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쓰 냉장고 있어 그 문제도 아니고
작은 소스 비닐봉지도 깨끗이 닦아서 버리는데
왜 한 두마리씩 보일까요.
그 한 두마리가 아주 얼굴 바로 코 앞에서 알짱알짱!!
어쩜 이리 겁이 없나 몰라요.
없애신 분들 계시면 방법 좀 알려주세요.
음쓰 냉장고 있어 그 문제도 아니고
작은 소스 비닐봉지도 깨끗이 닦아서 버리는데
왜 한 두마리씩 보일까요.
그 한 두마리가 아주 얼굴 바로 코 앞에서 알짱알짱!!
어쩜 이리 겁이 없나 몰라요.
없애신 분들 계시면 방법 좀 알려주세요.
일쓰통에 초파리 스프레이
끈끈이
끓인 물 매일매일. 뭐든 음식이 묻은 건 깨끗한 봉지에 묶어서 버리는 거죠. 아무리 씻어도 안되요.
한시간이상 방치, 노출되는 먹을거리나 음료가 없어야돼요 꾸준히
-음식물쓰레기는 1리터짜리에 넣어 빙수집에서 받아온 보냉봉투에
밀봉해서 냉동실에 안쓰는 얼음통 구석에 얼렸다가 이틀에 한번 버려요. 음식물쓰레기 냉장고 있지만 얼리니 버릴 때 냄새 안나서 좋아요.
- 음식물 닦거나 닿은 휴지는 바로 지퍼백( 새거 말고 보리차나 음식재료들었던 지퍼백)에 넣어 밀봉, 음식물묻은 비닐 완벽히 씻어요.
- 종량제봉투도 5리터 사서 5일 안에 버리는데, 이 봉투를 4키로 짜리 쌀 들었던 지퍼백에 넣어두고 쓰레기 버릴 때외엔 단단히밀봉해둬요.
사실 귀챦긴 한데 이렇게 하니 올여름 날파리 딱 2번 만났어요.
(음식물쓰레기 음식 하며 주방에 잠깐 30분뒀는데 나타나더라구요.)
애들 슬라임만들때 흐는 붕산 물. 만들어서 과일껍데기/씨 살짝 담궜다버리면 달려들었다 죽는데요 스퀴즈에 담아서 음식물봉투에도 쏴주면 알까지박멸 사람은 무해 날파리유해
인스타그램 화학교수님 영상중에서
붕산 아니고 붕사예요.
저도 딸이 쓰고남긴 붕사를 물에 녹여 뿌리는데 효과 좋아요. 더 사려고 약국 갔더니 우리동네는 안팔더라구요.