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 여행하는 내내
가족들 모두...
고작 이게 다야?
이게 30만원이야?
한국이 훨씬 나은데?
겨우 이거보러 사람들이 해외에서 온거야?
이런 반응이었네요
물가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비싼데
그만큼 만족감을 주면 모를까
향신료 들어간 동남아 느낌 음식...
그냥 평범한 음료랑 과일....
퀄리티가 좋아서 비싼게 아니라
단지 싱가포르라는 나라에 존재한다는 이유로
비싼 물건들 ;;;;
어휴..
다시 갈 일은 없을듯요
3박4일 여행하는 내내
가족들 모두...
고작 이게 다야?
이게 30만원이야?
한국이 훨씬 나은데?
겨우 이거보러 사람들이 해외에서 온거야?
이런 반응이었네요
물가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비싼데
그만큼 만족감을 주면 모를까
향신료 들어간 동남아 느낌 음식...
그냥 평범한 음료랑 과일....
퀄리티가 좋아서 비싼게 아니라
단지 싱가포르라는 나라에 존재한다는 이유로
비싼 물건들 ;;;;
어휴..
다시 갈 일은 없을듯요
더워서 딱 싫음
hawker centre 가면 싸고 맛있는거 많은데 안가셨나봐요.
동남아 태국 지겨워서 딴데가면 실망밖에 없는듯 해요.
전 돌고돌아 다시 태국이예요 .
50번 넘게 갔는데,여전히 그립고,볼 것,할 것 천지...
취향이 다 다르니까요.
나는 혼자여행 안전하다해서 꼭 가보고싶어요~ 사실 따지면 모든 나라가 그나라에선 다 식상한것들이죠 뭐
호커센터요?????
에어컨도 없는 습하고 더운 시장바닥 같은데서
제대로 익지도 않은 닭고기 보고 기함했네요
좋던데
싱가폴도 좋았어요
3박4일 일정자체도 너무짧으신거같은데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싱가폴은 별로였어요. 특색없는 나라중 하나인거같아요
관광으로 갈 곳은 아닌듯요
동남아 중엔 최고 좋던데
3박4일..
유럽사람도 우리나라 3박으로 다녀가면 이런말 할 수 있다봅니다
저희 가족은 다시 가고 싶은 싱가포르예요
결국은 돌고돌아 태국이죠 요새는 고민도 안해봄
여행 싸이트 가봐도 싱가폴 만족지수 하위예요
ㅎ
관광으로는 볼게 없죠.
먹는 거 정도?
3번 가봤는데 길도 엄청나게 막히고 물가는 비싸고
국경만 건너면 말레이시아인데
전 말레이시아가 더 낫더라구요.
그런데 싱가폴이 너무 좋아 매번 싱가폴만 가신다는 분들도 있고...
어디가 그리 좋은지 궁금하네요.
본인 기분 풀려고 잘 다녀오고 잘 다녀오고싶은 사람등한테 초치는 별로인 글이네요.
우리나라보다 좋은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더워서 나라자체가 온실에 있는 느낌.
나무들이 길가 어디나 울창하고 큰거 그거빼고는 그닥...
또 별로에요 ? ㅎㅎ
여행 음식은 늘 호불호가 존재하는건데
우리가족도 태국이 슬슬 지겨워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싱가포르경유 푸켓으로 가서 싱가포르 3일 있었는데 그덕분에 푸켓만족도가 배가되었어요. 동남아는 돌고돌아 태국이 맞네요.
싱가폴은 10번 조금 못되게 가봄요 관광과 출장 섞어서.. 출장 가면 만다린이나 캠핀스키에서 자니까 숙박 만족도가 높죠 아울러 점보나 고급 레스토랑에서 먹고 리무진 타고 다니니까 편하죠. 그런데 개인으로 가니까 힘들더라고요 .. 제 개인 소견으로는 한번정도는 갈만하다 한번 가서 제대로 즐기로 보고오자 입니다. 그림책같이 생긴 도시가 이뻐서 한번은 가볼만해요~
넘 비싸졌어요. 먹는거야 선택지가 있는데 입장료가 넘 비싸졌더라고요.
20년전에 딱 좋았죠
부유하고 깨끗한 도시국가
선진국 시민들의 자부심이 밖으로 뿜뿜 튀어나올 정도이고
중국 동남아 인도 아랍 등등이 뒤섞인 문화와 음식들하며
근데 이젠 답답하고 모든게 한정되어 있고 절대 잠깐이나마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따윈 안드는 곳이 싱가폴
홍콩 또한 예전과는 아주 다른 느낌으로 별로 가고싶지 않은곳이 되었고요
칠리크랩 먹으러 점보레스토랑 가고 싶네요.
과일이나 농산물은 국산을 찾아보기 힘들던데요..
워낙 나라가 작으니..
드래도 칠리크랩만은 인정!!!!
이십년전엔 신기하고 재밌었는데
얼마전 가니까 정말 .. 음.. 왜 같은 동양인인데 아직도
백인은 우대하고 동양인한테는 차가운건지 웃기더군요
여전히 식민지컨셉 못벗어난듯요
옛날에는 한국보다 쌌거든요.
싱달러 1불에 600원일 때
그때는 좋았어요. 돈 쓰기가
맞아요. 돈걱정 안하는 경제력이면 만족도가 높을것같았어요.
편의점 캔맥주 한캔이 6천원정도이고. 너무덥고 뭘 하나해도 금액 계산하기 바쁘고 이돈으로 이걸? 이런생각이 드니까 맘껏 즐기지 못한 탓도 있어요.
20년 전은 지금보다 40%할인 상태죠.
진짜 돈 많이 쓰고 쇼핑도 무지하게 했어요.
한달 있었는데 매일 외식하고요.
20년 전은 지금보다 40%할인 상태죠.
진짜 돈 많이 쓰고 쇼핑도 무지하게 했어요.
한달 있었는데 매일 외식하고요.
한국인한테는 안 나쁘지 않았나요?
동남아필 키작거나 검은 아시안한테는 약간 하대하는 분위기
허옇고 키 큰 화교 한국인은 환대
저는 20년전에 갔을때 좋았어요
제가 20대였고 해외여행 많이 안가봤을때라 그런가
이제 나이들고 어지간한데 다 가봐서 어딜가도 별로더라구요
동남아나 아시아는 저는 그냥 그래요
베트남 좋다는분 이해안가는데 여행지야말로 개취인지라...
너무 인공적인 느낌이라서 갑갑하죠. 도시적인 것이 가진 한계가 좀 있죠. 그리고 너무 좁아서 요기서 요기 가고 끝이라 별로였어요. 딱히 이국적인 느낌도 별로고요.
