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도 동의
'24.8.3 4:26 PM
(218.159.xxx.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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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아이들 봉사활동 동사무소나 도서관 이런 데서 하는지 모르겠는데요. 저희때는 여기서 봉사활동해서 시간 채웠거든요? 거기 일하는 공익들 어휴.... 고딩들이랑 사귈라고 아주 별 짓을 다했어요. 미친 것들. 아무리 21살, 22살 어리다해도 고딩 사귀려고 하는 거 전 반대입니다.
2. 아이고
'24.8.3 4:26 PM
(61.98.xxx.73)
넣어두세요
3. ...
'24.8.3 4:26 PM
(106.102.xxx.39)
-
삭제된댓글
몸을 베베 꼬고..좋다고 웃으면서 붙어서..그 여학생은 이런 시선으로 관찰하고 글까지 쓰는 님이 더 불쾌할듯요
4. .....
'24.8.3 4:27 PM
(211.221.xxx.167)
남자놈들 미성년자 꼬시려고 별짓을 다해요
장말 양심에 털난 미친것들이죠.
5. 어휴
'24.8.3 4:28 PM
(180.70.xxx.42)
동네 학원보면 20대 아르바이트 대학상강사 애들도 여고생들한테 찝쩍거리는 사람 많아요.
그래서 딸한테 항상 얘기해요.
정상적인 20대 남자라면 자기 또래들과 어울리지 절대 10대 여자들한테 연락하고 그러지 않는다고.
그리고 길 가다가전화번호 묻는 사람 무조건 걸러라 그래요.
그 사람이 아무리 잘생기고 겉이 멀쩡해 보여도 제대로 된 사람들은 그런 식으로 여자들한테 접근안한다고.
설마 그 사람이 그게 진심이다하더라도 어쨌든 그런 길거리에서 절대로 주고받지 말라고 신신 당부해요.
특히 처음 봤는데 너보고 예쁘느니 뭐니 하며 접근하는 놈들은 목표는 딱 한 가지라고.
6. 미성년자
'24.8.3 4:29 PM
(118.235.xxx.184)
아닐수 있고 전확한건 아무것도 없어요. 여자애가 대1일수도 있고 남자애가 고등학생일수 있고 지나가는 행인 1이 뭘알아요?
7. 아휴그럼요
'24.8.3 4:31 PM
(58.29.xxx.135)
당연히 넣어두죠. 애가 어려서 순진해서 부끄러워서 그러는지...첨에는 춤추는 줄 알고 길에서 뭐하나 싶어서 쳐다봤어요. 아이고...
8. ...
'24.8.3 4:31 PM
(106.101.xxx.92)
-
삭제된댓글
근데 다 원글님 추측이잖아요.
여자애가 미성년인 것도
남자가 대학생 인 것도.
9. ..
'24.8.3 4:34 PM
(106.102.xxx.1)
-
삭제된댓글
뇌피셜 궁예의 표본..저도 궁예하자면 원글은 혹시라도 그 아이가 무슨 피해라도 당하면 그러게 왜 헬렐레 좋다고 받아줬냐고 탓할 사람 같네요
10. ...
'24.8.3 4:35 PM
(106.102.xxx.1)
-
삭제된댓글
뇌피셜 궁예의 표본..저도 궁예하자면 원글은 혹시라도 그 아이가 무슨 피해라도 당하면 그러게 왜 헬렐레 좋다고 받아줬냐고 피해자 탓할 사람 같네요
11. 추측하며
'24.8.3 4:36 PM
(118.235.xxx.108)
욕하는거 그거 할매들 하는 짓입니다.
남편이랑 손잡고 시가앞에서 산책하고 집에 갔는데
시어머니 집에 한달후 가니 동네에 아들 버람났다 소문났다네요. 너희둘 손잡고 산책 했냐 물어보시던데
12. 원글님은
'24.8.3 4:37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몸좋은 애들은 다 운동하는 양아치로 보시나봐요?
13. 딱봐도
'24.8.3 4:37 PM
(58.29.xxx.135)
학생가방 앞으로 메고 아기얼굴이었어요. 헷갈릴만하지가 않았음요. 남자는 대학생은 아닐수도요. 20대 중반은 되보였어요.
아이고...여자애가 어리니까 순진해서 그러고, 그런짓 하는 놈들이 미친놈이죠.
14. ...
