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나도 좋은점이 없는 동료와 어떤마음으로 지내야하나요

나나 조회수 : 1,869
작성일 : 2024-08-03 13:41:02

모든게 싫어져버린  일이 겹치는 동료, 어떤 마음으로 극복해야 할까요?

저를 괴롭히는 요소가  됐어요.

저사람 없다면  얼마나 좋을까싶은데 피할수없고 같이   근무 같이 할 수밖에  없거든요.

 

이정도 스트레스는  당연하게 받아들여야할까요?

남을 헐뜯고 욕심도 많고   말투도 거칠고   행동이  복받지 못할  태도고, 본인의  스트레스를 푸는  스타일이에요.

 

이런글과 말을 하게 되는  제자신도 싫어지고.

  이런생각  집에 와서도 생각나게하는  그사람이 너무 싫으네요.

 

그사람을  불쌍히 여길까요.

힘겨운삶을  살았고 지금도 살고있더라고요.

IP : 223.39.xxx.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24.8.3 1:46 PM (222.119.xxx.18)

    그마음, 직장 다니며 겪어보지 못한 분이 있다면 큰 행운인거죠.

    제 극복법은,
    일단 하루일과 마치고 자근자근 씹으며 욕을 하더라도(속으로)
    그 다음 아침에는 리셋한 상태로 그사람을
    만나는거예요.

    다 덮고,
    안녕! 하고 인사하며 시작.
    죽을맛이죠.
    그래도 일단 그렇게 시작.

  • 2. ㅇㅇ
    '24.8.3 1:46 PM (172.56.xxx.205)

    네 가엽게 여기세요. 그렇다고 막 잘 해 줄껀 없고 겉으론 웃는 얼굴로 대하시구요.

  • 3. ㅈㅌ
    '24.8.3 1:55 PM (211.36.xxx.94)

    저는 직장 동료의 잘난척 뒷담화에 질려서 퇴사 했어요
    안본지 꽤 됐는데도 후유증이 ..

  • 4. ...
    '24.8.3 2:03 PM (58.231.xxx.145)

    나와는 분리해서
    불쌍한 사람! 생각하세요
    사는게 팍팍하고 거친어린시절을 보냈을수록 살아내려다보니 그사람도 말도 행동도 마음씀도 다 거칠어지는것같더라고요.
    내가 좀 더 여유있고 편안한 삶을 사니
    내가 포용한다 생각하세요
    아니면 내가 괴롭습니다.
    ㅡ 경제적 환경,삶의질,여유 이런것도 내노력도 있지만 많은부분은 운이죠. 타고나길 부모복, 배우자복, 재물복...

  • 5. lll
    '24.8.3 2:14 PM (118.235.xxx.190)

    저도 몇년째 그런 사람 있었는데
    어느날 정말 거짓말처럼 갑자기 그 사람이 너무 짠했어요
    이런 거 이런 거 이런거가 결핍돼서 꼬였구나
    저러는 자기 자신도 얼마나 불행할까
    진심으로 짠해서 순간 저도 모르게 어떤 일 하나 잘한 걸 진심으로 칭찬 (저보다 조금 어려요)했는데
    그 순간 그 동료의 표정이 잊혀지질 않아요
    그 후로 그분은 모르겠지만(그런 걸로 사람이 변하지는 않죠)
    제가 마음이 몽글몽글 편안해졌어요

  • 6. 나나
    '24.8.3 2:37 PM (223.39.xxx.40)

    그동료는 혼자 벌어서 돈도 없고 이제껏 부유하지도 않았고, 들어보면 평생이 경제적으로도 힘들었고, 시어머니 병간호 십년여, 어머니 병간호 여러해 , 좋은일은 하나도 없었더라고요.
    제가 볼땐 앞으로도 힘들거같아요.
    그러니 모든시야가 부정적으로 변한거같아요.

    이제껏 본사람 중 제일 부정적이고 안타깝긴해요.
    그렇지만 자기기분을 스트레스로 옆사람한테 푸니깐 미치겠어요.

  • 7. ...
    '24.8.3 8:57 PM (112.167.xxx.79) - 삭제된댓글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은 사회 생활에서도 무난한 것 같아요. 그런데 저렇게 못되게 굴고, 사람 깔보고. 자랑 심한 사람들 보면 본인 생활에 문제가 많은 사람들이더라구요. 그런 것들은 안만나는게 젤 좋지만 그럴 순 없고, 무시가 답인데 말이 쉽지 매일 보는 사람을 투명인간 취급하기 쉽지도 않고 그냥 속으로 퇴근하다 죽으라고 저주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4076 눈썹문신 지우고 후시딘 발라도 되나요? 3 따가운데 2024/08/06 1,655
1594075 사이 안좋은 부녀 엄마 사망시 어찌해야할까요. 7 .... 2024/08/06 2,765
1594074 뭘 그렇게 다들 하지말래..? 32 .... 2024/08/06 6,005
1594073 병원 중환자실 환자 15 질문 2024/08/06 3,237
1594072 고인이 마약했다고 능욕하는 글 16 . 2024/08/06 3,937
1594071 어릴적 엄마가 2 ㅇㅇ 2024/08/06 1,369
1594070 칼슘 함량이 높은 치즈 추천해주세요~~ 2 off 2024/08/06 1,505
1594069 크라운, 보철 너무 안맞아서 쓰다가 새로 하신분 계실까요 3 ... 2024/08/06 905
1594068 메가커피 카페라떼 맛 7 --- 2024/08/06 3,097
1594067 한강뷰 사시는 분들은 휴가 어디로 가시나요? 10 ? 2024/08/06 2,073
1594066 부정맥으로 심장초음파 검사를 하려는데.. 3 ... 2024/08/06 1,782
1594065 안세영 "배드민턴, 양궁처럼 체계적이었으면…분노가 내 .. 27 ㅇㅁ 2024/08/06 7,000
1594064 당근에 6 .. 2024/08/06 1,006
1594063 알리해지 3 구름 2024/08/06 924
1594062 폐경시 더 아픈가요? 1 폐경 2024/08/06 1,392
1594061 초중고대를 모두 이화재단에 다녔던분 계신가요? 7 ........ 2024/08/06 1,956
1594060 안산 선수 응원합니다 26 ... 2024/08/06 5,403
1594059 빨래삶기용 전기렌지 추천 바랍니다 5 외로움 2024/08/06 998
1594058 넷플릭스 어떤 요금제 쓰세요? 5 2024/08/06 1,558
1594057 경찰이 인셀남 대표인가봐요 4 .. 2024/08/06 2,055
1594056 레인부츠가 정말 효자템이네요 7 비오는 날 2024/08/06 3,812
1594055 아토피 연고 에피세람 3 .. 2024/08/06 1,443
1594054 ‘묶여서 사망’ 정신병원, ‘코끼리도 쓰러질’ 고용량 진정제 .. 25 어이쿠 2024/08/06 6,618
1594053 요즘 한국 부부들 손 많이 잡고 다니는 거 같아요. 28 교포아짐 2024/08/06 4,994
1594052 홀엄마한테 무심했던 시숙이 한번은 그동안 잘 못해서 죄송하다고 .. 6 .. 2024/08/06 2,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