그러니까 물가 싸면 음식 사먹고 백화점 쇼핑하는 재미가 있는데 그게 없어졌으니깐요. 20년 전에 Wmf 압력밥솥 1+1해서 한국돈으로 15만원에 사왔다니깐요.
살아보고 싶었던곳
파리 방콕 홍콩 런던 로마 대만 치앙마이 오스트리아 등등등등 날마다 아침산책하며 로컬골목 곳곳을 탐험하며 조금씩 더 알아가고 싶다 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싱가폴 스위스 쿠알라룸프루 프랑크푸르트 등은
걍 뭐 한번 가봤으면 됐다
내 자의로 또한번 여행가거나
한번쯤 머물며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은 절대절대 안들었던 곳이었고 그 중 싱가폴이 단연 일등이었는데
그 이유를 짧은 댓글로만 풀기엔 다소 귀찮고 그래서 걍 생략
한마디로 별 매력없는 도시국가인 싱가폴
이 더위에 시장바닥에서 뭘 먹어요?
쇼핑센터 맛집가셨어야죠.
비싸서 저도 안가봤지만 여행은
돈을 쓴만큼 재밌는것같아요.
필립핀 점보크랩 맛집도 10만원정도면
되지만 싱가폴은 두배이상 하구요
제 기준 최악은 대만이었음.
춥고 습하고 호텔침구 카펫에서
곰팡내 진동
모든게 칙칙한 느낌.
방송통해서 많이 미화된 나라.
이틀지나니 할게없고 지루했음.
그러니까 물가 싸면 음식 사먹고 백화점 쇼핑하는 재미가 있는데 그게 없어졌으니깐요. 20년 전에 Wmf 압력밥솥 1+1해서 한국돈으로 12만원에 사왔다니깐요.
클락키 호수 야경 넘 멋지고 야경유람선도 넘 좋았구요
유니버셜 패스 사서 안기다리고 타서 좋았어요
전 아무리 별로라도 여행지에서 투덜거리는 사람하곤 다시는 안가요
갔다와서 그때 거기 좀 별로였다곤 해도
몇십년 전에는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 한국보다 깨끗하고 살거 많고 못 보던 음식 과일 있어서 좋았는데 요샌 한국에서 누릴수 있으니 이 돈을 주고 굳이? 이런 생각 들죠.
싱가포르 한번 갔었는데 또 가고싶지 않은 곳.
낯선 곳이란 설레임 외엔 재미없었어요
싱가포르 어디가 길이 엄청나게 막히죠? 막혀봤자인데 말레이랑 착각 아니애요?
편의점 맥주가 6달러 맞아요? 술 비싸지만 그정도까진 아닌데…
싱가포르는 돈 아끼며, 절약하며 가성비 따지며 다니는 여행지 아니에요
환율도 많이 올라서 더 그렇죠
태국이랑은 많이 다르죠. 그 공기질, 교통체증, 복잡함…
그래도 유럽 특히 런던, 파리에 비하면 싱가포르는 싸더라고요
여기서 최악의 여행지에 다섯손가락안에 들었는데 검색해보고 가시지~~ 진짜 저도 가성비 제일 별로였어요. 그냥 서울 체험을 돈주고 하는 느낌? 거기다 더 더운곳을요.
제 첫? 해외 여행지 였는데 (잠깐 경유) 나름 이국적 이었고 나쁘지 않았지만 어쩌다 2번 가보게 된 곳 이기도 하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딱히 한국과 다를게 없었다 싶긴 하네요. 그렇다고 최악 까지는 아니었고요.
언제부턴가 기함하다는 단어를 남발하네요.
어디서 들은건 있는데 정확한 뜻은 알고들 쓰는건지
놀라다, 기함하다
구분해서 쓰면 좋겠어요.
한국 비슷한데 가성비까지 떨어지니 더 평이...
제주도도 비싸니 안 가잖아요.
근데 참 돈 있으면 여기서 살고 싶다는 생각은 들었어요. 막 이국적인느낌보다 친근해서 그랬는지. 그렇다고 완전 한국 느낌은 아닌 것이. 저는 나름 괜찮았었는데...
싱가폴 살인적인 물가 모르고가신거 아니쥬?
겨우 이게 30만원씩이나 한다고? 그돈이면 이거저거 하겠네
뭐 이런마인드면 애초에 가시질 말았어야...
미국도 말도안되는 팁문화에 외식비가 장난아니고
일본은 요즘 엔화 오르고있고
유럽은 멋진 자연.유적대비 현재 시민들 인종차별에 소매치기에
상대적으로 우리나라보다 만족도가 놓은게 거의없지요.
이게 나이들수록 더하면 더하겠죠.
저는 몇년전 싱가포르 갔을때 mbs호텔 다녀오길 잘한거같아요.
지금이야 흔해졌지만 인피니티풀과 고층시티뷰 최고였어요
너무 비싸져서 다신 못갈듯합니다. 9월인데도 습하고 더웠구요
20년 전 싱가포르 물가가 싸서 좋았는데.
올랐군요
싱가포르 적도라 엄청 더운곳이에요
전 좋아해서 세번정도 갔고 한여름에는 갈 생각도 못했는데
거긴 누가 아시아의 뉴욕 물가라고
베트남이나 태국 생각하고 싼맛에 다니시려면 힘든곳이에요
돈좀 쓰고 쇼핑몰이나 지하세계로 다니면 더운줄 몰라요
경험 하셨으니 이제 다른곳으로 가세요
크게 특색이 없고 인공적이고 나라가 작아서 별로 볼게없더라구요.
대신 깨끗하고 영어통하고 음식도 무난.
일본 요새 싸요.
최동석아나운서가 애들데리고 간거 인스타에 중계해서 유심히 봤는데 그냥 호텔에서 수영하고 음식점다니고 아쿠아리움 불꽃놀이 쇼핑..한국에서도 할수있는것들이라 그냥 여유있게 외국에서 시간보내러갔구나 정도지 가고싶단 생각은 안들었어요.
동남아 여행지중에 음식 맛있고 거리 깨끗하고 영어로 소통가능한 점에서 괜찮구요
여름에 덥고 물가 저렴하지 않아서 동남아 가성비 생각하면 비추인 여행지에요.!
제가 다녀 본 국가중 제일 별로였어요.
유니버설, 동물원 안갔더니
정말 할 게 별로 없어요.
mbs 묵었고 맛집 찾아다녔지만,
인피니티풀 좋았던 거 말고는 좋았던 기억이 별로 없네요.
