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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유럽갔다가 오늘집에온다고 해놓으라고 하는 음식

나는엄마다 조회수 : 8,357
작성일 : 2024-08-03 20:23:28

이 더위에 김치찌개 돼지고기 자기좋아하는 부위있거든요

그거 넣고 해달라고 

계란찜과

김.

그리고 내일은 김치볶음밥 해달래요.

 

유럽에서 너무 먹고 싶었다고.

 

아니 그냥 돈만 많으면 그냥 유럽에 더 있으라고 하고 싶어요

일끝내고 와서 이걸 하고 있는 나자신이 참..

근데 저는 먼저 먹었는데 맛있긴하네요.

IP : 210.183.xxx.85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4.8.3 8:2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공항에서 순두부찌개 먹고 왔어야!! ㅋㅋ

  • 2. ...
    '24.8.3 8:26 PM (183.102.xxx.152)

    저희 애는 해외 취업하고 있는데
    걔도 오면 김치찌개랑 계란찜 해달래요.
    그 다음은 미역국...ㅋㅋ

  • 3.
    '24.8.3 8:26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제 아이도 곧오는데
    우리애는
    김치찜
    돼지국밥
    마라탕
    콩국수
    이렇게 먹고싶다네요

  • 4. ..
    '24.8.3 8:28 PM (211.208.xxx.199)

    ㅎㅎ
    "에미야! 내 손주 먹는거다.잔말 말고 해라."
    하고 시어머니가 말씀하십니다.ㅋㅋ

  • 5. ㅇㅇ
    '24.8.3 8:29 PM (210.183.xxx.85)

    아 이럴땐 비혼이 부럽

  • 6. ...
    '24.8.3 8:29 PM (210.217.xxx.50) - 삭제된댓글

    저는 유학 중 한국오면
    김치찌게랑 냉면이 그렇게 먹고 싶었어요.

    평상시 거의 안먹는데 ㅋㅋ 공항에 한식 맛없어요
    그나마 요즘은 냉면이 있어서 ㅋ 여행 다녀왔으니
    엄마 선물 사왔을거고 퉁치세유 ㅎㅎ

  • 7. ...
    '24.8.3 8:30 PM (210.217.xxx.50)

    저는 유학 중 한국오면
    김치찌게랑 냉면이 그렇게 먹고 싶었어요.
    찌게가 당시에도 3만원 ㅎㄷㄷ

    평상시 거의 안먹는데 ㅋㅋ 공항에 한식 맛없어요
    그나마 요즘은 냉면이 있어서 ㅋ 여행 다녀왔으니
    엄마 선물 사왔을거고 퉁치세유 ㅎㅎ

  • 8. .....
    '24.8.3 8:34 PM (172.224.xxx.27)

    언젠가 아이는 오늘 엄마의 음식을 떠올릴거 같아요~유럽 다녀와서 저도 젤 먼저 한 음식이 김치찌개였어요^^ 맛있다니 저도 한수저 같이 먹고 싶네요~

  • 9. 210.217님
    '24.8.3 8:34 PM (49.174.xxx.251)

    유학중
    찌개.
    찌개!!!!!!!!!!!!!!!!!!!!!!!!!!!!!!!!!!!!!!!
    사왔을 거고.

    60년대생이 유학 갔다오면
    맞춤법이 이런가봐요 ㅜㅜㅜㅜ

  • 10. ..
    '24.8.3 8:35 PM (118.33.xxx.181)

    외국 살다가 가끔 한국 오는 동생이 와도 뭐 먹을래 뭐해줄까 생각나던데
    농담 섞인 말인걸 알겠지만 엄마가 뭐 이래 하는 생각 들긴 해요.

  • 11. 원글님
    '24.8.3 8:36 PM (49.174.xxx.251)

    유럽에 애를 보낸 경제력,
    자랑하시는 거죠?
    부럽습니다.

  • 12. ㅇㅇ
    '24.8.3 8:43 PM (210.183.xxx.85)

    전혀 자랑아니구요. 저 지금 오늘 아침부터 오후5시까지 미친듯이 일하다가 들어와서 쉬지 않고 찌개끓이고 요리하다가 지쳐 쓰러지기전 밥먹고 글적고 있어요 애는 아직 안왔어요. 뭐랄까 인생이 참..일종의 푸념이고 누구에게는 이게 자랑일수도 있고 누구에게는 뭐 저래 하겠지만. 이제 성인인데도 이걸 해줘야 하나 싶은 마음과 저는 이제 좀 쉬고 싶은 마음이 많아요. 20살전까지 애한테만 올인해서 더더욱요. 그치만 결국은 해주고 있는 내자신이라는거죠.

