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재감염이 엄청 많아요.
열도 안 나고 인후통 없어도 코로나 양성 나오네요.
첨에 마스크 썼을 때 불편했었지만
적응되니 또 괜찮았잖아요.
예방하려면 마스크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재감염 정말 많이 나오고 있길래요..
요즘 코로나재감염이 엄청 많아요.
열도 안 나고 인후통 없어도 코로나 양성 나오네요.
첨에 마스크 썼을 때 불편했었지만
적응되니 또 괜찮았잖아요.
예방하려면 마스크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재감염 정말 많이 나오고 있길래요..
이날씨에 마스크 쓰니 그냥 걸릴래요
요즘 다시 마스크 쓰는 사람이 늘었다 싶었는데.. 대중교통 이용할 때만이라도 쓸게요
제주도도 감염환자많다고 해서 출근할때 썼더니 땀이 비오긋해서 바로 벗었네요.
초반에 걸렸어서 트라우마가 있어서 마스크를 써야하는데 걱정이네요
공공장소나 특히 지하철 버스에서는 쓰려고 하고 있어요
저는 쓰고 나갔다가 진짜 죽을뻔했어요
숨막히고 덥고 마스크 안으로 땀이 줄줄
예전 코로나땐 어떻겨 쓰고다녔나 모르겠네요
두달만에 모이는 모임취소됬어요
한명이 온가족 코로나걸려서요
저도 마스크쓰고 다니려구요
항상 씁니다. 강사라 여러 학교서 애들 만나는데 코로나 걸림 스케쥴 꼬여 피곤해져서요. 에어컨 틀어도 혼자 땀 뻘뻘 흘려요.
코로나 재유행 시작됐어요
심상치 않아요
원글님이 좋은 말씀 해주셨네요
지금 목이 너무 아파서 더워도 마스크 꼭 착용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그래서 마트에 마스크쓴 사람들이 보였군요.
외출을 자주 하는 편이 아니라 모르고 있었어요.
그나마 마트나 대중교통 시설안에서는 에어컨을 틀어주니좀 낫겠네요
인후통도 없으면 많이 안아프고
지나가나요?
전 6월 한달 코로나 유사한 목감기로 된통 고생한 후
쭈욱 적어도 엘베,마트 등에선 씁니다
백화점이나 마트, 지하철처럼 사람 많고 밀폐된 곳에서 쓰면 되요.
길거리에서 쓰면 코로나가 문제가 아니라 입주변에 땀띠 나요. 숨도 못 쉬고.
재감염은 어차피 그렇게 심하지도 않아요. 모르고 그냥 지나가는 경우도 많고.
냉방병이 오히려 더 심하죠
대중교통 안에서 사방팔방 다 튀게 기침하는 사람들 때문에 코로나 아니어도 꼭 쓰는 편이에요. 진짜 인간들이 매너를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공공장소에서 기침하며 마스크안쓰는 인간들
극혐이에요.
바로 옮았잖아요.
제 주변 2명인데 본인들 아플 때나 집에 있지 살만햐면 기침하며 다 돌아다녀요.
냉방병인지 코로나인지는 검사 안 하면 어떤건지 모르는거고
그냥 서로를 위해 조심하자는거죠..
다 전염되니깐요.
저도 사람 많이 상대해서 마스크 낍니다.
처음에는 불편했지만 이제 안하는 게 더 이상하네요ㅜ
인후통 없어도 심한 몸살로 오는 경우도 있고
사람마다 다르더라구요..
벗은 적 없어요.
코로나 때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안 걸렸고요.
지금 전공의들하고 기싸움하느라고 코로나고 응급실 닫고 싹다 언론통제하면서 모르쇠죠.
진짜 못된 정부에요.
대통 ㅅㅋ처럼 지밖에 모르고 국민 안중에도 없음
저도 누군가에게 옮았는지 주말 내내 너무 아프네요ㅠㅠ
코로나는 안나오는데 코로나 걸렸을애민큼 아파요
그래서 저는 버스나 지하철 안에선 마스크 쓰는데요.
넘넘 더워요 ㅠㅠㅠ
마트에서 어떤 아주머니 마스크없이 기침 해대는데
저도 마스크 안써서 짜증 나더라구요.
냉방병인지 코로나인지 모르지만
최소한 기침예절이라도 지켜주길...
돈 떨어진 걸까요?
코로나 완전 유행인 듯요.
그런데 또 증상이, 심한 사람은 심하고
아닌 사람은 하루 이틀 열 나고 말고.. 그러더라고요..
평소 걸리면 증상이 심했던 사람이나,
걸리면 안되는 분들은 마스크 쓰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
코로나,백일해가 유행이래요.
마스크 갖고 다니다가
병원이나 쇼핑센타 같은데선 써요
그나마 시원하니까요.
밖에서 썼다가 숨막혀서요
저희 가족 둘 코로나 걸렸어요.
더운데 힘들어요
걸렸는데
저는 무려 세번째인데도 3일간 열나고
기침을 구토할만큼 해요..
지난 두번까지는 기침 안했었는데 이번엔 기침이 너무 심해요
이더위에 열사병걸려요 마스크는 아닌걸루
마스크에요
밖에 나가기라도 하면
폭염에 숨도못쉬겠구만
마스크끼고 질식하겄네
마스크끼고 돌아다녀보면
다
정신병자로 보더구만
마스크 94 하시나요?