분수쇼도 시시했고, 가든스바이더베이쇼는 생각보다 별로.
창이공항 그 이름이 기억안나는 물쇼도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아요.
mbs몰도 처음에만 와~~~
두 번째부터는 그냥 그렇더라구요.
기대보다 좀 다 별로였어요.
쇼핑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쇼핑도 별로라.
저는 도쿄도 별로였던 사람이라
저랑 비슷한 취향은 싱가폴은 비추여요.
돈은 엄청 많이 썼습니다.^^
이국적이고 볼거리 먹거리 많은데 비싸지 않고 그래서 다들 동남아는 태국이라고 하나봅니다. 싱가폴, 대만, 홍콩은 우리나라랑 비슷해서 별로 감흥이 없었어요. 물가 싸지 않아서 마음껏 쓰지도 못하고..
한국이 더 낫다였어요
동물원도 에버랜드 서울랜드가 훨 낫고요
여행은 날씨가 반인듯.. 2월에 갔을때 동물원도 워터파크도 공연도 다 대만족이었어요.
특색이 없고
물가는 비싸고
덥고 습하고
저도 한번 가봤으니 다시갈 생각은 1도 안들어요
올해 다녀왔는데 최악의 여행지였어요. 울창한 나무들만 멋진곳..여기는 사람이 살곳이 아니다 식물들이나 살 땅 이런느낌…
여행지에 이런 의견도 있는거지
다 좋다고만 해야하는지
현지인들도 아닌데
뭘또 욕하고 공격하고 바르르 난리난리?????
안 가보고 별로라하면 몰라도
본인이 가보고 별로였다는데
기분 나빠하는 댓글은 왜 그런지 모르겠네~~
저도 한 25년전에 갔을땐 좋았는데
동남아는 안땡겨요
좋은 호텔 묵고 돈 신경 안쓰고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다 하고 오는 스타일인데 진짜 싱가폴은 가격대비 만족도 떨어져요 덥고 습하고 음식도 가리는 스타일 아닌데 음식도 별루구요 예전에 비해물가도 많이 오르고 특색없는것도 한 몫 하는거같아요
여행 자체를 진정으로 즐기면
보는 관점이나 느끼는 감각이 달라져요.
어느 나라를 가도 장단점이 보입니다.
단점만 보이는 게 아니라..
여기저기서 싱가폴 별로라는 소리 듣고도 갔다왔는데.;..
진짜 별로가 맞더군요. ㅋㅋㅋㅋ
자연 문화 가성비
셋 중 하나도 못맞춘다
없는 사람이 무리해서 싱가폴 가면 그렇죠. 있는 사람은 마리나베이 샌즈에서 지내며 미슐랭 먹으러 다니니 즐거운 것
10년전에 갔을때 느꼈어요
너무너무 볼거없고 동남아적인 특색없고
인공적이고ᆢ비싸고
싱가폴은 깨끗한도시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
물가 비싼게 최대 단점이지만 안전하고 깨끗하고 관광지 많고 저는 동남아중에서 제일 좋던데요…
여기저기서 싱가폴 별로라는 소리 듣고도 갔다왔는데.;..
진짜 별로가 맞더군요. ㅋㅋㅋㅋ
222222
싱가폴은 90년대에 좋았던 거죠. 우리나라 못 살 때
싱 살다온사람입니다
싱가포르는 쇼핑하고 좋은식당가서 밥먹고
호텔 시설 이용하며 서비스 받고 오는곳이요~
역사가 짧아 문화나 구경거리 별로없고
공원 동물원 새공원 놀이시설 엄청 잘되어 있으나
더워서 이용불가
현지 사는 사람들도
오차드 아니어도 지역마다 지하철역이나 버스종점에 연결된 쇼핑몰이 있어서 주말은 그런곳 돌아다니며 시간보내요
제조공장이나 농경지 별로없어
모든게 수입이라 물가도 비싸요
없는 사람이 무리해서 싱가폴 가면 그렇죠. 있는 사람은 마리나베이 샌즈에서 지내며 미슐랭 먹으러 다니니 즐거운 것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 .이 없어보이는 댓글은 뭐지. .
마리아샌즈도 그래봤자 호텔방, 미술랭맛집도 다 한국에서 먹는 것들이라 특별하진 않던데 ㅋ ㅋ ㅋ ㅋ
싱가폴은 여름에 가니 별로고 겨울에 가야 매력있던데요
더운데 크리스마스 장식 보는 맛도 특이한 경험이고...
없는 사람이 무리해서 싱가폴 가면 그렇죠. 있는 사람은 마리나베이 샌즈에서 지내며 미슐랭 먹으러 다니니 즐거운 것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 .이 없어보이는 댓글은 뭐지. .
마리아샌즈도 그래봤자 호텔방, 미술랭맛집도 다 한국에서 먹으니 특별하다 못느끼겠던데ㅋ ㅋ ㅋ ㅋ
요즘은 아파트 내 압주민시설들이 호텔급이라 편의시설 다누릴수있어 딱히 좋은호텔가도 감흥 없어요
날씨 너무 덥고
물가비싸다
호텔만 좋은데...호캉스 필로 가려면 음식맛있고 쇼핑하기 좋아야 하는디 음식.맛없고 쇼핑히기 물가 비씨니 애매힘. 센토사섬가고 레고랜드 정원 사파리 이런것들 갈만하기는 한데 너무 덥다.. 그래서 그다지 매력젹이지 안ㄹ
요즘 금융허브가 홍콩에서 싱가포르로 옮겨가고 있다는데
그래서 물가가 너무 올라 이젠 관광지로는 별로예요
대만이 젤별로
습하고 덥고 맛없고
ㅋㅋ
마리나베이 미슐랭 거기가 억만금 드는곳도 아니고 큰맘 먹으면 누구나 갈수 있는곳을 ㅎㅎ
진짜 없어보이는 댓글이다
제게 싱가폴은 고급 베드타운이예요. 애초에 관광을 목적으로 가는게 이해가 안가는 곳.
싱가폴 사람들 사람대 사람으로 참 괜찮더군요. 상식적이고 세련되면서 사교적임.
이국적이고 볼거리 먹거리 많은데 비싸지 않고 그래서 다들 동남아는 태국이라고 하나봅니다. 싱가폴, 대만, 홍콩은 우리나라랑 비슷해서 별로 감흥이 없었어요. 물가 싸지 않아서 마음껏 쓰지도 못하고..222222
조금이라도 중국 관련된 건 믿거하면 돼요
화교등 쭝꿔런들이 여론몰이 칭송하는 것 속으면 안됨.