  • 13. 우리애는
    '24.8.3 8:48 PM (118.235.xxx.7) - 삭제된댓글

    비행기안에서 카톡와요.
    어머니 00떡볶이집에서 떡볶이.순대.튀김.좀 사와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도착하면 가게가 닫을것 같습니다.
    ㅋㅋㅋ 떡볶이 집에 가서 사장님 지금 날라 오면서 여기 떡볶이 먹고 싶대요하면
    사장님이 기분이 좋아서 이따 먹어야 한다고 국물 넉넉히 주시더라구요.

  • 14. 차라리
    '24.8.3 8:50 PM (118.33.xxx.181)

    엄마도 피곤하니 배달시켜 먹자고 하세요.
    말이나 그렇지 그게 쉽냐고 하겠지만 세상에 쉬운게 어디있나요.
    게시판에 한탄할 정도로 하기 싫은데 꾸역꾸역 참아가며 음식 만들어 주다보면 어느 순간 아이가 미워질걸요
    차라리 엄마는 바쁘니까 이건 안되는 사람이라고 하세요

  • 15. 김치찌개 정도는
    '24.8.3 8:50 PM (211.234.xxx.110) - 삭제된댓글

    눈 감고도 끓이잖아요?
    재료도 간단하고 조리법도 다 쉬운것 먹겠다 했는데 힘드신가요?
    엄마가 만들어준 김치찌개, 계란찜, 김치볶음밥
    먹고 싶다는 유학생 아이, 남이 생각해도 짠하고 애틋한데
    괜한 투정이고 에어컨 틀고 신나게 만드셨죠??

  • 16. wii
    '24.8.3 8:50 PM (14.56.xxx.85) - 삭제된댓글

    갈비찜 잡채도 아니고 김치찌개에 계란찜은 쉬운 요리라서. 덥긴 하지만 김치찌개는 올려놓고 불 줄여 놓고 타이머 맞춰놓으면 알아서 되고. 계란찜도 쉬운 편에 속해서...
    저는 조카들 해주고 싶어서 요즘 날씨에도 김치찌개 끓여서 싸주기도 하거든요. 몸에 기운이 하나도 안 남아 있으면 조미김 챙겨주는 것도 일이겠지만 저 정도 메뉴는 양호하다 봅니다. 정 힘들면 인천공항에서 김치찌개 사먹고 와라. 그리고 조금 기운나는 날 해줄께 하시면 되잖아요.

  • 17. 꾸역
    '24.8.3 8:51 PM (118.235.xxx.177)

    참아주면서 해주고 또 게시판에 힘들다고 투정도 할 수 있죠. ㅎ 그게 인생이죠.

  • 18. ..
    '24.8.3 8:52 PM (118.33.xxx.181)

    뭐 먹고 싶냐 혹은 엄마 이거 해줘 투정부리듯이 말한게 엄마에게 이런 생각까지 들게 한다면 자녀 입장에서도 입맛 싹 떨어질거에요.

  • 19. 피씩
    '24.8.3 8:53 PM (210.217.xxx.50) - 삭제된댓글

    210.217님
    '24.8.3 8:34 PM (49.174.xxx.251)
    유학중
    찌개.
    찌개!!!!!!!!!!!!!!!!!!!!!!!!!!!!!!!!!!!!!!!
    사왔을 거고.

    60년대생이 유학 갔다오면
    맞춤법이 이런가봐요 ㅜㅜㅜㅜ
    ㅡㅡㅡㅡ
    아~~ 내 찌개 틀렸습니다.
    한번만!!! 한번만!!! 말해도 알아 듣습니다만
    70년생이구요. 무슨근거로 60년대생?

    당신은 맞춤법 찌개만 알지
    인간에 대한 예의는 아예 없네요

  • 20.
    '24.8.3 8:54 PM (1.54.xxx.155)

    지금 해외인데
    삼겹살. 김치전 한인식당 꿀맛이요ㅎ

  • 21. 띄워쓰기 어쩔
    '24.8.3 8:56 PM (210.217.xxx.50) - 삭제된댓글

    '24.8.3 8:34 PM (49.174.xxx.251)
    유학중
    찌개.
    찌개!!!!!!!!!!!!!!!!!!!!!!!!!!!!!!!!!!!!!!!
    사왔을 거고.

    60년대생이 유학 갔다오면
    맞춤법이 이런가봐요 ㅜㅜㅜㅜ
    ㅡㅡㅡㅡ
    아~~ 내 찌개 틀렸습니다.
    한번만!!! 한번만!!! 말해도 알아 듣습니다만
    70년 후반생이구요. 무슨근거로 맘대로 60년대생?
    당신은 맞춤법 찌개만 알지, 띄워쓰기는 3개나 틀렸어요

    거기다 댓글에 대한 예의는 일도 없네요

  • 22.
    '24.8.3 8:57 PM (118.235.xxx.145)

    60년대생 운운한 사람은 질투네 질투.
    깍아내리고 싶은 못난 마음이 보여요.