'24.8.3 4:39 PM
(211.117.xxx.242)
팩트는 하나도 없는 망상 혐오
15. ㅇㅇ
'24.8.3 4:39 PM
(106.102.xxx.119)
추측이 다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미성년자한테 추근대는 성인 남자를 신고해야 하나 이런 생각은 안드는가 봅니다
몸을 베베 꼬는건 그렇게 꼴사나우면서
남자는 그저 루저려니 하시네요
16. 대학생딸
'24.8.3 4:41 PM
(118.235.xxx.246)
가방앞으로 매고 다녀요 ㅎㅎㅎㅎ
가방 앞으로 매니 중고등학생이다????
17. ...
'24.8.3 4:41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이 분 최소 선무당질로 사람 잡으실 분
18. 펙트없이
'24.8.3 4:42 PM
(118.235.xxx.236)
같이 욕하자 하는거 진짜 늙어가는 징조입니다
19. ...
'24.8.3 4:45 PM
(106.102.xxx.27)
-
삭제된댓글
님 글에 피해자 탓하는 뉘앙스가 이미 깔려 있어요. 왜 찝적대는 그 남자아이가 아니라 가만 있다가 말 걸림 당했을 뿐인 여자아이 등짝을 때리고 싶고 민망하고 당황해서 웃었을수도 있는데 무슨 몸 달은 여자처럼 묘사를 하고..
20. ...
'24.8.3 4:47 PM
(106.102.xxx.99)
-
삭제된댓글
님 글에 피해자 탓하는 뉘앙스가 이미 깔려 있어요. 왜 찝적대는 그 남자아이가 아니라 가만 있다가 말 걸림 당했을 뿐인 여자아이 등짝을 때리고 싶고 민망하고 당황해서 웃었을수도 있는데 무슨 몸 달은 여자처럼 묘사를 하고..공격한 가해자보다 방어를 완전하게 못한 피해자 탓이 이런 사고에서 나오는거죠 뭐..
21. ..
'24.8.3 4:52 PM
(211.108.xxx.66)
저같음 남자 애한테 뭐라 하지 그 어린 애한테 뭐라 할 생각
안 할 거 같은데 원글님 희한하시네요.
22. ...
'24.8.3 4:52 PM
(125.140.xxx.71)
남의 딸 등짝을 왜 때려요.
추근대는 남의 아들 등짝을 때려야지.
23. ㅇㅇ
'24.8.3 4:54 PM
(73.109.xxx.43)
어린애들 이런저런 해프닝 있을 수 있죠
그럴 때 아닌가요
자세히 쳐다보고 다니지좀 마요
24. ㅇㅇ
'24.8.3 4:55 PM
(219.241.xxx.180)
-
삭제된댓글
여기 아들맘즐 몰려와서 ㅂㄷㅂㄷ 되군요
25. 어후무슨
'24.8.3 4:55 PM
(58.29.xxx.135)
미성년자한테 저런짓하는 교화도 안되는 똥은 피해야죠. 애가 뭐가 뭔지도 모르고 대학생 오빠인것 같으니 웃으면서 그러고있는데...걔가 보기싫은게 아니고 훠이훠이 너 얼른 집에가라 똥 밟지말고 그런 맘이 들었어요. 무슨 꼴뵈기가 싫고 몸이 달은것처럼 보다니요..말도안되는....
26. 원글님
'24.8.3 4:57 PM
(1.236.xxx.80)
아시죠?
여기 댓글들 이상해진 거
그러려니 넘기세요
상식적인 말을 하면
배배 꼬아서 원글 비난
원글처럼 생각할 수도 있지 뭘 할매니 뭐니
댓글들이 더 심하다 정말
27. 아니
'24.8.3 4:57 PM
(180.70.xxx.42)
틀린 말도 아닌데 또 원글 탓하는 댓글 부대들 출동 한듯.
28. 진짜
'24.8.3 4:57 PM
(211.211.xxx.168)
미성년에게 접근하는 넘들은 걸러야 하는데
29. 정답
'24.8.3 4:57 PM
(90.186.xxx.141)
'24.8.3 4:52 PM (125.140.xxx.71)
남의 딸 등짝을 왜 때려요.
추근대는 남의 아들 등짝을 때려야지.2222222
30. 너무 이상해
'24.8.3 4:58 PM
(1.236.xxx.80)
82 폭파 시키려는 세력이 있는지
댓글이 왜 이리 비정상적인지 한숨만 나오네
글을 쓸 수가 없어
31. ...