싱가폴 24년전엔 홍콩처럼 이국적이고 좋았어요. 우리나라가 발전 되서 그런거 같아요.
맞아요
일단 환율이 넘 비싸고
마리나베이샌즈 호텔방 넘 오래되고 작아서
리츠칼튼 감
더워서 나가기도 싫고 리츠칼튼 레즈토랑에서 매끼먹을때마다 넘 맛있어서 현지음식 여기서 해결. 동남아 음식은 모두 다 집결되있었응
쇼핑 센터는 무지 많은데 쇼핑 관심없는 사람은 별로일듯.
호커센터 진짜 넘 별로..더운데 음식 위생상태도 그리 좋아보이지 않음
살던 친구들은 즐겨 먹던 음식도 그리워하고 또 가고 나름 즐기고 와여
다 장단점 있는데 극단적으로 말 할 필요없죠
누구랑 어떨때 갔느냐가 젤 중요
저도 싱가폴 별로였어요 마리나베이샌즈 1박 100만원 넘고
스윗소텔도 2박 100만원
칠리크랩도 맛이 별로 먹다가 손다치고 살 발라 먹을게 없고
그게30만원 넘는가격이구요
마리나베이샌즈 수영장은 기억에 남든데 선베드 누웠다 잠시 방심한 사이 햇빛이 직통으로 허벅지 닿이는 순간 화상입고 진짜 넘 힘든 여행이였아요 다신 안갈래야
아이가 유니버셜 가고 싶다해서 간 여행지였고
프리패스로 세명 유니버셜만 60만원 넘고
진짜 돈을 엄청 쓴거 같아요
유니버셜은 애가 너무 만족해서 1번은 가볼만한데
베트남 나트랑을 싱가폴 가고 나서 6개월 뒤 갔는데
저는 더 좋드라고요
저는 살다 왔는데도 환율 나쁘면 가고 싶지 않아요.
더우면 죽음인데 환율 바가지까지...
그리고 쇼핑도 싸야 재밌죠.
명품도요.
저도 별로였던 기억
한국이 훠얼씬 좋구요
보타닉 가든이며 거대한 쇼핑몰이며 차이나타운 등 인상적인게 별로 없었어요
동남아는 해외라고해도 질 떨어져서 가고싶지도 않더만.
뭐라도 우리나라보다 더 나은곳으로 구경가서 볼것이 있어야잖아요.
우리나라에도 찜통더위있고 맛있는 과일들 많이 생산되고요.
동남아 과일 음식들 다 싫어요. 전생에 이쪽나라 출신은 아니었나봅니다.
전생에 연이있던 나라로 나간다고 하는 풍문이 있어요.
저희 애는 싱가폴 구석구석 돌아보고 오더니 깔끔함 절제 준법정신 등에 반해서 이민도 가고 싶어해요
잘 맞는 타입의 나라가 있나 봐요
저번주엔 싱가폴 이직 설명회도 다녀왔더라구요
네. 정권비판도 함부로 하면 안되고 cctv도 많아요.
래플스 호텔도 좋고
야간 사파리도 좋고, 주롱새공원 애들도 좋아하고
사진 한 장 찍는데 난장판이었던 멀라이언 동상도 너무 즐겁고
칠리크랩 즐겁게 먹고 밤에 마신 맥주도 좋고
센토사 물쇼도 재밌고 덕투어 실로소비치
가든스바이더베이도 멋있고 다 좋던데
뭐가 그렇게들 재미가 없었던 걸까요.
댓글중 별로라고 적힌곳들
싱가폴/대만/홍콩..
셋다 진짜로 다 별루였어요
홍콩은 진짜 20년전이 좋았구 지금은 에휴..
싱가폴도 20년 전엔 좋았나보네요
베트남은 어떤가요?
다녀온 사람들 평가가 정확히 반반으로 갈리더라고요
싱가폴 엄청난 독재국가인데....;;;;
외국인에겐 더 심하구요
자유민주주의 나라 살던 사람들은 힘드실 걸요. 가는 건 자유지만.
저도 싱가폴 별로였어요 마리나베이샌즈 1박 100만원 넘고
스윗소텔도 2박 100만원
칠리크랩도 맛이 별로 먹다가 손다치고 살 발라 먹을게 없고
그게30만원 넘는가격이구요
마리나베이샌즈 수영장은 기억에 남든데 선베드 누웠다 잠시 방심한 사이 햇빛이 직통으로 허벅지 닿이는 순간 화상입고 진짜 넘 힘든 여행이였아요 다신 안갈래야
아이가 유니버셜 가고 싶다해서 간 여행지였고
프리패스로 세명 유니버셜만 60만원 넘고
진짜 돈을 엄청 쓴거 같아요
유니버셜은 애가 너무 만족해서 1번은 가볼만한데
베트남 나트랑을 싱가폴 가고 나서 6개월 뒤 갔는데
저는 더 좋드라고요
—————-
돈을 허투루 써서 별로였고ㅎㅎ
애꿎은 화상으로 여행을 망치신 거구만요
동남아 왠만한 나라 다 여행해본 1인인데 공감합니다.
홍콩,싱가폴은 동남아 물가 아니죠.싱가폴 진짜 비싸고
인공으로 만든 관광지들,빌딩숲 뭐 세련되고 좋지만
굳이...이 돈 들여서..싶은 나라에요.
게다가 가깝기나 한가요.6시간 넘는 비행거리.
3번 가봤는데 앞으론 안 갈거 같아요.
여기서 보고 안가는 나라
싱가포르요ㅎ
지금 나트랑인데 친구가 별로래서 기대 안하고 왔는데
애둘 데리고 한달 놀리기 괜찮아요
원래 방콕 젤 좋아했는데 (꽤 괜찮은 호텔)
여기선 급 살짝 낮춰서 오래 지내기 괜찮아요
저는 여행으로 미국 일본만 가거든요
유럽은 한번씩 가봤고 동남아는 별로 가고싶은 생각이없어요 덥고 습하고 냄새나고 음식도 보나마나 입에 안맞을테고요 중국은 더 극혐하고요 누가 돈을 준다고 해도 안가요
반복해서 가는곳은 일정이 되면 미국, 시간없으면 일본 딱 두군ㄷ만 갑니다
그런데 친구들모임에서 싱가폴 얘기가 한번 나와서
가자고 하는 무리가 있어서 글쎄..한번 가볼까도 했는데 가지말자고 해야겠네요 ㅎㅎㅎ 원글님 감사해요
댓글중 돌아돌아 태국이라고들 쓰신분 계셔서요
태국은 어디부터 가는게 좋을까요
3박이나 4박정도로 방콕이 제일 나을까요?