94는 너무 더울거 같은데
저도 써야 할거 같네요
저희 부부는 코로나때부터 94마스크...아직도 쓰고 있어요
식당하는데도 코로나 걸린적 없구요
마스크 신봉자 됐어요
이 더운 날씨도 마스크는 필수...
지금 날씨에 야외에. 마스크. 쓰면 사회 부적응자 되고요
진심
대중교통에선,,, 안티 더스타 마스크 가벼운거로만요
본인이 기침하면 지하철, 버스에서 써야죠.
팔로 가리지도 않고 콜록콜록 기침하면
무매너인것.
고열 두통 인후통 근육통 잔기침 등
코로나로 너~무 아팠어요
버스, 지하철, 실내
근데 지하철은 써야죠. 지하철에 대놓고 안끼는사람보면 간이 큰가 싶더란.
다시 코로나 오나요?
코로나가 무섭네요
지하철에선 마스크 사용했었는데
조심해야겠네요 ㅜㅜㅜ
쓰고 싶으면 쓰는 거지
무슨 사회부적응자래.
마스크 쓴다고 남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
코로나로 금요일부터 열이 40도까지 오르고 너무 너무 아팠어요.
이제 코로나라고 격리도 안해서, 내일부터 출근해야 하는데
도저히 안 될 것 같아 휴가냈어요.
화요일부터는 출근 예정인데 마스크 꼭 쓰고 있으려구요.
모두 조심하세요.
코로나로 금요일부터 열이 40도까지 오르고 너무 너무 아팠어요.
이제 코로나라고 격리도 안해서, 내일(오늘이네요, 월요일) 출근해야 하는데
도저히 안 될 것 같아 휴가냈어요.
화요일부터는 출근 예정인데 마스크 꼭 쓰고 있으려구요.
모두 조심하세요.
쓰고다니다가 너무 더워서 벗었는데 코로나가 다시 유행한다니 아휴ㅠㅠ
개돼지도 아니고 또 마스크를 쓰라말라인지 모르겠네요 이제 코로나 시대는 끝났어요 문재인 정부때 그토록 강제로 마스크 쓰라고 통제했던 시기가 그렇게도 그리운건가요?그까짓 감기가지고 무슨 마스크를 쓰라는등 한국인들은 이렇게 통제받고 지배당하는걸 원하는지 모르겠네요 쯧쯧
저는 쓰고 다녀요 대신 94,80은 더워서 못하고
비염으로 재채기 자주 나오는데
옆에 사람 거슬릴까봐 해요
사람 없는 길에선 턱밑으로 내리고 다니고
94,80은 더워서 못하지만 쓰고 다녀요
비염으로 재채기 자주 나오는데
옆에 사람 거슬릴까봐 꼭 해요
사람 없는 길에선 턱밑으로 내리고 ..
94,80은 더워서 못하지만 비말차단 마스크는 쓰고 다녀요
비염으로 재채기 자주 나오는데
옆에 사람 거슬릴까봐 꼭 해요
사람 없는 길에선 턱밑으로 내리고 ..
저도 실내에선 아직 써요. 대중교통, 백화점, 마트, 교회 등등요. 단 헬스장에서는 도저히 못쓰겠어요. 설마 아픈 사람이 운동하러 오지는 않겠지 믿고 있어요 ㅠㅠ
대중교통이용할 때라도 쓰면 감기,코로나 등 많이 예방될거예요.
각자도생의 시대 스스로 방어해야죠.
지하철 버스안 병원 같은곳은 쓰는게 좋죠
누가 밖에서 쓰래요?
실내서 쓰라는거지
실내 어딜가든 에어컨 빵빵 틀어대서 추울 정도라 마스크 하나도 안더워요
그리고 밖에서도 폭풍 기침 할 정도면 마스크 써야죠
그리고 그 정도면 집에 있어야지 왜 나와요?
꼭 보면 기침 해대는 사람들이 싸돌아 댕겨요
175.209// 그까짓 감기? 그때 중환자실 가득차고, 사망한 사람이 몇명인데..
하여간 전정권씨 탓하는 인간들은 기억력이든 뇌구조든 다 망가진 인간들 같음..ㅉㅉ
가족이 코로나 걸렸는데
인후통 심하고
미열이 약 먹어도 잘 안잡혀요
더워서 더 기진맥진이라 힘들어해요
저도 요즘 주위에 코로나걸린 사람 너무 많이 보고 있어서
덥지만 지하철이랑 버스에서는 꼭 마스크써요.
증상이 케바케라서 제 지인들 중엔 재감염인데도 몸살 심하게 앓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아프기 싫어요 ㅠㅠ
윤머시기 때문에 지금은 많이 아파도 대학병원 진료받기 어렵기 때문에 각자도생해야죠
저 위에 175님은 말씀도 참 이쁘게 하시네요.
여기서 개돼지가 왜 나오나요.
사람 상대 많이 하는데
다양한 코로나 증상이 있길래
서로 배려하자는 의미에서 마스크 얘기 꺼냈습니다.
어른이면 알아서 듣고 실내에서나 대중교통 이용하실 일 있으면
조심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일반 감기도 마찬가지구요..
쓰라말라 강요한 것도 아니고
어디 정신적으로 아픈 분 같네요.
코로나 걸리고 싶음 쓰지 마세요
뭔 개돼지타령
저와 제 주변 전부 코로나예요 지금
너무 아파서 목을 불로 지지는거 같았소
꼭 쓰지말고 감염되세요
무식한건가
개돼지가 마스크를 끼나요?
아무말이나 막하면 스스로 무지하고 무식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