'24.8.3 4:59 PM
(106.101.xxx.37)
-
삭제된댓글
여기 가끔 글 올라오잖아요.
아줌마들은 왜 그렇게 사람을 뚫어지게 보냐고.
그러지 좀 마요.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추접스럽게.
32. 윗글
'24.8.3 5:01 PM
(1.236.xxx.80)
뭐가 또 추접스러워요
그런 말 쓰는 사람이 몇 백배 더 추접해!!
33. 할매아님
'24.8.3 5:02 PM
(58.29.xxx.135)
추근 대는 남의 아들 등짝을 왜때려요.
그 교육이야말로 할매님들이 시키셔야죠.
초중딩 딸 키우니까 제 딸도 아닌데 야 너 빨리 집에가자. 싶어서 그랬죠.
34. ..
'24.8.3 5:05 PM
(106.101.xxx.37)
-
삭제된댓글
둘이 사귀는 사이일 수도 있고 안면있는 사이일 수도 있는데 길에서 잠깐 본거 가지고 확대 해석해서 자세하게 소설을 쓰시니까 문제죠. 뉘집 딸인지 내가 다 억울.
35. ㅇㅇ
'24.8.3 5:06 PM
(1.236.xxx.80)
그런 맘 들 수 있죠
여자 아이가 수줍어하고 좋아했다니 걱정되네요
꼬임에 넘어가면 안되는데
36. ..
'24.8.3 5:11 PM
(221.162.xxx.205)
-
삭제된댓글
대학생 울 딸 운동하러갔는데 아줌마들이 다 중학생인줄 알았다고 해요
등짝은 미성년자 껄떡대는 남자애나 때리든가요
37. ....
'24.8.3 5:45 PM
(175.223.xxx.181)
직접 보고
막지도 못해놓고
뒤에서 선비질은...
38. 진짜
'24.8.3 5:55 PM
(1.246.xxx.38)
댓글 살벌하네요.아직 어린 학생처럼 보이는 학생이 걱정되서 쓴 글 아닌가요?
39. 펙트는
'24.8.3 5:55 PM
(118.235.xxx.140)
아~~무것도 없음 아줌마들 혼자 망상하고 밖에서 떠드는것과 뭐가 달라요? 남자가 대학생같다? 강호동 보세요 중학생때 성인같아요.
40. ㅡㅡ
'24.8.3 6:30 PM
(223.38.xxx.88)
-
삭제된댓글
너무 웃긴 글이네요
젊은 애들이 서로 좋아 지내는 걸 보고
웬 아줌마가 뚫어지게 쳐다보고 망상의 나래를..
그 남자애가 여자애보다 훨씬 조건도 좋고 공부도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전혀 못 하세요??
남의 딸 등짝 치겠다는 발상도 웃기고
남의 아들 후려치는 그 오만함도 웃기고.
41. ?
'24.8.3 7:03 PM
(125.176.xxx.34)
대학생 딸 학생가방메고 다녀요
순전히 본인 뇌피셜 미성년 꼬시는 운동남인데
참 할일도 없으시다
42. 헐.
'24.8.3 7:08 PM
(122.36.xxx.85)
여기 애들 키우는, 다 키운 엄마들이 많지 않나요?
원글 하는 얘기가 나쁠게 없는데 이상하네.
저도 중딩 아이들 있어서, 돌아다니다 그 또래 애들 보이면 유심히 보게 돼요.
그리고 뭐가 그게 좋아보이고 예쁩니까? 딱 봐서 미성년자랑 20대 이상 남자면 좋게 볼 수가 없지.
43. ...
'24.8.3 7:09 PM
(180.69.xxx.82)
잠재적 범죄자 님남편이나 간수 잘해요
알지도 못하는 남의집 아들 양아치니 쓰레기니 하지말고
요즘 중3남자애들도 근육만들려고 헬스다녀요
키가 177 180도넘어요
어떤 관계인지도 모르면서 본인 뇌피셜은 오지고...
그렇게 양아치한테 당한다 싶음 모녀가 나서서 구해주든가
입만 살아서는 ...