방콕에도 가볼만한곳 추천부탁드려요~
동남아를 가다니....대단하세요.....
12월에 가도 더운 곳인데,,,,8월에 동남아.....
20대 때 출장으로 한번, 여행으로 한번 다녀왔지만 다신 갈 일 없을 곳.
싱가포르 5년 살다왔는데, 3년은 욕하면서 살았어요 ㅋㅋ
싱가포르 살면 더 욕나와요 ㅎㅎ
겉만 뻔지르해요
저도 내돈 내고는 절대 안가는 곳이 싱가폴입니다
애들 다 커서 동물원 유니버샬스튜디오 이런 곳 갈 이유 없고..한 번 가봤으면 충분.
쇼핑몰에 배가 떠다녀도 인공 섬 따위도 감동 전혀 없어요. 현대식 쇼핑몰은 서울에도 널렸어요 뱅기타고 갈 이유 없네요 그 돈이면 다른 곳 갑니다
가끔 82에 싱가폴 별로라는 글을 볼 때마다,
저는 참 안타까워요.
제 경우는 동남아 중 유일하게 여러번 가는 나라거든요.
유니버셜 가서 놀이기구 타고,
더우면 쇼핑센터 가고
칠리크랩 먹고
밤에 클락키 야경보고, 강가 거닐고
지하철 복잡하지 않아 타기 편하고
저희는 시간이 모자라
늘 아쉬운데요.
시간이 넉넉치 않을 땐
싱가폴 가는 편입니다.
물론 시간 여유있을 때는
유럽이나 호주, 미국 가지만요.
윗님, 모든게 가성비로 보이는 사람에겐 괴롭겠죠. 뭐 먹을때마다, 탈때마다, 숙박할때마다, 아이고~ 이 돈이면~ 하는 사람들에겐 싱가폴은 지옥같겠죠. 결론은 싱가폴은 좀 여유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여행지.
전세계 안전한 도시 1위에서 편안히 돈 쓰며 즐기기 좋은 곳이죠. 거지들 가서 가성비 찾으면 지옥이고 ㅋㅋ
그 나라만의 독특한 문화유산이 있다거나 자연경관이 아름답다거나 그렇다면 비싸도 갑니다. 비싸도 유럽 가요. 하와이는 몇번씩 갑니다.
근데 싱가폴 같은 도시국가는 도시에 사는 저에게는 전혀 매력적인 여행지로 다가오지 않을 뿐입니다
개인적인 느낌이 다를뿐인데...
거지 운운하며 멸시하는 글을 쓰는 윗님은 인성이 거지같으시군요
돈없으면 멸시 해도 되나요?
거지라서 가성비 찾는게 아니라 그 돈이면 음식, 볼거리, 자연 등등 다른 선택이 많죠. 저는 차라리 대만이 좋아요. 나라는 작지만 아리산도 좋고 먹거리도 다양하고 동쪽은 화산지형이라 풍광도 좋고요
싱가폴 10번 이상 가봤는데 15년전 마리나베이샌즈 30만원대 일때가 가기 좋았죠
지금은 싱가폴 사는 친구 있어서 가고
거긴 밤에 레이디스나잇이라고 여자들 무료입장인 클럽,바 이런거 즐기는거 외엔..
친구있으면 갈만해요
싱가폴 출장가면 최고급 호텔 최고급 레스토랑 나쁠 것 없는데요.
이슬람 문화권 특유의 암울함 그런 게 있는 것 같아요. 외국 관광객들한테는 술도 팔고 하지만 왠지 답답한 그런 느낌. 인도네시아도 발리는 좀 풀려 있는데 그 밖에는 꽉 조인 이슬람 느낌. 종교가 문제는 아니지만 관광객이 즐기기에 프리한 분위기는 아니라 휴가를 쓰고 싶은 여행지는 아니라고요.
지난주 3박4일 다녀왔는데 4일째는 별로 할게 없더라구요. 나라자체가 작기도하고. 싱가포르좋아하는 사람들도 꽤 많던데 여전히 좀 갸우뚱했어요. 특유의 분위기도 좋고 안전한것도 좋은데 여행인프라는 많은편은 아닌거같아요.다시가봐야겠다싶었는데 ^^
아는 만큼 보여요
저는 싱가포르 몇 년 살았는데 진짜 동남아시아 모든 음식을 현지 맛 그대로 깨끗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고요, 배타고 조금 나가면 인도네시아 리조트 조금 가면 말레이시아 현지여행 태국까지 버스여행도 가능해서 너무 좋았어요.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저렴이 호커센터까지 맛있는곳은 차고 넘치고 옵션 다양해요. 솔직히 문화유산은 부족하지만 즐길거리는 진짜 많아요 더운 나라인 대신 실내 인프라 발달해서 오차드로드 지하철 3개가 연결되어 있고 시티홀 주변 지하철 4개 연결되어 있어 몰워킹만 해도 재미나고 쾌적하죠. 근처 나라랑 연결해서 여행하시면 너무좋아요
그리고 뭐 이슬람 어쩌구 밤에 놀거리 없다는데 탄종파가가시면 한국과 다름 없이 새벽까지 술 마실 수 있습니다 ㅎㅎㅎ 거기 한국촌이에요 걍
싱가폴은 여행으로 별로예요. 가성비도 많이 안좋고, 비싸고 볼거없어요.
그냥 잘사는 동남아느낌이예요.
차라리 싱가폴에서 사는건 참 좋습니다. 메이드문화 잘되어있어서, 엄마들 아이키우기 너무 편하고요. 교육이나 시스템 인프라 좋고 안전하고, 주변에 발리, 방콕, 쿠알라룸프, 자카르타, 푸켓, 호치민 등...저렴하게 금방 다녀올수 있고요. 실제로 싱가포리언들 주말에 태국가서 쇼핑하고 오거나 발리가서 놀다오고 그래요.
그렇지만 여행으로 싱가폴만 가는건 저도 강력하게 비추천입니다. ㅎㅎㅎ 시간 돈 아깝죠.
살다 왔는데 좁고 답답하더니 무슨 말씀이래요?
그리고 서울보다 별것도 없는데 뭘 즐긴다는 건지.
서울에서 멀리 사세요?
살다 왔는데 좁고 답답하더니 무슨 말씀이래요?
그리고 서울보다 별것도 없는데 뭘 즐긴다는 건지.
