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깔끔하고 부지런하네요
혼자인데도 뭘 해먹고 늘 쓸고 닦고
저라면 가만히 앉아서 뒹굴거릴것같은데
꽃분이도 깨끗하게 잘 키우고
채소도 심어서 자급자족 하네요
낭만도 아는것같고
나혼자 출연하는 연예인 특유의 허세도 안보여요
수입이 더 많아져도 저렇게 유유자적 살겠죠
진짜 깔끔하고 부지런하네요
혼자인데도 뭘 해먹고 늘 쓸고 닦고
저라면 가만히 앉아서 뒹굴거릴것같은데
꽃분이도 깨끗하게 잘 키우고
채소도 심어서 자급자족 하네요
낭만도 아는것같고
나혼자 출연하는 연예인 특유의 허세도 안보여요
수입이 더 많아져도 저렇게 유유자적 살겠죠
흔한 빌라촌 뷰를 너무 프랑스 같다고 아름답다 하는 거 보면
긍정적인 타고남도 있는 거 같아요
꽃분이 소중하게 카우더라구요
저는 구씨 아버지도 재미있더라구요
구씨가 뜨니까 기껏 한다는 말이
학폭은 없었냐
너무 긍정적이고 작은 일에도 행복을 느끼고 부지런하고...
나혼산 보면서 힐링된 건 구성환이 처음이었어요.
"아참 행복이 사실 별게 아니지..."하면서요.
구성환 좀 자주 나오면 좋겠어요
남자들도 저렇게 요리 잘 해 먹고 먹고 난 자리 깔끔하게 치우고 정리정돈 잘하는 모습 보여 주니 드럽고 게으른 남자들에게 본보기도 되고 교육상 아주 바람직합니다 사실 구씨의 이미지렁 반대라서 아주 딱이에요
정말 제 이상형이에요 ㅎㅎㅎ
십년만 젊었어도 들이대보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