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손에만 오면 꽃이 시들고 안피어요

... 조회수 : 1,249
작성일 : 2024-08-03 14:35:06

꽃 화분 좋아하는데요

화원에서 사 올때 핀 꽃송이만 있고

그담부터는 꽃을 못 피우네요

여름철꽃이라 계속 피고지고 피고지고한다고했는데..

충분히 물주고 햇볕잘드는 베란다창가에 문활짝열고 올려뒀거든요.

근데도 꽃이 시들고... 더이상 꽃 필 징후는 안보여요. 내손에만 오면 꽃들이 피지를 않네요. 뭐가 잘못된걸까요?

일일초, 아메리칸 블루, 바코파 

모두 꽃이 사라졌어요ㅠ

 

IP : 58.231.xxx.1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24.8.3 2:57 PM (106.102.xxx.119)

    손에 독이 있는지
    식물 킬러네요
    다 죽어가는 꽃을 친구에게 주었더니
    다시 활짝 피데요
    그래서 전 꽃이든 화분이든 식물 키우기는 포기했어요

  • 2. ㅠㅠ
    '24.8.3 3:13 PM (58.231.xxx.145)

    식물키우는 강좌라도 있으면
    배우러 가고싶네요.
    내손에만 들어오면 꽃 피우다가도
    끝이 되니 꽃나무한테 미안해요.
    검색해보니 온도,환경,물 이라는데
    넘 어려워요

  • 3. gma
    '24.8.3 3:20 PM (121.188.xxx.226)

    과습으로 죽을 확률이 훨씬 많대요. 물부족 보다는...
    물을 일단 주지 말아보세요.

  • 4. 내말이요
    '24.8.3 3:21 PM (58.29.xxx.66)

    식물계의 타노스

  • 5. 물을
    '24.8.3 3:30 PM (112.162.xxx.38)

    많이 주는거죠 너무 애정 하지 말고 약간 멀리하세요

  • 6. ...
    '24.8.3 3:43 PM (175.123.xxx.226)

    저 좀 잘 키워요. 근데 생각해보면 식물에 정성이 반이상이예요. 해가 이동하는 경로 따라 화분을 옮겨주기도 하고 일단 바람을 잘 맞도록 창문을 열어놓고요, 습할 땐 선풍기 3시간은 직바람으로 틀어줘요. 물은 자주 안줘요. 요즘은 주1회, 겨울엔 3주에 한번. 보통은 2주에 한번 줘요.

  • 7.
    '24.8.3 3:57 PM (1.235.xxx.169)

    지금은 너무 더워서 꽃 잘 피는 애들도 안 피는 시기에요. 습하고 더운 시기에는 과습되지 않게 주의하시고, 오히려 약간 그늘진 곳으로 옮겨주시는 게 좋아요. 그렇게 잘 관리하다 보면 늦여름, 초가을부터 다시 꽃피울 거에요.

    베란다창문은 항상 열어두시고요.
    물은 좀 뜸하다 싶게 주세요. 윗흙이 완전히 말랐을 때 주세요. 며칠에 한번 이런 식이 아니라요. 잘 모르겠으면 흙에 꽂아서 습도 측정하는 거 만원 정도 하거든요? 그거 찔어보면 1-2초 내로 습도 나오니까 그거 확인하고 주셔도 좋고요.

    해 잘 드는 베란다라 하시니 빛이 모자란 건 아니라는 전제 하에 썼습니다. 햇빛 좋아하는 애들은 해 잘 쐬어야 꽃이 피거든요.

  • 8. 와!!
    '24.8.3 4:21 PM (58.231.xxx.145)

    엄지척입니다!!
    괴롭기만하던 무거운마음에 조금은 희망이
    드네요.
    알려주신 조언들 잘 챙겨서 다시 정성들여볼께요. 감사해요~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7761 메추리알 넣은 장조림 냉동해도 되나요? 2 모모 2024/08/04 1,100
1607760 연예인덕질을 하면 11 ㅡㅡ 2024/08/04 2,130
1607759 어제 무서운 폭염이었는데 까페 알바생... 우리 그냥 지나치지 .. 78 같이 2024/08/04 22,438
1607758 음식은 전국 평준화가 많이 된것 같아요 5 2024/08/04 1,535
1607757 레퍼런스체크는 최종 확정 후보자만 해야 되는건가요? 새직원 2024/08/04 520
1607756 대학생들 방학에 뭐하나요?? 7 해바라기 2024/08/04 1,980
1607755 서울에서 시원한 실내?.. 뭐하면좋을까요? 2 서울 2024/08/04 1,287
1607754 8년만에 가는 서울의 여름, 얼마나 더운가요? 23 ㅇㅇ 2024/08/04 3,425
1607753 야간만 하는 간병인도 있을까요? 5 문의 2024/08/04 2,217
1607752 개를 벤치에 앉혀도 되면 애기도 신발 신고 벤치 올라가도 되죠 47 2024/08/04 4,148
1607751 에어컨 켜는것도 4 눈치 2024/08/04 2,251
1607750 와 싱가포르.... 진짜 별로네요 118 .. 2024/08/04 34,460
1607749 미숫가루 어떻게 소비해야할까요? 7 가끔은 하늘.. 2024/08/04 1,891
1607748 야채 손질 꿀팁 ㅇㅇ 2024/08/04 1,890
1607747 채상병 사건, 잊히지 않게… 전직 해병대원이 영화 제작 나선 까.. 6 가져옵니다 2024/08/04 1,068
1607746 대학병원 의료수준이 최고인데 17 ... 2024/08/04 3,422
1607745 어제 계곡 갔는데 강아지 물에서 꺼내라고 주의 받았어요 54 강아지 2024/08/04 8,608
1607744 82에서 배운 삶의 지혜들 5 고마워요 2024/08/04 2,917
1607743 외국에서 사각턱이 12 ㅎㅎㄹㄹ 2024/08/04 3,427
1607742 계곡이에요 2 지니 2024/08/04 995
1607741 전기차 배터리 열폭주? 심각하네요. 1 mbc뉴스 2024/08/04 1,608
1607740 엄마가 식사 준비만 몇시간을 하면서 밥을 안주셔서 35 00 2024/08/04 7,622
1607739 “항문, 발가락, 손이 없는 아이 낳고 있다”...북한에서 확산.. 13 핵실험 2024/08/04 7,067
1607738 편하게 술술 읽히는 국내소설 추천해주세요 2 2024/08/04 801
1607737 요새 걷기할려면 3 어느 2024/08/04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