서울이 큰 몰이 얼마나 많고 백화점 큰 건 또 새로 많이 생겼어요.
싱가폴 몰 그다지 크게 느껴지지도 않고 그낭 그래요.
미국 비하면 귀여운 수준이고
서울에서 멀리 사세요?
살다 왔는데 국토 작고 좁고 답답하더니 무슨 말씀이래요?
그리고 서울보다 별것도 없는데 뭘 즐긴다는 건지.
서울이 큰 몰이 얼마나 많고 백화점 큰 건 또 새로 많이 생겼어요.
싱가폴 몰 그다지 크게 느껴지지도 않고 그낭 그래요.
미국 비하면 귀여운 수준이고 미국도 살았어요.
서울에서 멀리 사세요?
살다 왔는데 국토 작고 좁고 답답하더니 무슨 말씀이래요?
그리고 서울보다 별것도 없는데 뭘 즐긴다는 건지.
서울이 큰 몰이 얼마나 많고 백화점 큰 건 또 새로 많이 생겼어요.
싱가폴 몰 그다지 크게 느껴지지도 않고 그낭 그래요.
미국 비하면 귀여운 수준이고 미국도 살았어요.
서울에서 멀리 사세요?
여유 있음 전혀 다른 곳 가지 웬 한국 가까운 아시아?
살다 왔는데 국토 작고 좁고 답답하더니 무슨 말씀이래요?
그리고 서울보다 별것도 없는데 뭘 즐긴다는 건지.
서울이 큰 몰이 얼마나 많고 백화점 큰 건 또 새로 많이 생겼어요.
싱가폴 몰 그다지 크게 느껴지지도 않고 그낭 그래요.
미국 비하면 귀여운 수준이고 미국도 살았어요.
서울에서 멀리 사세요?
여유 있음 전혀 다른 곳 가지 웬 한국 가까운 아시아?
중남미 나 하와이 보다 물도 뿌얘
유럽보다 도시도 그닥 안 이뻐
호주 캐나다처럼 자연이 기깔나지도 않어
미국보다 쇼핑도 나쁘고 유니버설 이런 것도 작고
감사해요 원글님 글 덕분에 많은 댓글들 여행계획에 참고되었어요~^^
살다 왔는데 국토 작고 좁고 답답하더니 무슨 말씀이래요?
그리고 서울보다 별것도 없는데 뭘 즐긴다는 건지.
서울이 큰 몰이 얼마나 많고 백화점 큰 건 또 새로 많이 생겼어요.
싱가폴 몰 그다지 크게 느껴지지도 않고 그낭 그래요.
미국 비하면 귀여운 수준이고 미국도 살았어요.
서울에서 멀리 사세요?
서울 어지간한 동네 지하철 2라인 정도는 맔은데
여유 있음 전혀 다른 곳 가지 웬 한국 가까운 아시아?
중남미 나 하와이 보다 물도 뿌얘
유럽보다 도시도 그닥 안 이뻐
호주 캐나다처럼 자연이 기깔나지도 않어
미국보다 쇼핑도 나쁘고 유니버설 이런 것도 작고
살다 왔는데 국토 작고 좁고 답답하더니 무슨 말씀이래요?
그리고 서울보다 별것도 없는데 뭘 즐긴다는 건지.
서울이 큰 몰이 얼마나 많고 백화점 큰 건 또 새로 많이 생겼어요.
싱가폴 몰 그다지 크게 느껴지지도 않고 그낭 그래요.
미국 비하면 귀여운 수준이고 미국도 살았어요.
서울에서 멀리 사세요?
서울 어지간한 동네 지하철 2라인 정도는 많은데
여유 있음 전혀 다른 곳 가지 웬 한국 가까운 아시아?
본국과 가까운 곳 가는 건 전혀 럭셔리 여행 아니에요.
중남미 나 하와이 보다 물도 뿌얘
유럽보다 도시도 그닥 안 이뻐
호주 캐나다처럼 자연이 기깔나지도 않어
미국보다 쇼핑도 나쁘고 유니버설 이런 것도 작고
저도 10년전에 말레이지아에서 잠깐 건너가서 3박4일 만다린에서 묵었어요.
그땐 차이나타운 리틀인디아 가서 소소한 쇼핑도 재미있고 센토사섬 주롱새공원도 인상적이었구요.
말레이에서 지내다 가니 물가가 딱 두배여서 가성비는 떨어져도 세련된 맛에 재미는 있었고 추억은 좋아요.
그러나 세상은 넓고 갈 곳이 너무나 많아서
싱가폴에 다시 가고 싶지는 않아요.
이젠 서울에 별거 다 있잖아요.
경치 경관 좋고 대자연이 살아있는 곳으로 가고 싶어요.
1박에 백만원 하는
뷰 좋은 리치칼튼에 누워서
뜨끔 ㅎ
리츠 예요. 리치가 아니고
뷰 좋은 호텔은 많고요.
뷰 좋은 집도 많고요.
리츠 예요. 리치가 아니고
뷰 좋은 호텔은 많고요.
뷰 좋은 집도 많고요.
캐나다 퀘벡시티 같은 작은 도시도
호텔 야경이 참 예뻐요. 싱같이 인공스러운 분위기는 아니고요.
그런데로 좋던데요.
잘생긴 남자들도 많아서 구경하느라 눈이 바빴습니다.
리츠 예요. 리치가 아니고
뷰 좋은 호텔은 많고요.
=========
아오 참 싸보인다 싸보여 ㅋㅋ 뭔 여기서 외래어 철자법 교정은 ㅋㅋㅋㅋ 왜 뜬금포 캐나다 ㅋㅋㅋ 대가리가 저렴해보임 ㅋㅋ
영어도 틀리고 대가리에...대투더박
한국에도 있는 호텔인데 그 이름도 틀리고 대가리에...대투더박
전 도시 여행 좋아해서 좋았어요
깔끔하고.
빌딩만 썰러덩 신도시 우리나라 수도권에 많아요.
싱가폴 홍콩 대만 비슷하죠 별로인게 ㅋㅋㅋㅋ
볼 거 없더라고요
싱가폴은 세번정도 가봤고, 그중 한번은 호텔에서 한달정도 머물러서 더 이상 싱가폴을 여행으로 갈일은 없을줄 알았는데.
제기 좋아하는 선사의 크루즈가 싱가폴에서 많이 출발하니 싱가폴을 안갈수가 없네요.
이제 싱가폴은 크루즈 타러 갑니다!