44. 저는
'24.8.4 9:35 AM
(1.54.xxx.155)
원글님 말 맞다고봐요
아이 엄마가 보면 걱정할 상황 맞는데요
7살 제딸 미리미리 얘기해 줘야겠어요ㅠ
45. 어떻게
'24.8.4 10:41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여자애한테
몸이 달은것 같이... 라는 표현을 쓰나요
46. 아고
'24.8.4 10:56 AM
(124.50.xxx.208)
그럴수있죠 젊은남녀잖아요
47. ᆢ
'24.8.4 11:17 AM
(1.238.xxx.15)
아니 남자가 성년이고 애는 미성년인데 큰일날 남자네요. 남자 신고해야지요.
48. ooooo
'24.8.4 11:19 AM
(211.243.xxx.169)
아니 진짜 댓글들 왜 이래?
여기 정 떨어지게 하려고 일부러들 이래 웃기네 진짜.
49. ..
'24.8.4 11:21 AM
(175.119.xxx.68)
여자애들이 고딩때가 젤 이쁘더라구요
남자들은 늙으나 젊으나 20대에도 지보다 어린애들을 찾는군요
50. ..
'24.8.4 11:25 AM
(175.119.xxx.68)
살아오면서 수많은 사람을 봐 왔을텐데
근육질남이 중고딩인지 20대 초중반인지 그걸 구분 못 할까요
51. 아닣ㅎㅎㅎ
'24.8.4 11:36 AM
(58.29.xxx.135)
-
삭제된댓글
님남편 간수 무엇ㅎㅎㅎ
이제까지 나쁜 사람들=이상한 아저씨들이 다가오거나 어디 가자고하면 도망쳐라..라고만 가르쳤는데
대학생 오빠, 20대는 위험하다고는 가르치질 않은거죠. 그 광경보면서 저도 아차 싶었고요.
도움 요청하지도 않은데 뭘 어떻게 구해주거나, 신고할수도 없는 노릇인데....젊은 남녀가 좋아서 그런다고 하기엔 너무 위험해보였습니다.
궁예라고 하기엔 20년넘게 학생들 봐온터라 눈에보이죠. 근육키운 애인지 어른인지....
52. 아닣ㅎㅎㅎ
'24.8.4 11:37 AM
(58.29.xxx.135)
-
삭제된댓글
님남편 간수 무엇ㅎㅎㅎ
이제까지 나쁜 사람들=이상한 아저씨들이 다가오거나 어디 가자고하면 도망쳐라..라고만 가르쳤는데
대학생 오빠, 20대는 위험하다고는 가르치질 않은거죠. 그 광경보면서 저도 아차 싶었고요.
도움 요청하지도 않은데 뭘 어떻게 구해주거나, 신고할수도 없는 노릇인데....젊은 남녀가 좋아서 그런다고 하기엔 너무 위험해보였습니다.
궁예라고 하기엔 20년넘게 학생들 가르쳐와서 눈에보이죠. 근육키운 애인지 어른인지....
53. 아닣ㅎㅎㅎ
'24.8.4 11:39 AM
(58.29.xxx.135)
남자조건ㅎㅎ님남편 간수 무엇ㅎㅎㅎ
이제까지 나쁜 사람들=이상한 아저씨들이 다가오거나 어디 가자고하면 도망쳐라..라고만 가르쳤는데
대학생 오빠, 20대는 위험하다고는 가르치질 않은거죠. 그 광경보면서 저도 아차 싶었고요.
도움 요청하지도 않은데 뭘 어떻게 구해주거나, 신고할수도 없는 노릇인데....젊은 남녀가 좋아서 그런다고 하기엔 너무 위험해보였습니다.
궁예라고 하기엔 20년넘게 학생들 가르쳐와서 눈에보이죠. 근육키운 애인지 어른인지....
54. 000
'24.8.4 11:46 AM
(106.101.xxx.177)
여자애들도 더 적극적인경우도 많아요.. 그걸남자만 꼬신다고 프레임 씌운다고 할수 없죠
55. 댓글나쁘다
'24.8.4 12:02 PM
(182.214.xxx.17)
본인이 눈썰미 없다고 남도 없는것 아니던데요
원글님이 그런 눈썰미 없겠나요?
살아온 세월도 있는데ㅡㅡ
상황 뉘앙스가, 분위기가 그렇게 풍기니까 알아채는거지
그리고 미성년자가 걱정 되서 그런건데 질책 하는 댓글들
나빠요
원글님 같은 마을 주민이 고마운게
눈썰미 있는 성인 남자분왈
아동이 어느 아저씨랑 가는걸 보고 삼촌이냐 물으니 맞다더래요.