  • 23. 띄워쓰기 어쩔
    '24.8.3 8:59 PM (210.217.xxx.50)

    24.8.3 8:34 PM (49.174.xxx.251)
    유학중
    찌개.
    찌개!!!!!!!!!!!!!!!!!!!!!!!!!!!!!!!!!!!!!!!
    사 왔을 거고.

    60년대생이 유학 갔다 오면
    맞춤법이 이런가 봐요 ㅜㅜㅜㅜ
    ㅡㅡㅡㅡ
    아~~ 내 찌개 틀렸습니다.
    한 번만!!! 한말해도 알아 듣습니다만
    저 70년 후반생인데, 무슨 근거로 마음대로 60년대생?
    당신은 맞춤법 찌개만 알지
    띄어쓰기!!!!! "3개"나 틀렸어요 !!!!!!!!!!!!

    거기에 댓글에 대한 예의는 일도 없네요

  • 24. 아...
    '24.8.3 9:02 PM (182.222.xxx.138)

    210.217님 맘 상해셨을거 같아요..
    예의 없는 댓글 맘에 두지 마시고 지나치세요..
    언제 봤다고 저리 예의 없게 구는지 원~

  • 25. 적당히해야하는데
    '24.8.3 9:06 PM (210.126.xxx.111)

    애 한테 올인해서 키웠다면서요
    애 한테도 엄마인 원글님한테도 여전히 올인하고 올인받은 그 관성이 있는거죠
    애는그 관성을 포기하기 쉽지 않을테고 왜냐하면 그게 너무 좋은거니까요
    하물며 원글님도 여태껏 해오던대로 하고 있잖아요

  • 26.
    '24.8.3 9:12 PM (211.234.xxx.17)

    세상 쉬운게 김치찌개랑 달걀찜인데 말이죠
    아무리 일하고 오셨다해도 넘 투덜ㅜ

  • 27. ........
    '24.8.3 9:16 PM (106.101.xxx.157)

    원래 해외있다오면 공항서부터 라면 쫄면 김치찌개 떡볶이 먹고싶어미치죠ㅋㅋ

  • 28. ㅇㅇ
    '24.8.3 10:15 PM (210.183.xxx.85)

    210.126님 정확해요.작년에 우리관계가 한번 우리애 남친땜에 정리가 어느정도 되었어요. 근데 저는 달라지고 있는데 우리애가 아직 관성이 남았는지.본인이 관계정리를 부르짖고 원룸찾고 독립하고 난리더니 나머지는 그냥 같이사는거랑 차이가 없어요. 저는 저대로 이 관계가 좀 짜증이 올라오는거죠. ㅎㅎ근데 밥먹고 고마워 하네요 그리고 정말 이 더위에 부엌쪽에 에어컨이안와요 구축이라. 선풍기 틀면 더 더워지고..열기땜에..근데 맛있게 두그릇비우니깐..저도 기분이좀 풀어지긴했어요

  • 29. 자기
    '24.8.3 11:56 PM (122.43.xxx.65) - 삭제된댓글

    아는거 나왔다 이건가
    왜저래 ㅎㅎ

  • 30. 맞춤법 지적은
    '24.8.4 12:07 AM (61.73.xxx.108)

    안하는곳이 없군요..
    그냥 글의 요지찬 봐주세요
    그게 뭐 대수라고...
    지적하고 싶으면 판깔아서 이런글에 이런틀린 맞춤법이
    있었다라고 지나가며 쓰시던가

  • 31. 원글님도
    '24.8.4 12:22 AM (211.206.xxx.191)

    해외 다녀 오면 먹고 싶은 메뉴일거예요.
    엄마니까 해주지 먹고 싶다고 음식 해 줄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해서 같이 먹으면 좋은 거죠.
    그것도 힘 있을 때나 가능.

  • 32. 엄마라면
    '24.8.4 1:46 AM (218.48.xxx.143)

    김치찌개에 계란찜이 뭐 그리 어려운 요리도 아니고요.
    정 힘들면 엄마가 오늘은 힘드니까 배달시켜주고 담번에 엄마 컨디션 괜찮을때 맛있게 끓여줄께 하면 돼죠.

  • 33. 저는
    '24.8.4 1:54 AM (121.133.xxx.125) - 삭제된댓글

    갈비찜이나 잡채정도 하신줄 알았어요.ㅠ

    키친 토크에

    요리 요정 있으시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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