가성비 떨어지고
인공적인 도시
살인적인 더위
20년 전에 가보고 올해 어쩌다 또 가게되었는데 예전보다 만족도 떨어지더군요. 다시는 안 가고 싶음. 세상은 넓고 가고 싶은 곳 잔뜩인데 굳이?
래플스 호텔, 보태닉 가든, 가든스 바이 더 베이, 클락키, 점보 다 좋던데요..
여행 감흥조차 있고 없고 ??
아 진짜 촌스럽네요. 솔까 여행 다닐만큼 다녀봤고
올 초에도 오랫만에 싱가폴 갔는데 진짜 아니다 확인사살
없는거 운운하며 마리나베이 미슐랭 따지는데 뿝~었네요.
그리 따질거면 차라리 상하이가 싱가폴보다 몇배는 낫다는
꼭 어줍잖은 사람들이 있니마니 꼴갑을 떨엉
여행 감흥조차 있고 없고 ??
아 진짜 촌스럽네요. 솔까 여행 다닐만큼 다녀봤고
올 초에도 오랫만에 싱가폴 갔는데 진짜 아니다 확인사살
없는거 운운하며 마리나베이 미슐랭 따지는데 뿝~었네요.
그리 따질거면 차라리 상하이가 싱가폴보다 몇배는 낫다는
꼭 어줍잖은 사람들이 있니마니 꼴갑을 떨어요
여행 감흥조차 있고 없고 ??
아 진짜 촌스럽네요. 솔까 여행 다닐만큼 다녀봤고
올 초에도 오랫만에 싱가폴 갔는데 진짜 아니다 확인사살
없는거 운운하며 마리나베이 미슐랭 따지는데 뿝~었네요.
언제적 싱가포르 이야기하시나?
그리 따질거면 차라리 상하이가 싱가폴보다 몇배는 낫다는
꼭 어줍잖은 사람들이 있니마니 꼴갑을 떨어요
여행 감흥조차 있고 없고 ??
아 진짜 촌스럽네요. 솔까 여행 다닐만큼 다녀봤고
올 초에도 오랫만에 싱가폴 갔는데 진짜 아니다 확인사살
없는거 운운하며 마리나베이 미슐랭 따지는데 뿝~었네요.
언제적 싱가포르 이야기하시나? 서울이 그 보단 낫으니
별로란 소리잖아요
그리 따질거면 차라리 상하이가 싱가폴보다 몇배는 낫다는
꼭 어줍잖은 사람들이 있니마니 꼴갑을 떨어요
저도 제일 매력없는 나라. 싱가포르
원글은 싱가포르에서의 모든 게 다 내 돈, 내 돈으로 보였던 거에요.
댓글 보니 돈 많아서 본전 생각 하나도 안 하고 뿌리고 다니면서 여행할 수 있는 사람들한테는 좋은 여행지인가 보네요
그 후텁지근한 습한 기후부터 별로던데 에어컨 빵빵한 실내에만
있으면 괜찮겠네요
진짜 넘 덥고 습하고 인공미 100퍼센트
감흥이 전혀 없는 도시
실내만 있으면 왜 여행을 가요.
월드몰 가세요. 소피텔에서 자고 롯데월드 가고
먹을 곳 살곳 천지
여기는 싱가폴이다 하면 됨.
실내만 있으면 왜 여행을 가요.
월드몰 가세요. 소피텔에서 자고 롯데월드 가고
먹을 곳 살곳 천지
여기는 싱가폴이다 하면 됨.
돈 뿌리는 사람이 거길 왜 가요?
출장으로 맨날 오는 곳을
가깝고 사진상만 화려하니 룸녀는 많이 간다고 들었어요.
주말에 오빠(라고 부르고 늙은 아재나 할저씨)따라서
실내만 있으면 왜 여행을 가요.
월드몰 가세요. 소피텔에서 자고 롯데월드 가고
먹을 곳 살곳 천지
여기는 싱가폴이다 하면 됨.
돈 뿌리는 사람이 거길 왜 가요?
가족중 하나는 출장으로 자주 가는 곳을
가깝고 사진상만 화려하니 룸녀는 많이 간다고 들었어요.
주말에 오빠(라고 부르고 늙은 아재나 할저씨)따라서
리치
리츠
뭐가 중요한감
짜증나는 댓글
다들 취향이 다르거늘ᆢ
24.8.4 12:33 PM (125.178.xxx.140)
없는 사람이 무리해서 싱가폴 가면 그렇죠. 있는 사람은 마리나베이 샌즈에서 지내며 미슐랭 먹으러 다니니 즐거운 것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4.8.4 8:51 PM (104.234.xxx.164)
윗님, 모든게 가성비로 보이는 사람에겐 괴롭겠죠. 뭐 먹을때마다, 탈때마다, 숙박할때마다, 아이고~ 이 돈이면~ 하는 사람들에겐 싱가폴은 지옥같겠죠. 결론은 싱가폴은 좀 여유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여행지.
전세계 안전한 도시 1위에서 편안히 돈 쓰며 즐기기 좋은 곳이죠. 거지들 가서 가성비 찾으면 지옥이고 ㅋㅋ
ㅡㅡㅡㅡㅡㅡㅡ
선민사상이 무언지 알기나 하는지 쯧쯧
싱가포르 정도에 감탄하는 수준으로 이 딴 발언 솔직히 꼴
같잖네요.
24.8.4 12:33 PM (125.178.xxx.140)
없는 사람이 무리해서 싱가폴 가면 그렇죠. 있는 사람은 마리나베이 샌즈에서 지내며 미슐랭 먹으러 다니니 즐거운 것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4.8.4 8:51 PM (104.234.xxx.164)
윗님, 모든게 가성비로 보이는 사람에겐 괴롭겠죠. 뭐 먹을때마다, 탈때마다, 숙박할때마다, 아이고~ 이 돈이면~ 하는 사람들에겐 싱가폴은 지옥같겠죠. 결론은 싱가폴은 좀 여유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여행지.
전세계 안전한 도시 1위에서 편안히 돈 쓰며 즐기기 좋은 곳이죠. 거지들 가서 가성비 찾으면 지옥이고 ㅋㅋ
ㅡㅡㅡㅡㅡㅡㅡ
선민사상이 무언지 알기나 하는지 쯧쯧
세계에서 안전한 도시 1위는 한국이랑 일본. 싱가포로 6위
십수년 전 가본걸로 우려 먹나? 뭐 개소리래
24.8.4 12:33 PM (125.178.xxx.140)
없는 사람이 무리해서 싱가폴 가면 그렇죠. 있는 사람은 마리나베이 샌즈에서 지내며 미슐랭 먹으러 다니니 즐거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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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4 8:51 PM (104.234.xxx.164)
윗님, 모든게 가성비로 보이는 사람에겐 괴롭겠죠. 뭐 먹을때마다, 탈때마다, 숙박할때마다, 아이고~ 이 돈이면~ 하는 사람들에겐 싱가폴은 지옥같겠죠. 결론은 싱가폴은 좀 여유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여행지.
