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다이어트보다는
체내염증관리나
혈관관리를 위해
식이는 평생해야한다는 생각이라
채소 굽거나 쪄먹거나
그냥 오이참치만 넣고 쓱쓱 비비거나
생야채 비비는걸 즐겨먹는데
이게 겨울되면
의외로 식비가 장난이 아니에요
지금은 완전싸죠
베란다 화초들도 쑥쑥 자라고
딱 이것만좋네요
전 다이어트보다는
체내염증관리나
혈관관리를 위해
식이는 평생해야한다는 생각이라
채소 굽거나 쪄먹거나
그냥 오이참치만 넣고 쓱쓱 비비거나
생야채 비비는걸 즐겨먹는데
이게 겨울되면
의외로 식비가 장난이 아니에요
지금은 완전싸죠
베란다 화초들도 쑥쑥 자라고
딱 이것만좋네요
그런데 요즘은 햇빛이 넘 세서 그런지 상추 오이는 비싸더라구요.어제 이마트에서 오이 2개에 4천원 하는 거 보고 놀랐어요
대신 다른 야채들이 싸니까 그걸로 위안을..
저도 다이어트 보다는 건강 노후의 삶의 질을 위해 식이를 하는 중이에요
그래서 3끼 밥 하는 것도 힘들진 않아요.내 몸을 써서 내 힘으로 내 먹을 거 준비하는 자체가 감사하다 죽는 날까지 내 먹을 거는 내 힘으로 만들어 먹다가 죽고 싶다고 생각해요
회사가 시골이고 바로앞 하나로마트 지역농산물이용자인데
요즘 오이 평균 550 박스로사면 훨씬싸긴해요
오이 사다드리고 싶어지네요
저도 저를위한 요리. 최고의 노후준비라고 생각중이에요
건강해야죠
한여름은 장마에 땡볕에 야채가 비싸지기 시작하죠.
오이 상추 지금 엄청 비싸요.
야채 싸다는 분 이해를 못 하겠네요.
요즘 같은 폭염에ᆢ밭에서 바로 녹는다고ㅠ
야채 싸다고요?
밭에 있는 상추고 뭐고 다 녹고 타고 난린데요
지금 오히려 야채 제일 비쌀 때 아닌가요? 상추 값도 다 2배로 올랐던데
5월 늦어도 6월 초까지가 야채 싸게 먹기 딱 좋은 시기죠
채소가 싸다구요?
야채가 이렇게 더운면 다 녹는답니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