
강과장은 그래서 다른거보다 안올랐다고 너무속상해하고
다오르던 시절 기회 낭비한거죠
그 중개사 때문에
그거 주복이에요
중개사가 순진한 님 보고 사기치는거에요
강남이나 성수동 같은 랜드마크형 유명 주복 아니면 잘 안올라요
용적률도 너무 높고
남편 명의로 되어 있던거 진작에 정리하고 일반 아파트 갈아타서 엄청 오른반면
그 주복은 아직도 아예 거래가 없어 값어치도 매길수가 없어요
부동산 모르는 시아버지가 친구가 사자해서 아들며느리랑 같이 살 생각으로 아들명의로 사놓은거였거든요
것도 나름 송파구에 주복인데요
강과장 유튜브도 보면 시골에서 올라온 청년에게 아파트도 아닌 한동짜리 높은 빌라를 아파트라고 속여 팔았잖아요
강과장은 그래서 다른거보다 안올랐다고 너무속상해하고
다오르던 시절 기회 낭비한거죠
그 중개사 때문에
그거 주복이에요
중개사가 순진한 님 보고 사기치는거에요
강남이나 성수동 같은 랜드마크형 유명 주복 아니면 잘 안올라요
용적률도 너무 높고
남편 명의로 되어 있던거 진작에 정리하고 일반 아파트 갈아타서 엄청 오른반면
그 주복은 아직도 아예 거래가 없어 값어치도 매길수가 없어요
부동산 모르는 시아버지가 친구가 사자해서 아들며느리랑 같이 살 생각으로 아들명의로 사놓은거였거든요
것도 나름 송파구에 역세권 주복인데요
그냥 오백세대 이상 일반 아파트 사세요
강과장 유튜브도 보면 시골에서 올라온 청년에게 아파트도 아닌 한동짜리 높은 빌라를 아파트라고 속여 팔았잖아요
강과장은 그래서 다른거보다 안올랐다고 너무속상해하고
다오르던 시절 기회 낭비한거죠
그 중개사 때문에
그거 주복이에요
중개사가 순진한 님 보고 사기치는거에요
강남이나 성수동 같은 랜드마크형 유명 주복 아니면 잘 안올라요
용적률도 너무 높고
남편 명의로 되어 있던거 진작에 정리하고 일반 아파트 갈아타서 엄청 오른반면
그 주복은 아직도 아예 거래가 없어 값어치도 매길수가 없어요
부동산 모르는 시아버지가 친구가 사자해서 아들며느리랑 같이 살 생각으로 아들명의로 사놓은거였거든요
것도 나름 송파구에 역세권 주복인데요
그냥 오백세대 이상 일반 아파트 사세요
아무래도 유명 주복 아니면 사람들 인식이 있어서별로에요
강과장 유튜브도 보면 시골에서 올라온 청년에게 아파트도 아닌 한동짜리 높은 빌라를 아파트라고 속여 팔았잖아요
강과장은 그래서 다른거보다 안올랐다고 너무속상해하고
다오르던 시절 기회 낭비한거죠
그 중개사 때문에
그거 주복이에요
중개사가 순진한 님 보고 사기치는거에요
강남이나 성수동 같은 랜드마크형 유명 주복 아니면 잘 안올라요
용적률도 너무 높고
남편 명의로 되어 있던거 진작에 정리하고 일반 아파트 갈아타서 엄청 오른반면
그 주복은 아직도 아예 거래가 없어 값어치도 매길수가 없어요
우리가 팔았던게 마지막 거래
부동산 모르는 시아버지가 친구가 사자해서 아들며느리랑 같이 살 생각으로 아들명의로 사놓은거였거든요
것도 나름 송파구에 역세권 주복인데요
그냥 오백세대 이상 일반 아파트 사세요
아무래도 유명 주복 아니면 사람들 인식이 있어서별로에요
강과장 유튜브도 보면 시골에서 올라온 청년에게 아파트도 아닌 한동짜리 높은 빌라를 아파트라고 속여 팔았잖아요
강과장은 그래서 다른거보다 안올랐다고 너무속상해하고
다오르던 시절 기회 낭비한거죠
그 중개사 때문에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0037 | 돼지고기 소비기한 3일.넘었는데 못먹나요? 3 | ........ | 2024/10/19 | 890 |
1640036 | 파김치 쉽네요~ 16 | 김치 | 2024/10/19 | 3,869 |
1640035 | 제가 당뇨가족력이 있어서 9 | 당뇨 | 2024/10/19 | 2,550 |
1640034 | 연예계는 여기나 저기나 성상납이 11 | 더럽 | 2024/10/19 | 7,252 |
1640033 | 던스트 무스탕 or 코트 하나만 고른다면요~ 4 | 힝 | 2024/10/19 | 984 |
1640032 | 퍼프대디 강빛나판사가 해치워줬으면 4 | 주말최고 | 2024/10/19 | 2,585 |
1640031 | 갓김치 보관을 어떻게 해요? 5 | … | 2024/10/19 | 745 |
1640030 | 고양이 산책 시켜보신 분 계셔요? 19 | 1111 | 2024/10/19 | 1,984 |
1640029 | 길고양이 입양. 잘 아시는 분? 17 | 고양이 | 2024/10/19 | 1,050 |
1640028 | 손잡이가 뚝 2 | 허큘리즈 | 2024/10/19 | 875 |
1640027 | 안경 브랜드 알렉산더 맥퀸 좋은 건가요. 2 | .. | 2024/10/19 | 815 |
1640026 | 로제 APT 중독성 끝판왕이네요 14 | ... | 2024/10/19 | 4,822 |
1640025 | 사먹는 음식 단맛 ㅠㅠ 14 | @@ | 2024/10/19 | 3,645 |
1640024 | 제시 사건은요. 5 | ᆢ | 2024/10/19 | 3,791 |
1640023 | 윈터스쿨 문의드려요. 7 | 고1 | 2024/10/19 | 896 |
1640022 | 와~~~ 3 | ~ㅇ~ | 2024/10/19 | 1,588 |
1640021 | 중학생, 초 4학년 학생과 함께 호주 여행 어떤가요? 10 | -- | 2024/10/19 | 820 |
1640020 | 오늘 군산가신다는분 글읽은 기억이 있어서요 3 | ... | 2024/10/19 | 1,629 |
1640019 | 이토록친밀한배신자에서 오연수 11 | ㅇㅇ | 2024/10/19 | 6,291 |
1640018 | 이토록친밀한배신자의 후배남자프로파일러 10 | ........ | 2024/10/19 | 3,436 |
1640017 | 한강씨. 인터뷰 보고 너무 공감 15 | ㅇ | 2024/10/19 | 5,732 |
1640016 |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건 마음의 무게이더란.... 3 | ... | 2024/10/19 | 2,107 |
1640015 | 4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ㅡ 해시가을캠프 다시 엠티를 갑시다! .. 2 | 같이봅시다 .. | 2024/10/19 | 270 |
1640014 | 드라마 스페셜 2023 '고백 공격' 3 | ... | 2024/10/19 | 1,936 |
1640013 | 60살 은퇴 남자분 선물 뭐사요? 11 | 은퇴선물 | 2024/10/19 | 1,5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