전세계 안전한 도시 1위에서 편안히 돈 쓰며 즐기기 좋은 곳이죠. 거지들 가서 가성비 찾으면 지옥이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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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사상이 무언지 알기나 하는지 쯧쯧
세계에서 안전한 도시 1위는 한국이랑 일본. 싱가포로 6위
업데이트도 안되는거 웃김.어쩌다 십수년 전 가보고 듣은걸로 우려 먹고 사는지? ㅋㅋ
24.8.4 12:33 PM (125.178.xxx.140)
없는 사람이 무리해서 싱가폴 가면 그렇죠. 있는 사람은 마리나베이 샌즈에서 지내며 미슐랭 먹으러 다니니 즐거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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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4 8:51 PM (104.234.xxx.164)
윗님, 모든게 가성비로 보이는 사람에겐 괴롭겠죠. 뭐 먹을때마다, 탈때마다, 숙박할때마다, 아이고~ 이 돈이면~ 하는 사람들에겐 싱가폴은 지옥같겠죠. 결론은 싱가폴은 좀 여유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여행지.
전세계 안전한 도시 1위에서 편안히 돈 쓰며 즐기기 좋은 곳이죠. 거지들 가서 가성비 찾으면 지옥이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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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선민적 발언이 다있죠? 무지성이 어줍잖게 척질하네
세계에서 안전한 도시 1위는 한국이랑 일본. 싱가포로 6위
업데이트도 안되는거 웃김. 어쩌다 십수년 전 가보고 평생우려 먹고 사는지 같잖네요
24.8.4 12:33 PM (125.178.xxx.140)
없는 사람이 무리해서 싱가폴 가면 그렇죠. 있는 사람은 마리나베이 샌즈에서 지내며 미슐랭 먹으러 다니니 즐거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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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4 8:51 PM (104.234.xxx.164)
윗님, 모든게 가성비로 보이는 사람에겐 괴롭겠죠. 뭐 먹을때마다, 탈때마다, 숙박할때마다, 아이고~ 이 돈이면~ 하는 사람들에겐 싱가폴은 지옥같겠죠. 결론은 싱가폴은 좀 여유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여행지.
전세계 안전한 도시 1위에서 편안히 돈 쓰며 즐기기 좋은 곳이죠. 거지들 가서 가성비 찾으면 지옥이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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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선민적 발언이 다있죠? 심지어 그 중 제일 천박하다는 배금주의 선민의식 어휴 무지성이 어줍잖게 척질하네
세계에서 안전한 도시 1위는 한국이랑 일본. 싱가포로 6위
업데이트도 안되는거 웃김. 어쩌다 십수년 전 가보고 평생우려 먹고 사는지 같잖네요
125.178.xxx.140
없는 사람이 무리해서 싱가폴 가면 그렇죠. 있는 사람은 마리나베이 샌즈에서 지내며 미슐랭 먹으러 다니니 즐거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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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34.xxx.164
윗님, 모든게 가성비로 보이는 사람에겐 괴롭겠죠. 뭐 먹을때마다, 탈때마다, 숙박할때마다, 아이고~ 이 돈이면~ 하는 사람들에겐 싱가폴은 지옥같겠죠. 결론은 싱가폴은 좀 여유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여행지.
전세계 안전한 도시 1위에서 편안히 돈 쓰며 즐기기 좋은 곳이죠. 거지들 가서 가성비 찾으면 지옥이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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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선민적 발언이 다있죠?
심지어 그 중 제일 천박하다는 배금주의 선민의식
무지성들이 어줍잖게시리
세계에서 안전한 도시 1위는 한국이랑 일본. 싱가포로 6위
업데이트도 안되는거도 웃김. 어쩌다 십 수년 전 가보고 평생우려 먹고 사는지 같잖네요. ㅋ
125.178.xxx.140
없는 사람이 무리해서 싱가폴 가면 그렇죠. 있는 사람은 마리나베이 샌즈에서 지내며 미슐랭 먹으러 다니니 즐거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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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34.xxx.164
윗님, 모든게 가성비로 보이는 사람에겐 괴롭겠죠. 뭐 먹을때마다, 탈때마다, 숙박할때마다, 아이고~ 이 돈이면~ 하는 사람들에겐 싱가폴은 지옥같겠죠. 결론은 싱가폴은 좀 여유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여행지.
전세계 안전한 도시 1위에서 편안히 돈 쓰며 즐기기 좋은 곳이죠. 거지들 가서 가성비 찾으면 지옥이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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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선민적 발언이 다있죠?
심지어 그 중 제일 천박하다는 배금주의 선민의식
무지성들이 어줍잖게시리
세계에서 안전한 도시 1위는 한국이랑 일본. 싱가포로 6위
업데이트도 안되는거도 웃김. 어쩌다 십 수년 전 가보고 평생 우려 먹고 사는 거지들이 척 질을 같잖네요. ㅋ
125.178.xxx.140
없는 사람이 무리해서 싱가폴 가면 그렇죠. 있는 사람은 마리나베이 샌즈에서 지내며 미슐랭 먹으러 다니니 즐거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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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34.xxx.164
윗님, 모든게 가성비로 보이는 사람에겐 괴롭겠죠. 뭐 먹을때마다, 탈때마다, 숙박할때마다, 아이고~ 이 돈이면~ 하는 사람들에겐 싱가폴은 지옥같겠죠. 결론은 싱가폴은 좀 여유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여행지.
전세계 안전한 도시 1위에서 편안히 돈 쓰며 즐기기 좋은 곳이죠. 거지들 가서 가성비 찾으면 지옥이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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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선민적 발언이 다있죠?
심지어 그 중 제일 천박하다는 배금주의 선민의식
무지성들이 어줍잖게시리
세계에서 안전한 도시 1위는 한국이랑 일본. 싱가포로 6위
업데이트도 안되는거도 웃김. 어쩌다 십 수년 전 가보고 평생 우려 먹고 사는 거지들은 댁들인데 같잖은 척 질하고는
전 홍콩 좋았는데...홍콩 좋았으면 싱가포르도 좋을까요?
싱은 아직못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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