알고보니 성폭행 하려고 간식으로 데리고 가는중이었음ㅜ
성폭행 당할뻔 한거 그 아저씨가 구해줬어요.
뉴스에도 났었어요.
ㅡ이상 눈썰미 없고 사람일에 관심 없는 사람이
56. ...
'24.8.4 12:17 PM
(116.33.xxx.189)
-
삭제된댓글
20대 아들한테 물어보니
고딩을 왜 사귀냐고 ㅋㅋ
아, 이게 정상 아닌가요?
딱 봐도 고딩인 애 번호 따는 거 문제 있는 거죠.
57. oooooooo
'24.8.4 12:18 PM
(222.239.xxx.69)
모든게 다 원글님 뇌피셜이네요
58. 111
'24.8.4 12:35 PM
(118.129.xxx.220)
동네 맘까페에 이런글 올리면 모두모두 어머나! 그러게말이예요! 정말 큰일나겠어요~ 난리난리 하면서 댓글 30개 달릴텐데.. 82는 익명이기때문에 (남자인지 여자인지도모름) 자기 내면에서 나오는 말들로 지껄여요. (본인 피셜, 본인 열등감, 본인 사정 다 담아서) 그러니 걸러서 들으세요. 엄마의 마음으로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생 아들맘들.. 내 아들이 고딩여자애 사귄다하면 딸엄마들 만큼 날뛰지 않아요.
59. ..
'24.8.4 12:41 PM
(27.176.xxx.28)
원글덕에 딸 교육 시켜야겠다 싶네요.
남자 거르는 법.
60. 222
'24.8.4 12:42 PM
(14.63.xxx.60)
동네 맘까페에 이런글 올리면 모두모두 어머나! 그러게말이예요! 정말 큰일나겠어요~ 난리난리 하면서 댓글 30개 달릴텐데.. 82는 익명이기때문에 (남자인지 여자인지도모름) 자기 내면에서 나오는 말들로 지껄여요. (본인 피셜, 본인 열등감, 본인 사정 다 담아서) 그러니 걸러서 들으세요. 엄마의 마음으로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생 아들맘들.. 내 아들이 고딩여자애 사귄다하면 딸엄마들 만큼 날뛰지 않아요.2222
61. …
'24.8.4 12:43 PM
(172.56.xxx.95)
-
삭제된댓글
딸내미는 정신차리라고 등짝 때리고 싶을 수 있고
성인남자는 경찰에 전화를…
62. ㅇ
'24.8.4 1:20 PM
(211.217.xxx.96)
댓글들 다 왜이래?
중고딩한테 작업거는 20대 남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당연히 딸들 등짝 후려쳐서 혼내야죠
거기서 인스타교환을 왜하나요
그 성인남자를 무슨 죄명로 경찰에 신고하나요
현실감각 없는 소리 마시고 딸있는 분들은 철벽치라고 가르치세요
위험한 남자들 맞아요 또래한테 먹히지 않으니 어리고 어리숙한 애들 상대로 플러팅하는거요
63. 호주
'24.8.4 2:20 PM
(1.145.xxx.5)
성인이 미성년자 사귀는거 불법이에요. 학교에서 애들한테도 계속 교육시키구요. 저는 이 법이 맘에 드네요
64. ᆢ
'24.8.4 2:33 PM
(112.148.xxx.3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이상한 댓글들 거르시구요.
자기들 패거리아니면 면박이나
무안 주고 쫓아내는듯 느낌.
댓글부댄지 뭔지, 맞춤법도 모르고
자기들끼리 주거니 받거니 하나봐요.
중국얘기나오면 꿀먹은 벙어리들이죠.
65. ᆢ
'24.8.4 2:37 PM
(112.148.xxx.35)
남의 아이라도 안타까워하는
마음 충분히 이해되요.
순진한 학생한테 저러는 남자치고
제대로 된 사람없죠.
원글님 이상한 댓글들 거르시구요.
자기들 패거리아니면 면박이나
무안 주고 쫓아내는듯 느낌.
댓글부댄지 뭔지, 맞춤법도 모르고
자기들끼리 주거니 받거니 하나봐요.
중국얘기나오면 꿀먹은 벙어리들이죠.
66. 뇌피셜오지랖
'24.8.4 3:58 PM
(59.7.xxx.113)
부려서 한명이라도 구할수있으면 부립시다.
번호 따는건지 아닌지는 구분 가지 않나요?
미성년자에게 작업거는 성인남자놈은 전부 나쁜 놈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